기독신문 게시판
안형식 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8월 14일 수요일 오후 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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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지성이를 고소해 볼까?]
지성! 누구셨더라...
이것 가지고 뭘 좀 만들어 볼까?
된다고 하더구먼, 서대문 갱찰서 조사과에 물어 보니 그것도 가지고 나오라카더만.
조금 좀 지켜 보자. 후배가 선배를 치는 세상인데 까짓 한 다리 쯤이야 ...
나도 칼 손 한 번 내볼까? 아니 보재기야 보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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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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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치기 - 선배치기 게임 그거 정말 재미있겠는데요.
난 누굴칠까? 이회창 아니면 정몽준 아니면 노무현?
거 칠놈 많아 좋네여
박노열 - 우리 오락으로 선배치기 할까요. 차례로 올라가면서... 나 안목사님칠까? 재미있겠다. 이건 진짜 진짜 농담 절대 안될말입니다요. 웃자고 한 말입니다.
이세청 목사 - 지성이는 지금 일본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외화벌이에 힘쓰고 있는데요. 벌써 고문이 되시려고 아무나 잡으시면 안되지요. 그러다 고문이 아니라 고문관이됩니다. 내도 심심해서 썻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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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고집으로 망한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