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어쩔수 없어서 비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가능한 한 속히 얼국과 얼굴을 대변하면서 드리는 현장예배를 드릴 수있도록 게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기를 부랍니다.
오늘날과 사태는 어떤 의미에서 일제시대때 기독교인들의 모임을 방해하려는 또는 신앙의 지조를 굽히게 하려는 일제의 악랄한 정책과 대동소이하기도 합니다.
기독교를 상징하는 용어인 프로테스탄트란 말의 의미는 불의에 대하녀 비진리에 대하여 저항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주후2000년 동안의 기독교회의 생리는 불의에 대하여 순교자적인 신앙으로 무장하여 저항해왔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바로 잡아왔습니다. 그런까닭에 독재적인 정치지도자들의 경우 때로는 기독교회를 경계하고 때로눈 회유하고 때로는 핍박하면서 억압해 왔습니다.
로마시대의 네로황재가 로마를 불태우고는 기독교인들이 방화했다고 뒤집어 씌웠습니다. 중세기에 페스트균이 오늘날처럼 창궐하여 하여 수천만명이 죽어가는 상황을 기독교인들 때문이라고 책임을 전가하였습니다.
정부당국에서 방역을 좀더 잘하였더라면 지금처럼 재차 융행하지 많을 수도 있었는데 휴가를 주고 여행을 하라고 음식활인 티켓을 주고 하는 정책이로인하여 다시금 확산되고 있는 것인바
이러한 자신들의 잘못된 방역정책의 실패를 솔직히 을 시인하기보다는 마치 사랑교회 성도들이 온상인 것처럼 기독교회가 그 발원지인 것처럼 호도하고 예배모임을 규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회는 예배를 드리기위하여 불러냄을 받은 예배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예배당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 어느 정도는 정부당국의 행정명령에 협조를 할 수있지만 지나치다 싶으면 저항해야할 것입니다.
정부당국자들은 국가를 경영할 때에 공평성이 매우 중하합니다. 공평성이 깨어지면 불이익을 받는 집단들의 경우 저항하게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현상을 보면 우리 기독교에 대하여 지나친 편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천주교회나 불교에 대하여는 모임을 규제하지 않고 오로지 기독교회에 대하여서만 예배를 비롯한 모든 소그룹모임을 규제 일변도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회의 분열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정책에 대하여 수칙을 잘지키고 있는 곳은 한국교회보다 더 잘하고 있는 단체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감염자가 나올 경우 그 책임을 기독교회의 책임으로 돌리고 기독교회를 혐오집단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그런까닭에 십지어는 식당에서 조차도 기독교인들의 출입을 삼가해 주세요. 라고 출입을 금합니다는 팻말을 부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교회를 가지 말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식당 하나가 감염이 되었다고 전국의 식당 모두를 규제하면 되겠습니까 ? 감염을 일으킨 식당만을 규제하면 됩니다. 그런데 65000교회 가운데 65개 교회 천분의 일도 안되는 교회에서 감염자가 나왔다고 전국의 모든 교회에 예배를 비대면 예배를 드리라고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강요하면 되겠습니까 ?
이와 같은 처사는 어리석은 처사로 종교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억압하는 중대한 헌법위반 조치입을 정부당국자들을 깨닭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교회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교회의 예배모임을 폐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로하여금 더욱 더 열심히 모여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옛날에 애굽의 그 강퍅한 바로 왕도 모세에게 너희 하나님께 이 재앙이 물러가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메데 파사의 아닥사스다 왕도 너희 하나님께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하는 말이 예배를 통하여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는 있어도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막을 수 없다고 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 말의 뜻은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는 무능한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의 뜻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기독교회를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통합측 총회장이 기독교회를 장사하는 곳처럼 매도하고 비하하지는 말아 달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과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고 계십니다.
한국교회의 소수의 교회로 하여금 코로나 19바이러스에 감염되도록 허락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감당할 만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영육간에 유익하게 하려는 까닭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65000교회 인데 그 중에서 천분의 일에도 해당되지 못하는 65여 교회를 빼고는 나머지 6만4천9백3십5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코로나에 감염된 성도들 중에 죽은 사람은 아직까지도 한사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해에 인플레인자 독감으로 죽는 사람이 대략 2000명이나 됩니다. 그런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죽은 사랑은 겨우 300명에 불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회의 예배를 금지하는 까닭은 모이면 불의에 대하여 저항하는 까닭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지 않으셨다고 할 것이면 한국교회 성도들 모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영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하나님의 품이요, 하나님의 집인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나오는 것을 금해서도 안될 것이며 피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요새십니다. 구원자 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피하여 여디로가서 숨을 것입니까 ?
이 세상 그 어디에도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곳은 전무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성도들을 사랑하시고 생명싸개속에 감싸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설령 직장에서 교회를 다니는 것을 막는 회사가 있다고 할 것이면 그러한 직장은 일찌기 그만두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장치 망할 직장인 까닭입니다. 인류역사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성도들을 핍박한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습니다.
