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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 훈
Subject 제비뽑기와 공산주의는 허상임을 드러났다
제비뽑기와 공산주의는 허상임을 드러났다.
공산주의가 허상인 이유
공산주의는 개인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고 공동의 소유를 기본으로 한다.
성경에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고” 라는 구절이 있다. 공산주의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 믿는 성도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가? 이것을 행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만 하고 있다. 공산주의가 이론상 좋은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실제 상황에서는 이루어질수 없는 제도이다. 그 실제 증거가 나타난 것이 소련과 또한 공산세계이다.
어떤 이론이 있으면 그 이론이 실제로 적용되었을때 그 결과로 증명되는 것이다. 공산주의가 이론상으로는 실제 적용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죄성을 간과한것이다. 사람은 좀더 편하려는 마음과,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소유하려는 인간의 본성이기에 공산주의 이론은 실제적으로 적용하려는 과정에 잘못될 수 박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는 결코 허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제비뽑기제도가 허상인 이유
제비뽑기가 전적으로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죄성이 있기에 그렇다.
제비뽑기제도 그 이론이 실제 적용하는 과정속에서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증명되고 있다.
현재의 총회의 여러 문제를 보았을때에 제비뽑기로 선출된분에 의해서 되어지고 있다.
총회장이 되기위해서는 1억 가까이 이 소요된다. 제비뽑기 중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티켇이라 생각이 된다. 그러니 모든이들에게 공평하게 뽑기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뽑히겠는가?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한 결과이다. 정말 하나님께서 제비뽑기에 간여한다는 사실을 믿으면 총회 산하 모든 목사들에게 뽑기가 돌려져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것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 교회에서도 모든이에게 행하여 져야한다. 그러나 이렇게 행 할수 없는 것이다. 매년 정월 초에 제비뽑기제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간여하심을 믿는다면 매년 초에 모든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제비를 뽑아야할것이다. 이교회에 목사로서 계속 목회를 행하여야 되는 지 그만두어야하는지 물어야한다. 그러나 이것은 제비를 주장하는 사람도 감히 행하지 못할것이다. 아마 못하는 것은 다른 이유를 걸어서 하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 할것이다. 지 교회에서도 전적으로 이루어질수 수 없는 제도이다.
세 번째노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기득층이 결코 행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제비뽑기가 성경적이고 그리고 거룩한 표현까지 쓰는 제비라한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것 이것도 버리지 말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죄성으로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비제도는 허상일 뿐이다.
제비가 성경에 있다하여 거룩하다 한다면 공산주의도 거룩하다 할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온전히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기에 둘다 거룩하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며 또한 허상일 뿐이다.
제비뽑기로 잘못된 이들을 보라
아간이 그렇고 요나가 그렇고 사울왕이 그렇다. 사울은 차라리 왕으로뽑히지 않았더라면 그는 겸손한 일생을 살았을 것이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왕이 된 이후에 그의 왕위를 아들에게 계승하기 위해 일평생 평안한 삶을 살지못하고 사위 다윗을 죽이려고 찾아다니면서 국력을 소모하였고 불안한 삶을 살며 괴롭힘을 당하여서 결국 생의 마지막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것이다.
총회는 어떻는가?
DATE: 2004.07.12 -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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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만 보는 인생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