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711 41143
Name 사두환
Subject ☞ 두 분에게 있었던 관계에서
주제넘게 저가 충분히 이해할 부분이 있어
한 말씀 드립니다.
박광재 목사는 게시판에서 자신이
한 말이 버젓이 거짓됨이 성립이 됨을
객관의 입장에서도 알만한 내용까지도 뒤집는
사람임을 저는 일전에 경험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의혹이 남는 것은
두 분의 합의 때에
주고 받은 각서에 대한 주장의 신빙성에서
전 목사님의 주장도 모호함을 느낍니다.
명확한 자료 증거등 좋은 제시가 있었으면 합니다.
주제 넘게 두 분의 관계에 뛰어든 것이라면
양해해 주시고
제 글에 대한 삭제를 제시하시면
그러하겠습니다.
저가 드리는 말씀은 전 목사님께만 드린
입장 입니다.
거듭 실례가 되었다면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전활성님께서 남긴 내용]
┃당시에 이 게시판에는 당신을 비난하고 나를 위로 했던 수많은 넷티즌들의 글들이 올라 왔었다.
┃그 사람들이 모두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는 말인가?
┃당신은 기억 상실증이 아닌 이중인격자임이 들어 났다.
┃좀 남자답게 당당하고 소신있는척이라도 할려거든 잘못은 잘못이라고 인정하는것이 정말로 이기는것임을 알라...
┃당신ㅁ은 또 한번 망신을 당하고 싶은것인가?
┃나는 지금 3살짜리 손주까지 둔 60대를 살아가는 사람인줄은 당신도 알것이다.
┃당신으로 부터 나이많은사람의 대우를 받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위아래 구분 못하는 목사세계의 더러운 속성에 정말 비애를 느낀다.
┃다시 한번 경고 한다 내가 끝까지 당신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는것은 당신의 인격이 손상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남의 이름을 함부로 이곳에 올려 인격을 모독하면 한번 더 소송사건이 일어나게 될수가 있음을 알라..
┃
┃장로교의 근간이 무너진다는 글을 올렸더니.....장로교회의 원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엉뚱한 논리로 혼란을 주는 그대의 실력으로는 이곳에서 나와 논쟁을 할수 없다.
┃나는 당신과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
┃나와 논쟁을 할려거든 재비뽑기론자가 아닌 재비뽑기 실무자가 나서라...앞으로는 이곳에서 당신과는 절대로 글로 시비 하지 않을것이다.
사두환
DATE: 2004.07.16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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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때일을 잊고 싶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