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검색 기독신문 게시판을 이용하는 독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기독신문 게시판은 참여자들의 의견으로 꾸며집니다. 그러나 근래 일부 참여자들의 사적이고 과격한 글들로 인해 게시판의 위상이 손상됨은 물론 건전하고 발전적인 기능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사적인 음해성 글들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게시판을 불건전한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 게시물의 삭제는 물론 이용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을 공지하는 바입니다.
참여자들의 수준 높은 의식과 바람직한 이용을 당부합니다.
저희 기독신문 게시판의 회원가입시 실명확인은
한국신용평가정보의 실명확인 서비스로 합니다.
한국신용평가정보(KIS)의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없을 경우 실명확인이 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콜센터에서 실명확인 등록신청을 해주셔야
냬년이면 알꼐 뙬껐이따라꼬 하는 끌을 쓰꼬 있는 똥안예 찌끔꽈 깥은 햬켸의 뜽짱으로 빵햬를 놓꼬 있음을 만 천하예 꽁포한따>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옛날 학창시절 로마사를 읽다가 너무 어려워 끄덕 끄덕 졸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책은 일반인들이 별로 읽지 않는 법학도나 정치학도들의 역사철학과목의 교과서 였는데 그 로마사를 읽었다니 너무 놀라운 일입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그 책이름은 로마사가 아니고 <로마인의 성쇠원인론>인데 내가 말하기 편한 이름(당시 학과목명이 로마사였음)으로 그냥 로마사라고 했던 것인데 그것을 어찌 알고 그분도 로마사라 이름하셨을까?...허허...성령이 충만해서 선견지명이 생기셨나?.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난지도(蘭之島)는 옛날에는 철따라 꽃이 피며 수만마리의 겨울철새가 즐겨찾던 광활한 초원의 섬이었답니다.
구한말까지 중초도(中草島)로 불려지던 지명이 지금은 난지도로 불려지고 있는데 이는 꽃섬을 이른 말이며, 그 이전에는 오리가 물에 떠있는 형상이라 하여 오리섬 또는 오리압자를 써서 압도(鴨島)로 불렸다고 전하며, 샛강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수양버들이 늘어저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합니다.
꿩, 뻐꾸기, 올빼미, 떼까마귀, 까치, 청둥오리, 청미오리 등 동물이 서식해서 그 장관도 아름다웠답니다.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이름검색 꼭 그런 날이 오겠지요..
그러나 고향을 빼앗긴 상암동의 원주민들의 비애는 어찌 위로 할까요?
┃[이석봉님께서 남긴 내용]
┃ 난지도(蘭之島)는 옛날에는 철따라 꽃이 피며 수만마리의 겨울철새가 즐겨찾던 광활한 초원의 섬이었답니다.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Name ( http://www.holylot.com)
Subject 당신이 정말로 목사가 맡습니까 ?
당신은 정말로 왜곡의 귀재이외다.
시흥을 성남으로 왜곡시키다니 당신이 정말로 목사가 맡습니까 ?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광명에는 당신이 살만한 넓은 아파트가 없어서 시흥까지 가야 한다니....
당신의 교인들이 많이 힘들겠구료...
그런데 난지도의 움막에서 단련된 몸이라서인지 나는 넓은집에 살고잇다는 당신의 자랑이 하나도 부럽질 않으니 내가 아직도 세상 좋은걸 모르는 숙맥인가 보오....
오호~ 소클라테스와 플라톤까지 읽었다고?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그래서 그 호민관이 부끄러운 모습으로 "제 서제에 있는 책의 절반은 선생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이름검색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하여 혐오증과 공포증을 갖고 있는 고소광은 보시요. 교만하고 교활한 당신의 말과 글에서는 난지도의 쓰레기장에서 흘러나오는 침전수와 독한 창질과 같은 교만의 대하가 유유히 흐르고 있음을 보고 있오이다.
" 그대 같은 무지한 자 앞에서 몽테스키외가 어떻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어떻고 루소가 어떻다고 떠들고 있었으니 내가 다 챙피스러워 진다." "말이 안통하고 내 말을 이해를 못하니 유치원생하고 다투는것 같아 답답하고 갑갑하다. 그러게 내가 평소에 책을 읽고 실력을 넓이라 했거늘....."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청년부와 중고등부를 함께 사역할 전임사역자 한분과
장년부 심방과 유초등부를 맡아 사역할 전임사역자 한분을 찾습니다.
사역 경험이 있고 열정을 가지고 헌신할 사역자를 기다립니다.
교회 이름: 대전 동문장로교회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이름검색 믿지 않고 돌아가신 선조들을 생각할 때마다 그 분들의 구원 문제로 고민을 안 해본 사람이 없다고 본다. 필자의 가정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은 외할머니 때부터이고 보면 그 이상의 조상들은 불교나 유교를 신봉하고 돌아가신 분들이다. 그래서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전도사 시절 어느 날 한 여학생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세상을 떠난 엄마를 천국으로 가게 하여 달라고 울면서 애원하여 무모하지만 그 소녀의 어머니를 천국에 보내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다.
바울 사도께서는 자기 민족인 유태인의 구원에 놀라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3) 라고 하여 바울 사도 자신이 저주를 받더라도 자신의 일가 친척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것을 본다.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이름검색 <인사>
한글 인터넷 주소: 호산나 마을(주소창에서 검색)
또는 (다음카페=호산나 마을)
카페운영은 처음으로 합니다. 부족하오니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hosannakim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이름검색 자신이 버린 쓰레기들로 망가진 고향산하를 바라보며 비통해 하는 난지도의 원주민들의 그 참담함은 안중에도 없고 고작 민어회를 먹지못하게 된 부르조야적 감상을 이곳에 올린 심성에 연민을 느낀다.
그는 난지도를 비하하려는 말이 아니라고 한다.
그말이 맞다,
그는 난지도를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고 난지도 혐오증이 있는것 같았다. 아니! 혐오증이라기보다는 공포증에 가까운것이다.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기독신문 게시판
14,401 11201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햬커 또 따씨 뜽짱뜽짱
냬년이면 알꼐 뙬껐이따라꼬 하는 끌을 쓰꼬 있는 똥안예 찌끔꽈 깥은 햬켸의 뜽짱으로 빵햬를 놓꼬 있음을 만 천하예 꽁포한따>
박광재
DATE: 2004.09.29 - 21:45
|
|
0
17852
1191
1067 
햬커 또 따씨 뜽짱뜽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