대제국 로마나 애굽이나 바벨론이나 앗수르나 소련이나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직장에서 교회를 나가지 말라고 해서 거짓말할 수 없어서 교회를 당분간 나기지 못한다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로워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세요. 거짓말도 남에게 손해를 주기 위하여 거짓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남에게 손해를 주지않키 위한 선한 거짓말도 존재합니다. 가령 히브리 산파의 거짓말과 기생 라합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나라의 법을 여기는 거짓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은총과 복을 주셨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남을 죽이고자 한 거짓말이 아니고 생명을 살리고자 한 선한 거짓말인 까닭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기로에 서 있습니다.
신사참배를 해야 하느냐 ? 하지 말아야 하느냐 ? 하는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정국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냐 아니면 예배를 드리지 말아야 할 것인가 ?
한경직 목사님께서는 한평생 후회하신 사실이 있습니다. 신사참배를 하신 일입니다. 텐풀턴 상을 수상하신 자리에서 나는 신사참배를 한 죄인입니다.라고 회개하셨습니다. 한국교회는 신사참배 문제로 둘로 나뉘었습니다. 마친가지로 코로나19 정국으로 인하여 둘로 나뉘고 있습니다.
우리영광교회의 역사 40년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50년 전에 부족한 종에게 성령의 조명으로 신구약 성경에서 제비뽑기 라고 하는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 50년 동안과 목회사역 40년 동안의 적용을 통하여 오늘날도 삶과 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과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한 사역이며 선거제도입니다.
제가 20대에 신학교를 다니다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나가서 군종과 일종계와 내무반장을 겸임할때 가끔 일종계 창고에 들어와서 도적질하는 사병이 있었습니다.
자수할 수있는 기간을 열흘 동안 주면서 자수하지 않으면 열흘 후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로 아이성의 도둑 아간을 잡아내었듯이 도둑질하는 사병을 잡아내겠다고 공언하였다.
그랫더니 사병들이 낄낄대며 웃었다. 오늘날이 어떤 시대인데 제비를 뽑아서 도둑을 잡는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말을 한단 말인가 ? 아무리 군대라고 해도 조금은 지나친 것은 아닌가 ? 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진리임을 믿는 까닭에 오늘날도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아서 도둑을 잡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런 믿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열흘 동안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께 열흘후에 성경의 제비뽑는 방법으로 제비를 뽑아서 도둑을 잡아내겠다고 공언하였습니다. 그러하오니 제비를 잘못뽑아서 남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게 해주세요.
제비를 잘못 뽑으면 하나님과 제가 가보시께 망신을 당합니다. 그러하오니 아간을 제비뽑이 잡아내었듯이 도둑질하는 사병을 잡아내게 하옵소서 !
그리하여 오늘날도 제비를 뽑을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확증시켜주시고 저들로하여금 제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약속한 날이 되어서 점호시간에 제비를 뽑았다.
포대특성상 10개 분대의 제비를 만들어 놓고 철모에 다가 집어넣고 골고루 섞은 후 각분대장들에게 나와 서 제비를 뽑으라고 명령하였다.
제1분대장으로부터 나와서 제비를 뽑기 시작하였다. 제비를 뽑는 가운데 수송부 분대장이 쥐가 그려진 제비를 뽑았다. 점호에 참여한 사병들은 제비뽑기는 복불복인데 오늘 재수없는 분대가 제비를 뽑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비가 도둑놈이 속해 있는 수송부 분대장이 뽑는 것을 확인한 사병들은 숙연해 졌다. 지비뽑기가 복불복인줄 알았는데 도둑이 있는 수송부가 제비뽑히는 것을 본 사병들은 놀라는 기색이 확연하였다.
그래서 이제는 수송부 외의 분대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수송부 사병들을 대상으로 제비를 뽑았다. 제비를 뽑기전 도둑을 상징하는 제비를 뽑더라도 절대로 내색하지 말라 나는 나만 알수 있는 표식을 해놓았음으로 점호를 마친후 도둑을 조용히 불러서 문제를 해결하겠다.
1, 그 당시 양심고백을 했던 맹용진 일병에 관한 일화
2, 그 당시 증인인 문관호 일병과 문관호 장로에 대한 일화
3, 사모와 서전도사와 성전건축에 관한 일화
4, 김영삼 대통령 당선에 관항 일화
5, 조순 서울 특별시장 당선에 관한 일화
6, 김대중 대통령 당선에 관한 일화
7, 조세형 국회의원 당선에 관한 일화
8, 새천년을 맞이하여 예장합동총회 만장일치 결의
9, 예장통합측과 기독교감리교단의 추첨재 결의
10, 미국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선거법 개정
11, 남가주 초교파 장로성가단 단장 제비뽑기
12, 영광교회 후임자 하만규 목사 제지뽑기
13, 원로목사 및 후임목사 예우 사례 제비뽑기
14, 제2차부터 제3차와 제4차 공동의회 개최하다.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기립박수로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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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105회 총회 목사님 및 장로님 총대님들께 간절히 청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