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24 11202
Name 김 훈
Subject 목사님의 연구의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목사님의 연구의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목사님의 연세에 비하여 목사님의 연구하시는 열정에 참으로 탄복합니다.
체력으로나 또한 시력으로나 어려울 것 같은데 젊은이 못지 않는 열정이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목사님의 생각에 모든 것에 다 동의는 하지 않지만 그러나 목사님의 열정을 참으로 본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제비뽑기가 성경적이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을 한 사람입니다. 지금 제비뽑기 우상으로 발전한 것처럼 느껴지는 그 목사님과 논쟁을 한다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그의 주장을 보면 성경을 보는 성경관이 과연 신학을 한사람인가 의심할정도가 아닙니까?
전총회장의 납골당의 문제를 보면서 그의 관점이 더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했다고하면서 전총회장을 옹호하는 것도 까지는 이해할수없는데 더 과관인 것은 그것을 성경의 달란트 비유를 갖다가 그것을 합리화 시켰습니다.
그런 사람과 목사님이 논쟁이 될 수 있겠습니까?. 아이와 어른이 논쟁이 되겟습니까?
제비뽑기는 성경적일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것의 부정적인 것이 많이 있지만 그러나 또한 인간적 긍적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발전기금을 많이 내도록하여 총회가 발전되면 좋겟습니다. 선거를 하므로서 개인에 호주머니에 돌아갈 것을 총회에 입금되어 총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것도 문제가 됩니다. 성직을 매매하여 총회를 발전되게한다는 자체도 문제입니다. 이것은 성전뜰에서 장사하도록 허락하여 성전에 봉사하는 자들의 배를 채워주엇던 예수님 당시에 제사장들을 연상케합니다.
DATE: 2004.09.30 -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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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제비뽑기가 정말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