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새와 토끼를 단번에 잡는 법, 솔로몬의 해법
3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수정,보완을 위한 긴급동의안
제1방안 : 군 더더기 붙이지 않고 현행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방식대로 제비뽑는 방안
< 장점과 단점 >
1. 최종 선택과 최후 결정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주되시며 왕되시는 성삼위 하나님
께 돌려드리고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을 세워 주시도록 하는 성경의 제도임.
2. 지나간 12년 동안 적용을 통하여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증되고 입증되고 확증
되었음.
3.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하에서는 오직 기도하는 일과 뭇 사람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되기를 힘쓸 것 뿐.
4. 당을 짓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바이며 성령이 없는 자들이 하는 불의
한 일로서 이미 모세가 인도하는 광야교회에서 당을 지어 대적했던 고라의
무리들을 심판하신 바 있는데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당짓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함 (불법을 행하는 지옥갈 교단정치꾼들을 지옥가지 않게하는 제도임)
제2방안 :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처럼 전 총대들이 투표하여 종다수 2인을 추천한
후 시간절약을 위하여 총회장이나 추천된 본인들이 직접 제비뽑는 방안
< 장점과 단점 >
신구약성경에서 특별히 초대교회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주신
방안으로 좋은 방안이나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무능하고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들이 주권을 행사할 경우 불가피하게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
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다시금 개입하여 성총회를 사탄의 회로 전락시킬 가능성을
염려함.
제3방안 : 전총대들을 대상으로 300명의 선거인단을 제비뽑은 후 선관위의 심사를 통과
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투표하여 종다수 2인을 추천하고 시간 절약을 위하여
총회장이나 추천된 본인들이 직접 제비뽑는 방안.
< 장점과 단점 >
제비뽑힌 300명 선거인단의 투표만으로 당락을 결정한다고 하면 그 300명의 선거
인단이 누가될 지를 모르는 까닭에 금권선거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나 오히려 더욱 금권선거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그러므로 선거인단들의 역할은 다만 총회선거관리규칙과 규정에 의거하여 선거
관리위원회에 등록하고 선관위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투표하여 종다수 2인을 최종 입후보자로 추천만 한다.
시간절약을 위하여 총회장이나 추천된 본인들이 직접 제비뽑으면 일체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가 근원적으로 차단 봉쇄 뿐 아니
라
성삼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분들 총회임원을 비롯한 각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
들로 제비뽑혀서 인물란도 해소되고 두마리 토끼와 두 마리 새를 한방에 잡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관련하여 양쪽으로 날아가는 두 마리 새와 양쪽으로 달아나는 두 마리 토끼를 단 한방으로 잡아낼 수있는 솔로몬의 해법을 제97회 총회에 긴급동의 안으로 제시하오니 현명하신 제97회 총대님들께서는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관련하여 더 이상 군더더기 붙이지 않고 현행대로 제비뽑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지나간 12년 동안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말미암아 성총회에서 소모적인 논쟁을 해오고 있는 까닭에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않겠습니다.
현행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선호하고 지지하는 총대님들이나 직선제를 선호하고 지지하는 총대님들이나 양쪽의 모든 총대님들이 합의하고 수용할 수있는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수정,보완 방안을 제97회 총회에 긴급동의 안건으로 제시합니다.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추방하고 뭇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마음과 총대님들께 인정을 받는 휼륭한 리더십을 갖춘 영적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수정 보완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로 전총대 중에서 300명의 선거인단을 제비로 뽑고, 제비뽑힌 300명의 선거인단들이 투표를 하여 투표를 많이 받은 종다수 2명을 최종 입후보자로 총회에 추천하고, 시간절약을 위하여 추천된 본인들이나 또는 총회장이 최종적으로 직접 제비뽑아서 임원을 선출하는 수정 보완 방안입니다.
총회임원 선거규정에 의거하여 등록하고 선관위의 심사를 받고 결격사유가 없이 통과한 입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차, 총회에서 선거인단 300명 제비뽑기 + 2차, 300명 선거인단이 투표 종다수 2명을 추천 + 3차, 시간절약을 위하여 최종 입후보자 2명 또는 총회장이 최종적으로 직접 제비뽑는 방안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규칙을 수정 보완하면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추방하는 동시에 리더십 부재현상까지 모두 다 충족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와 양쪽으로 달아나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가장 현명한 방안이될 것입니다.
이 방법은 그 동안 현행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직선제를 선호하면서 상호간에 대립하며 총회에서 소모적인 논쟁을 일삼던 모든 총대님들 어느 누구도 거부할 없는 가장 이상적인 총회임원 선거방안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두 입장 모두를 수용한 까닭입니다.
선거인단 300명의 투표만으로 총회임원을 선출할 경우 입후보자들이나 선거참모들이 전 총대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할 수 있는 까닭에 오히려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부측이는 결과를 가져 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나 제비뽑힌 300명의 선거인단들이 투표하여 종다수 2인을 추천하고 최종적으로 제비를 뽑아서 당락을 가리는 수정,보완 방안을 채택한다면 돈을 살포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가 근절되고 핵심 쟁점인 리더십도 해결됩니다.
주후 2012년 5월190일 (목)
기독교 교단장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 본부장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운동 본부장
교회와 국가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운동 본부장
예장합동 제96회총회 규칙부장 역임 박광재목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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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 선출과 관련한 소모적인 논쟁 이제는 끝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