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있는 사람은 ? 본문 : 시편1편 1-6
금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을 많이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5복을 일컬어 "수, 부귀, 강령, 유호덕, 고종명 이라고 부릅니다.
복인이 됩시다. 나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복받을 그릇을 준비하세요. 복받을 생각, 말 행동을 하세요, 소문 만 복래,
복을 받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까 ?
누리기 위하여 ? 베풀기 위하여 ? 나누기 위하여 ? 하나님께 드리기 위하여 ?
나누고 베풀기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기 위하여 복을 받으세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받는 자 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단강과 사해바다의 차이가 있습니다.
요단강은 생명의 강입니다. 온갖 물고기들이 풍성합니다.
그러나 사해 바다는 아무런 생명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죽음의 바다입니다.
핵폭탄을 많드는 물질인 우라늄이 가득합니다.
그 차이는 오직 한 가지 요단강은 주는데 있고
사해 바다는 받기만 하는 데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유산은 위가 큰 사람이 아니라 기부라고 하였습니다.
빌게이츠나 버핏이나 안철수 같은 사람들은 주려고 합니다.
그런다 보니 위대해 지는 것입니다. 위만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심판대에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 마실 것을 주었다 옷을 입혔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언제 그랬습니까 ? 반면에 악인 들은
주님께 5병2어를 드렸을 때 5000명이 먹고도 12광주리가 남았습니다.
주님께 7병2어를 드렸을 때 4000명이 먹고도 7곱 광주일가 남았습니다.
요셉이 가는 곳마다 복이 임하였습니다.
요셉이 가는 곳마다 형통하는 복이 임하였습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화가 임하면 되겠습니까 ?
복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과 땅에 속한 물질의 복입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으로서는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이삭과 야곱과 요셉도 부자 였습니다.
성군다윗과 솔로몬도 부자였습니다. 야베스도 부자였고 복에 복을 더 하사 기도했다.
신약의 아리마대 요셉도 부자였습니다.
예수 믿는 다고 부자 되지 말고 가난하게 살아야 된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부자가 되어도 믿음의 부자가 된다면 복입니다.
부자가 되어서 그 물질 때문에 주님을 배반하고 떠난다면 그것은 화입니다.
홍포입은 부자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복인의 삶은 어떠한 삶인지를 살펴봅시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꿰를 쫒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악인의 꾀란 무엇입니까 ?
가만히 엎드려 있다가 의인의 피를 흘리자 하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정의합니다.
남을 죽이려고 하는 악한 자의 꾀를 쫒아서는 안 됩니다.
남을 죽이려는 꾀를 쫒기 보다는 죽을 사람이라도 살리는 삶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짖고자 하는 사람과 함께 길을 걸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이들과 동행하면 안 됩니다.
죄인이 가는 길에는 올무가 있습니다. 걸려 넘어집니다.
죄인이 가는 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거기에 빠지게 됩니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합니다.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는 자 곧 교만한 자를 일컷는 말입니다.
오만한 자 곧 교만한 자는 은혜를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대적을 받습니다.
악인의 삶은 어떠합니까 ?
악인은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복있는 사람의 삶은 어떠합니까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하였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 좆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하였습니다.
대저 의인은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신 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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