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리석은 사람아 !
왜 ? 우리교회에서 장로도 안수집사도 권사도 그리고 각 기관장들도 해마다 성경대로 제비뽑는다고 하니까 ? 총회에 고발 할 건수 하나 잡았다 싶은가 ?
이 참소하는 사람아 !
마치 다니엘의 기도하는 약점을 잡아서 사자굴에 집어 넣으려고 참소하던 바벨론의 정치꾼과 같은 자네의 심보를 궤뚫어보고 있네 !
이 미련한 사람아 !
내가 그런 꽁수를 부리는 저질 인간들에게 약점 잡히도록 제비뽑았겠는가 ?
자네 같이 남의 약점이나 잡아서 함정에 빠트리려고 하는 인간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총회헌법도 충족시키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도 충족할 수 있는 제도를 지혜롭게 마련해 놓았네 !
이 사탄과도 같은 사람아 !
다시금 말하면 후보추천을 위하여 투표하여 종다수로 후보를 복수로 천거한 후에 성경대로 제비도 뽑고 최종적으로는 헌법을 충족하기 위하여 또 다시 투표를 한다네 !
총회에서 총회임원도 제비뽑고, 노회에서 노회임원들도 제비뽑는 시대가 도래하였는데 당회나 공동의회에서 제비뽑지 못할 이유가 어디있겠는가 ?
꿈깨게나 !
> 분노님께서 2003-10-18 오전 10:58:36에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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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당신교회 장로 집사임직을 오래전부터 제비뽑기해오고있다고 말했소.
>
> 분명 이게시판에서 말했소. 정말이요? 양심이 찔리지않소?
>
> 기독신문게시판에 당당하게 밝히라고 충고했건만 당신은 꼬리를 감추고있소.
>
> ooo 집사를 제비뽑았소? 하하하..
>
> 당신교회 홈페이지를 지켜보겠소..
>
> 홈피에 확실하게 올려놓으시요..우리 영광교회는 장로.집사임직은 제비한다고..
>
> 지켜볼것이요..거짓말 삯꾼목사가되기 싫으면 홈피에 올려놓길바라오.
>
> 영광교회 http://www.ykchch.com
>
>
> > 거룩한제비님께서 2003-10-18 오전 10:48:17에 말씀하시길....
> >
> >
> > 생각 아우께 !
> >
> > 자네가 나에게 성님이라 했으니 아우에게 한마디 하겠네 !
> > 도깨비가 나온 호박은 제비다리를 부러트린 놀부의 박이었음을 기억하게나 !
> > 과거에는 자네가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위하여 도와 주더니 이제는 제비다리를 부러트리는 놀부가 된 것을 안타갑게 여기내 !
> > 더 늦기전에,아우의 박에서 진짜로 도깨비가 나오기 전에 회개하시게 !
> >
> >
> >
> > > 생각님께서 2003-10-17 오후 3:58:57에 말씀하시길....
> > >
> > > 제비신을, 선택의 여지없는 유일무이한 방도로 절대화하고자 하는 성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노력을 존중해 마지 않습니다.
> > > '거룩한'도 모자라 '완전한', '신비의' 제비로 도금하여 성님의 금뱃지로 삼으시는 데도 감개무량합니다.
> > >
> > > 그러나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가 자란 뒤 여기저기서 톱으로 썰어 보니 금덩어리가 안나오고 도깨비가 나오는 장면이 연출되어 '성경의 거룩한' 제비가 강남으로 날아가버리는 황당한 상황이 계속 저질러지기라도 한다면 그때는 성님의 금뱃지가 싯누런 X뱃지가 되지 않을지 심히 염려되는 바이옵니다.
> > >
> > > '펴마'는 이제 그만 참으시고요.
> > >
> > > 아우 생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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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신을 믿는 박광재목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