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돌아 볼때 나는 마른 막대만도 못하고 지렁이만도 못한 존재임을 고백한다. 그러므로 전지전능하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 나약하고 미천한 존재이다.
지나간 69년 동안의 나의 살과 지나간 39년 동안의 사역을 뒤돌아 볼때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비록 미약한 존재일일지라도 주님은 나를 존귀하게 사용해 주셨다.
연약한 무명의 청년 기드온을 사용하시기 위하여 '여룹바알' 즉 바알과 싸우는 용사 라고 하는 별명을 얻게 하사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큰 용사와 사사로 사용해 주셨음과 같이 부족한 종에게도 그러한 은혜를 입혀주셨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성경을 살고하는 가운데 신구약 성경속에서 제비뽑기 라고 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과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국가와 인류공동체의 다툼을 그치게 하는 평화의 사역을 재발견하게 해주셨다.
그리고 나의 삶 50년 동안의 적용과 목회사역 39년 동안의 적용을 통하여 오늘날도 개인의 삶과 목회 및 선교사역에 적용할 수있는 성경의 사역과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게 해주셨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국내외 적으로 크고 작은 선교대회를 비롯한 세미나와 포럼 등에 부족한 종을 강사로 보내셔서 사용해 주셨다. 부족한 종을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해주셨다.
사도바울은 고후11장16~33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예정하시고 선택하사 사용해 주셨음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렸다. 그처럼 부족한 종도 내게 베푸신 은혜를 되돌아 보며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린다.
-. 대한신학대학교 신학원 졸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 미주국제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수학
-. 미주해외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D.D)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현)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이사 (현)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평의회 의원 (현)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원장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연구소장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 총재
-. 기독교 교단장 선거제도 개혁운동 총재
-. 기독교 이단자 성직매매 추방운동 총재
-.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 총재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남평양노회 규칙부장 역임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남평양노회 노회장 역임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기관지 기독신문이사 역임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세계선교회(GMS)이사 역임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94회 규칙부장 역임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97회 교육부 실행위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99회 신학부 실행위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0회 총회정책연구위원
회 고문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1회총회~102회까지 11년차
총대역임
-. 하와이 이민 100주년 한인세계선교대회 한국강사
대표단장 및 제비뽑기 특강
-. 제5회 한인세계선교대회 주강사 및 제비뽑기 특강
-. 제6차~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제비뽑기 특강 강사
-. 인도차이나 반도 5개국 선교사대회 주강사 제비
기 특강
-. 남가주한인 목사회,교협협의회,장로렵의회,세미나
인도
-. 남가주장로성가단 제비뽑힌 단장 이,취임식예배
설교인도
-.남가주한인목사회 주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학술
대회 주강사 제비뽑기 특강
-. 종교개혁500주년기념 2007년 로스앤젤레스 교회
개혁 선언문 작성 공포
-. THE HOLYLOT MISSION, U.S.A. PRESDENT(현)
-. 미국 로스앤젤레스 갈릴리제일장로교회 창립 초대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남평양노회 영광교회 담임
목사 (현)
-. 박광재 목사의 제안 및 헌의 등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예장합동총회에서 새천년을 맞이한 제85회 총회에서 총회임원 선거제도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하였다.
그 이후 제86회 총회시부터 97회 총회시까지 총회임원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들을 일명 완전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12년 동안 실시하였다. 98회 총회시부터 102회 총회시까지 5년 동안은 절충형(선,제비뽑기 +후,직접선거)을 실시하였다.
제103회 총회시부터 총회임원(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 부서기, 부회록서기, 부회계)등에 국한하여 직선제로 회귀하였다.
그러나 총회산하의 중요한 브레인들인 각 기관장(총신대학운영이사장, 기독신문이사장, 기독신문사장,세계선교회이사장, 교회발전위원회 이사장)등을 비롯한 21개 상비부장들의 경우는 계속하여 절충안으로 선출하고 있다.
까닭에 예장합동총회의 경우 아직까지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 제도권 안에 머물러 있다.
예장합동총회와 더불어 한국교회를 견인하고 있는 쌍두 마차나 다름없는 예장통합측 제102총회에서는 제83회 총회시(압구정동소망교회)와 제84회 총회(영락교회)시에 실시한바 있는 부총회장 선거인단 추첨제 즉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연구하여 제103회에 보고하기로 결의했다.
하나님의성회 서대문측의 경우 지난해 제66회 총회에서 제68회 총회시부터 총회임원들 전원을 제비뽑아 세우기로 결의하여 헌법을 개정하여 공포하였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기독교대한감리회 자치연회의 경우 지나간 5월 알라스카에서 거행한 연회에서 선거인단 40명을 제비뽑아서 은혜가운데 자치연회 감독을 선출하였다.
자치연회 회장(박효성 감독)은 기자 회견을 통하여 “이 추첨제 즉 제비뽑는 방식은 선거 때문에 금권이 오가거나 향응을 제공하는 일이 전혀 없는, 감리회 변혁과 하나됨을 가져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고 강조했다.
”우리의 추첨제 즉 제비뽑는 방법을 한국도 알아야 하며 우리가 감리회 전체의 변혁을 선도할 충분한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선거무효 사건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했다.
-.한미동맹65주년 및 6.25정전65주년기념을 맞이하여 한미연합으로 미 태평양 하와이 주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거행한 추모행사에서 "주여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축복하소서" 축복기도하였다.
하와이기독교회(이승만 기념교회)에서 드린 한미동맹 평화대회의 폐막예배에서 "한민족 하나되게 하소서" 메세지 선포하였다.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재발견 5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다.(나성영생교회 : 김혜성 목사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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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116:12~19, 제목: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