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복음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와의 함수 관계
개혁주의 신학을 전공한 목사로서 복음과 율법과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목사가 어디 있겠는가 ?
하나 나홀로 신학을 한 김형희라는 영지주의자가 성경도 신학도 은혜와 율법도 제멋대로 해석을 하며, 말도 않되는 쏘피스트와 같은 궤변으로 찰거머리 처럼 붙어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폄하하며 비판하며 매도하는 꼴을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어서 여기 복음과 제비뽑기와의 함수관계를 말하려고 한다.
신약시대에 복음만 전하면 됐지 왜 ? 복음은 전하지 않고 성경의 제비뽑기만 전하고 있는가 ? 라고 비판하나 복음을 전했어도 김형희라는 영지주의 자보다는 내가 더 많이 전했을 것이다.
만세전에 예정하시고 택정하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우리 나라에 복음이 전해진 직후에 우리 가문에서 복음을 받아드렸고 지나간 110여년 동안에 우리 가문에서는 복음과 뗄래야 뗄수 없는 복된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나를 어머니 복중에서 부터 주의 종으로 택정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 나이 약관 20세에 하나님의 종으로 소명을 받고 노방에서 부터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남한 전역과 일본 ,캐나다 ,미국등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파한 햇수가 이미35년째 접어들었다.
언젠가 내가 이 게시판을 통하여 나의 신앙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고백한 바 대로 "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내가 왜 ? 이와 같이 복음과 함께,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전파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며 전심전력하는가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복음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와는 뗄래야 뗄수 없는 함수관계가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복음 전파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이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까닭은 복음을 둘러 싸고 있는 먹구름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있기 때문이다.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가리우고 있는 먹구름이란 바로 우리 크리스챤들과 교계지도자들이 이 세상에서 짓고 있는 각종 불의와 악독을 말함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와 장로들이
해마다 성총회라고 하는 거룩한 이름으로 모여서 연례행사 처럼 총회의 임원이 되기 위한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으로 인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일삼는 죄를 뜻한다.
성총회를 사탄의 회로 전락시키는 이러한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책망하시면서 그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소를 떠나시겠다고 말씀하셨고 하나님께서 떠나신 후에는 심판이 임하실 것을 옛선지자들로 하여금 이미 예언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교회가 이러한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고 계속 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과 저주가 임 할것을 염려한 까닭에 복음과 함게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전파함으로서 최소한 성총회에서의 성직매매행위는 근절하고 추방 할 수 있기 때문인것이다.
이런 저런 오해와 비판과 비난을 감수하면서 지나간 24년간 복음과 함께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전파한 까닭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가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교회의 최대 잇슈로 부상하게 되었고 우리교단에서 만국장로교회 500년 역사상과 한국장로교 118년 역사상 초유로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채택되기에 이르렀다.
지난 3년간에 걸쳐서 재적용되고 있는 우리 교단에서는 총회임원 선거와 관련하여 과거의 타락한 선거풍토가 개혁되었고, 타교단에서도 이 제도를 받아드리기 위한 연구와 공청회와 대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인 것이다.
복음이 복음의 빛을 100% 발휘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온세계에 들어내기 위하여서는 복음과 함께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는 함께 전해져야 할 뗄래야 뗄수 없는 함수 관계가 성립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함께 깨닫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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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많은 애굽으로 되돌아가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