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앞에 거치는 것 두지 말라
30026번 글을 이진택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7-19 오전 10:38:26에 작성된 이 글은 17번 조회되었습니다.
성경에 형제에게 거칠 것을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제비는 그러한 점에서 우리가 우려하는 거칠 것을 대부분 제거해 줍니다. 이 얼마나 귀합니까?
그러나 아직 수준이 낮아 선거 못하고 있는 자들에게 선거는 어린이에게 폭탄을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제비는 그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주며 다툼이 없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매진하게 해 줍니다.
제비야 말로 전천후 제도요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려는 것으로 그 자체로도 신앙적인 의미가 큽니다.
제비만으로 신앙 성숙이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가 신앙이요 참신앙을 위해 일조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제비의 아름다운 결과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합동측 선거철 다른 때 같았으면 난리일 것입니다.
또 다시 감독직을 위해 돈을 썼다고 아무개 온통 떠들석합니다.
제비를 뽑은 교단은 수사 할려야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드러나는 약간의 문제점은 보완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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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그 자체가 순복하려는 신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