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277 11190
Name 사두환
Subject ☞ 제비뽑기도 믿음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성경 어디에 오늘과 같은 부패의 상황을 그대로 두고,
여전히 그 부패 상황 안에서 부패하지 않는 자를
뽑는 제비뽑기가 과연 있는가?
성경에도 없는 현재의 이러한 제비뽑기 형식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곧 인간의 이성으로 성경의 제비뽑기를 이해하고
그것을 꺼집어 내여 인간의 이성대로 마구 이용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더러운 제비뽑기 형식이 아니던가!
기독교 사이비라고 그에서 진리가 없겠는가?
천만의 말씀, 진리와 함께 인간의 이성을 교묘히 혼용하여
자신의 목적과 이익을 위하여 즐겨 써먹는 것이 사이비인 것이다.
더러운 제비뽑기 주동자 박광재는,
개인 박광재의 욕심을 공인 박광재 목사로
전환하여 그 욕심을 채우는 옛 뱀의 이중수법으로
자신의 야심을 채우는 것 뿐이다.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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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을 통하여 수 많은 이단들의 정죄가 있었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려 하니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으면 이해가 쉽지요. 삼위일체 교리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신비의 진리요 교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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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 요한복음 10장 30절)"하셨으면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 아버지여 우리가 하나 된것 처럼 저희들도 하나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 요한복음 17장 22절 ;요한복음17장 11절;요한복음17장 23절;요한복음 17장 21절 ) 기도하셨으니 하나됨을 믿으면 논쟁은 끝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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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믿지못하는 자들과의 논쟁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게 보이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듯이 밝히 보게 될 것인즉 끝없는 삼위일체 논쟁은 이제 그만 그칩시다. 그 이상을 논하는 것은 교만이며 쏘피스트들의 논쟁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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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교리를 이해시키는데 가장 적절한 비유는 한성진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인간이라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가운데 인간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피조물인 까닭입니다.┃
사두환
DATE: 2004.08.27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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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