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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두환
Subject 사이비 라는 말은 최후의 보루이다.(안형식은 답하라)
신앙의 세계에서 상대를 사이비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걸고 사생결단의 발언이다.
저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누구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자랑을 하였는데
이를 걸고 사이비라고 하는 것은
죽기 아니면 살기의 결딴나는 것이다.
사이비라고 지적 받은 자가 사이비의 흔적이 없다면
이는 상대적으로 지적한 자가 성령을 모독한 것이어서
오는 세상에서도 다시 구원함이 없는 무서운 것이다.
이는 한 사람을 멸시한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또 다시 욕보인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안형식목사의 사이비라고 지적한 다음 말을보라!
과연 이것으로 사이비가 가능한 말인가!
(안형식의 주장)
"매일 밤 성령께서 주체할 수 없이 감동해 주신다고 하는 사이비여! 나는 그대에게서 성령의 열매를 단 한 가지도 발견하지 못했다. 과연 그대에게 성령이 계시더뇨? 사상이 뭔지 조차 분간을 못하는 무지한 자여! 과연 그대의 사상은 아오지 탄광에 가서나 빛을 발할 것이리라."
내 속에 계시는 성령마저 우롱하였으니,
결딴 나는 일이다.
순간의 감정으로 이러했다고손 치더라도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질책은 무서운 것이리라!
그러나 안형식 목사가 살길은 있다.
내가 사이비로 인생의 끝을 맺어면 그것이 살길이다.
만약 그러하지 못하다면,
안형식은 더 이상 구원이 없다.
안형식 목사여!
지금이라도 이 말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고집할 것인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 가부를 다시한번 분명히 결정하라!
그 결정에 의하여 나와 당신이 주님 앞에서 사생결단
나는 것이다.
재차, 묻는다.
이 조건으로 나를 사이비라고 공개 선포할것인가!
아니면 회개할 것인가!
하나님 앞에 맹세코 결정하여 답하기를 바란다.
사두환
DATE: 2004.09.11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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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식 헛소리 그만하고 말에 대한 책임을 보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