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01 11201
Name 빢꽝쨰&# ( http://www.holylot.com)
Subject 햬커 또 따씨 뜽짱뜽짱
냬년이면 알꼐 뙬껐이따라꼬 하는 끌을 쓰꼬 있는 똥안예 찌끔꽈 깥은 햬켸의 뜽짱으로 빵햬를 놓꼬 있음을 만 천하예 꽁포한따>
박광재
사두환아 !
오늘 드디어 그 해커를 잡았느니라.
위에 글들은 동자귀신이 들어가서 그렇게 쓴것이 아니다.
언젠가 너의 홈에 침입하여 네 글을 따운시키며 방해놀던 그 해커의 짓이니라.
내가 "내년에는 알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있을 때
그 해커가 침입하여 들어와서 또 다시 방해를 놓고 내 글을 다운 시켰다.
그래서 즉각적으로
"내년이면 알게 될것이다 라고 하는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 지금과 같은 해커의 등장으로 방해를 놓고 있음을 만 천하에 공포한다"라고 하는 글을 올렸더니
"냬년이면 알꼐 뙬껐이따라꼬 하는 끌을 쓰꼬 있는 똥안예 찌끔꽈 깥은 햬켸의 뜽짱으로 빵햬를 놓꼬 있음을 만 천하예 꽁포한따>" 라고 위와 같이 변조를 시킨 것이란다."
그 해커는 2년 전부터 나와 논쟁할때에 밸이 꼴리거나 자존심이 상하면
나의 홈에 들어와서 글을 방해하고 변조시키고 다운시키는 일을 종종 하곤 했었다.
그러나 해커짓을 회개치 아니하고 어제 나의 홈에 들어와서 또다시 장난치다가 드디어 어제 내게 잡혔노라. 꼬리가 길면 이렇게 잡히는 법이니라.
이와 같은 사실을 모목사님께 말했더니 그거 사두환의 짓이 아니겠느냐고 하더구나
그래서 사두환의 짓은 아니다 라고 내가 말했다. 사두환은 조회숫자 올리는 못된 짓을 배워서 장난으로 조회수를 올리는 일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관하여 잘몰라서 그럴 뿐 이지 해커노릇 할 사람은 아니라고 변호했느니라.
언젠가 네가 해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경고했었다.
"해커의 수준은 신앙의 멸망에 가까운 아주 위함한 것이기
때문에 이 차에 경고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보통 양심과 신앙인격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 해커입니다."
"제 영혼을 사랑치 않고 죽음을 불사하고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과 같은 수준입니다."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러한 해커를 옹호하는 노릇은 이제 더 이상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니라. 네 양심이 살아있다면 두번 다시 이러한 해커를 옹호하는 짓은 하지 말아라.
해커에 대하여 네가 올린 글을 다시 올려 놓으니 네 양심의 판단에 맡기노라.
네가 솔직한 것 하나는 내가 인정한다. 네 양심을 속이는 거짓은 하지말라.
기독신문 게시판 14,558 21214
Name 사두환
Subject 해커에 대하여!
저도 기독게시판에 해커가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초기에 아주 여러번 당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도 염려함이 없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특수정보도 없고 말씀연구한 내용들 뿐이니,
훔쳐서라도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년동안 연구한 자료들,
제 아들녀석이 본체를 아예 망가뜨려 놓아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근래에 연구하여 게시판에 올린 것 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성경이 있기 때문에 제가 연구한 것 언제또
다 소실되어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의 입장에서는 해커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직 목회자들은 교회의 특수정보들이 있으므로
해커에 의한 도난은 심각한 것입니다.
저는 이 게시판에 몇년을 독자로서 출입을 하다보니,
해커의 소행이 어느정도 짐작이 갑니다.
컴에 밝고 협잡에 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원수는 집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 해커는 주로 정치목사들 또는 성도일지라도
야심 찬 자들에게서는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제가 보는 견지로는 한 사람으로
지목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의심에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려는 뜻이 아니라,
해커의 수준은 신앙의 멸망에 가까운 아주 위함한 것이기
때문에 이 차에 경고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보통 양심과 신앙인격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
해커입니다.
제 영혼을 사랑치 않고 죽음을 불사하고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과 같은 수준입니다.
앞으로 신앙에 세월은 이 보다 더욱 더 험난한 시대를
살게될 우리들이니,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치
않음은 화를 당하기 쉽상입니다.
매사에 언행에 유의하고 삼가 자기를 잘돌아보는
관심과 지혜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가 되고, 하나님의 필요하심이 충족되면,
해커도 드러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까지는 다 함께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사두환
DATE: 2004.09.03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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