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양노회를 통하여 제97회 총회에 헌의안 건
(1) 총회를 끝까지 참석해야할 총대의 의무를 불이행하는 총대의
총회 총대권을 제재하는 헌의 안
(2)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은 향후 3년 동안 거론하지 못하도록 하는
헌의 안 ( 총회결의를 신중하게 하기위하여 )
(3) 총신대총장 및 재단이사장과 재단이사들과 총회총무를 총회
임원들처럼 제비로 뽑는 헌의 안 ( 형평의 원칙에 맞도록 하기
위하여 )
(4) 총회의 인물란 해소를 위하여 현행 나누어 먹기식 총회 3구도 순환
제를 폐지하는 헌의 안 ( 리더십 사장 및 인물란 해소를 위하여 )
(5) 3구도를 존속할 경우 각 지역에서 매년 총회임원 및 각 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 후보자들을 각 1명씩 추천하여 3명의 입후보자를
놓고 제비뽑아 선출하는 헌의 안 ( 리더십 사장 및 인물란 해소를
위하여 )
(6) 총회의 결의에 대하여 세상법정에 고소나 고발하는 자는 영구히
총대권을 박탈하는 헌의 안 ( 성경에 의하면 현저히 죄가 되는 까닭
에 )
(7) 입후보자들이 내는 총회발전기금 동결 또는 하향조정에 관한 헌의
안 ( 또 다른 공식적인 금권선거와 성직매매라고 하는 비난을 해소
하기 위하여)
(8) 총회설립 100주년을 기념할 비전센타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에
관한 헌의 안 ( 현총회 회관의 불편함과 협소함을 해소하고
21세기의 장자 교단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동시에 총회를
비롯한 각종 회의와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낭비를 줄이고 총회
운영의 효율성과 극대화를 위하고 세계선교의 교두보 확보를
위하여)
(9) 미주지역노회 복구를 위한 헌의 안
(21세기 글로발 시대에 걸맞는 세계선교 전략 거점 마련을 위하여 )
(10) 요한계시록13장에 등장하는 666과 베리칩에 대한 우리총회의 신학적인 입장을 묻는
헌의 안 ( 현재 미주지역의 교포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앙과 신학의 혼란을 막고
장차 닦아 올 한국교회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11) 21개 상비부장을 제외한 총회임원의 경우 정 입후보는 단독으로 추대하되 부 입후보
자 및 각 기관장의 경우 후보자 간의 담합이나 회유와 설득과 압력을 방지하기 위하여
후보자는 반드시 복수 이상으로 하는 헌의 안
(단, 해당 지역에서 입후보자가 단수일 경우는 이를 담합으로 간주하고 지역을 초월
하여 또 한사람의 입후보자를 추천하여 복수로 하고 제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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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양노회를 통하여 제97회 총회에 헌의안 건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