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11년 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반대하던 이들이 줄줄이 하늘나라로 소환되고 있다.
글쓴이 : 박광재 날짜 : 12.01.26 조회 : 6
귀가 있는 자는 들고, 눈이 있는 자는 보고 깨달을 지어다.
이장로는 하나님께서 제91회 총회가 끝 난 이후에 하늘나라로 소환하셨다. (ㅇㅅ)
김목사는 하나님께서 제91회 총회가 끝 난 이후에 하늘나라로 소환하셨다. (ㅂㄱ)
이목사는 하나님께서 제96회 총회기간에 하늘나라로 소환하셨다. (ㄱㅇ)
이목사는 하나님께서 제96회 총회가 끝 난 이후에 하늘나라로 소환하셨다. (ㅈㅇ)
양목사는 하나님께서 제96회 총회가 끝 난 이후에 하늘나라로 소환하셨다. (ㄱㅅ)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조각이 난다고 하신 말씀대로 지나간 11년 동안 끊질기게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하여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훼방하고 도전하던 이들이 줄줄이 하나님께 징계를 받고 하늘나라로 소환되고 있다.
미가 선지자는 "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제비를 뽑을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 "고 하셨다.(미가서2:5) 제비뽑을 자들이 하나도 없으리라 고 하는 말씀은 성전이 파괴되고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폐하여 지고 따라서 레위자손인 제사장들이 사라질 것을 예고하는 것으로 이는 이스라엘에게는 저주를 의미한다.
그러나 새천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예장합동 제85회 총회에서는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결의하였다. 그 이듬 해인 제86회 총회에서는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1200 여명의 목사와 장로 총대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았다.
이를 필두로 지나 간 11년 동안 해마다 1500 여명 내외의 목사와 장로 총대들이 여호와의 회중인 성총회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고 있는 사실은 한국교회와 우리 대한민국의 축복이며 소망이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자신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기 위하여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고 공포하신 성경의 사역이며 선거제도이다.
그런데 이와같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도전하고 훼방하니 어찌 하나님께서 진노하지 않으시겠는가 ? 그러므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하여 멋모르고 덤벼 들다 가는 큰 코 다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에 도전하는 자이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폄훼하거나 비하하거나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조롱하지 말라. 하나님의 심판을 계속 지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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