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제비뽑아 나누라"는 책명으로 출판하기 위하여 검색하는 가운데 지나간 18년 동안 나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관한 논쟁을 한 사람들의 현황을 새삼 돌이켜 찾아 보게되었다.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성경의 밥법대로 선택과 결정의 주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리고 제비를 뽑자고 하는 교회선거제도 개혁운동은 요행이나 사행이나 복불복이나 기독교를 무속화하는 것이 아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작정에 맡기자는 사역이며 교회개혁운동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경의 사역과 선거제도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 네티즌들과 교단 정치꾼들 가운데 온갖 쓰레기 같은 언어로 나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을 비방하며 비판하며 비하하며 매도하며 폄훼하며 조롱하고 희롱한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나를 향하여 "제비 귀신이 들렸다" "정신이 나간 사람이다" "미친 놈이다" "또라이다" 라는 등의 말들로 나를 희롱하고 조롱하였다. 그렇게 나를 조롱하고 농락하던 그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간 것일까 ? 지금은 들을 찾아도 찾을 길이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신 까닭이다. 저들은 자기들의 주관적이고도 자의적인 생각과 판단대로 함부러 말하고 정죄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시고 심판하셨다.
그와 같은 언행들은 나를 대적함이 아니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민26:55~56)고 명령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에 대한 대적과 도전을 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사역과 인생을 산산조각으로 깨트리셨기 때문이다. (삼상2:10)
그 대표적인 몇사람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한O완 목사 광주중앙교회 통합 증경총회장 노환으로 돌아가김
2. 이O성 박사 통합 장로회신학대학총장 역임 노환으로 동아가심
3. 이O식 목사 감독회장 추천인단 제비뽑기 폐지하고 노환으로 돌아가심
4. 서O배 목사 총회장 출신, 총회장 제명과 암으로 투병중 돌아가심
5. 박O호 목사 누가 기독교를 무속화하려는가 ? 암으로 돌아가심
6. 정O택 교수 전, 총신대신학대학원장 암으로 투병중에 돌아가심
7. 김O경 목사 합동총회 호남지역 정치꾼 돌아가심
8. 양O실 목사 목포 충현교회 담임목사, 암으로 투병중에 돌아가심
9. 이O원 목사 대전, 총회기간에 암으로 투병중에 돌아가심
10. 10.정O모 목사 총회장 출신, 시무교회에서 쫒겨남
11. 김O철 목사 경우 암에 걸려서 사망의 문턱에 갔다가 돌아옮.
12. 김O우 목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 감옥 다녀온후 면직 당함
13. 고O민 목사 전, 백석대학교 부총장 면직당함
14. 황O철 목사 전, 총회총무 현재 감옥에 복역 중
15. 허O민 목사 총회최대정치꾼, 총대 영구제명 당함
16. 박O규 목사 총회현장에서 총대 영구제명 당함
17. 서O호 목사 부울경 출신 총대 영구제명 당함
18. 유O현 목사 총회현장에서 부서기로 당선된 후 당선 취소됨
19. 전O성 목사 나를 경찰에 고소 고발한 목사,소재파악 못함
20. 이O진 목사 제비뽑기를 반대하는 글을 쓰고 교회에서 쫒겨남
그렇게도 나와 나의 사역을 비방하고 비난하고 비판하며 비하하고 매도하고 조롱하며 희롱하고 대적했던 대부분의 정치꾼들의 생명과 사역을 끝나게 하셨거나 총회현장에서 총대를 영구제명 당하거나 감옥에 들어갔다가 출소후에 그 귀한 명예를 박탈당하도록 치리하셨다.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이사야41:12)라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반면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실천운동과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을 통하여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을 선포하고 확산하며 평화의 사역을 전개하는 나의 생명과 목회사역은 지금까지도 보살펴주셨다.
그리고 금년에 광주의 광주의겨자씨교회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는 그동안 성경의 제비뽑기를 통한 교회개혁운동을 전개한 공로를 총회차원차원에서 인정받아서 총회장상 밀알상을 받게해 주셨다.
지나간 40년 동안 국내외적으로 전개해온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가 기독교를 무속화하는 잘못된 사역과 선거제도 였다면 아마도 그들보다 내가 하나님께 책망과 심판을 받앗어야 할 일이었다.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나로하여금 하나님과 사람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복된 삶과 사역을 감당케 해주셨다.
이를 기록으로 남김은 다시는 이와 같은 베리알의 자식들과 트러블메이커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성삼위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받는 사람들이 우리가운데에서 한사람도 나오지 않게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이다.
지나간 40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부족한 종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물심양변으로 협력해주신 우라 영광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자녀손들 위에 무한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샬 롬 !
주후2019년9월8일 (주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담임목사 박광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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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2년 겸임제에 제비뽑기 상정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