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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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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에 찌들어 붙은 박광재 목사 이야기

기독신문 게시판   13,642 11137

Name    사두환
Subject    육성에 찌들어 붙은 박광재 목사 이야기

계란 후라이를 하면서
식용유를 깜박했다.
후라이 팬에 바싹 붙은 계란에
얼른 식용유를 붓고
계란을 살살 떼기 시작하는데
순식간에 느닷없이 성령의 감동이 온다.

성령의 기름이 마르기 시작하면
그 영이 육성(땅,세상)에
바싹 눌려 붙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럴때 얼른 성령의 기름이 필요한 것인데
회개치 않고는 이 기름을 구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때로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늘 주의해야 한다는 감동이다.

순간,
이 일에 미련한 자는
갈수록 육성에 바싹 바싹 눌러 붙어
육성이 그 음성을 크게 관여 하고 주장하는데
지금의 박광재 목사의 경우가 그러하다는
이어진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감동으로 받았다.

사두환

DATE: 2004.07.15 - 12:49
LAST UPDATE: 2004.07.15 - 13:05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비로서 회복했다.	박광재목사	2004/07/16


	대한 예수교 제비뽑기회"라고 하자	박광재	200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