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박 연묵목사 작성일시 - 2002년 08월 14일 수요일 오후 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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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고집으로 망한다더니......
정녕 일은 벌어지고 마는것입니까 ?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그것은 비극 입니다.
게시판의 혈투라고 이름지을까요 ?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말씀을 가르칠줄은 알아도 행할줄은 모르는 모순이 또한번 증명될때 우리는 허탈함을 느끼게 됩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
두분의 자존심 경쟁 때문에 총회를 한달남짓 남겨놓고 축제분위기는 커녕 재를 뿌려놓고 우리가 총회장으로 모셔야할 한 목사님이 엉뚱하게 곤욕을 치르게 된다면 비록 무혐의로 밝혀진다 하더라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이고 참으로 훌륭하신 한 목사님의 명예에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길것은 물론 교단위상도 추락하고 말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박 목사님과 전 목사님은 그 책임을 피할수는 없을것이고 많은 총회 구성원들로 부터의 비난을 각오 하셔야 될것입니다.
내일 (15일 ) 박 목사님은 전 목사님을 만나기를 원하셨고, 전 목사님은 회동제의를 공개적으로 거부하셨습니다.어떤식으로 전개되어 갈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박 목사님이 내일 당장 사과하지 않을경우, 그리고 전 목사님은 내일 당장 고소를 취하하지 않을경우 교단앞에 배신자가 되고 하나님앞에 또 한번 죄를 짓는일임을 분명히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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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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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 박연묵 목사님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나 해주세요. 내일 우리 민족의 광복 57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에 이석봉목사님과 권의수목사님 두분을 증인으로 모시고 전목사님을 찾아가서 서로 화목하게 될것입니다.
지켜보는이2 - 내미는 손이 전목사님에게 처한 당혹한상황을 해결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자잘못을떠나서 이런상황의 원인을
안다면 직접 여려운 발걸음을 하실필요없이
지켜보는이2 - 네티즌은 바보가 아닙니다 좀 성급 할순 있겠죠.. 최소한 이곳에는 저보다 훌륭하신분들만 계십니다. 그리고 전목사님도 바보가 아닙니다. 왜거부했다고 생각 하시죠?
선배치기 - 선배치기 게임 거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네여
이회창을 아니면 정몽준을 아니면 노무현을........
나에게 선배가 많아서 참 좋다.
지켜보는이 - 네티즌이 할일은 박목사님 고소가 무서워 사과했다거나 전목사님은 뒤가 무르다거나 할사람이 나온다면 본사이트상에서 왕따를 당함이 마땅할것입니다 바로 이자들때문에 오늘같은 같지않은 싸움이 생겨났으니까요
지켜보는이 - 남북도 만나야만 해결되고요 원수라도 만나야합니다 이제 약속대로 찾아갈것인데 그러면 해결입니다 그래도 거부라면 그뒤의 책임은 전적으로 전목사님에게 있을것입니다
지켜보는이 - 기도하시는중에 조금씩만 더해주세요 이번에도 이몸이 총대를 또 메어야 할것 같습니다 완전히 중립적 차원으로 증인위치에서 중재해보렵니다 머리는 먼저숙임이 큰자이고 먼저 손내밀면 승리자란 주의 가르치심이니
박노열 -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공개적 거부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라는 손짓으로 보입니다. 원하지만 마시고, 시간 만들어 찾아가셔서 치던 맞던 끝을 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답답해서 또... 내다리 맴매
정녕 일은 벌어지고 마는것입니까 ?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그것은 비극 입니다.
게시판의 혈투라고 이름지을까요 ?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말씀을 가르칠줄은 알아도 행할줄은 모르는 모순이 또한번 증명될때 우리는 허탈함을 느끼게 됩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
두분의 자존심 경쟁 때문에 총회를 한달남짓 남겨놓고 축제분위기는 커녕 재를 뿌려놓고 우리가 총회장으로 모셔야할 한 목사님이 엉뚱하게 곤욕을 치르게 된다면 비록 무혐의로 밝혀진다 하더라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이고 참으로 훌륭하신 한 목사님의 명예에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길것은 물론 교단위상도 추락하고 말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박 목사님과 전 목사님은 그 책임을 피할수는 없을것이고 많은 총회 구성원들로 부터의 비난을 각오 하셔야 될것입니다.
내일 (15일 ) 박 목사님은 전 목사님을 만나기를 원하셨고, 전 목사님은 회동제의를 공개적으로 거부하셨습니다.어떤식으로 전개되어 갈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박 목사님이 내일 당장 사과하지 않을경우, 그리고 전 목사님은 내일 당장 고소를 취하하지 않을경우 교단앞에 배신자가 되고 하나님앞에 또 한번 죄를 짓는일임을 분명히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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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 박연묵 목사님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나 해주세요. 내일 우리 민족의 광복 57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에 이석봉목사님과 권의수목사님 두분을 증인으로 모시고 전목사님을 찾아가서 서로 화목하게 될것입니다.
지켜보는이2 - 내미는 손이 전목사님에게 처한 당혹한상황을 해결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자잘못을떠나서 이런상황의 원인을
안다면 직접 여려운 발걸음을 하실필요없이
지켜보는이2 - 네티즌은 바보가 아닙니다 좀 성급 할순 있겠죠.. 최소한 이곳에는 저보다 훌륭하신분들만 계십니다. 그리고 전목사님도 바보가 아닙니다. 왜거부했다고 생각 하시죠?
선배치기 - 선배치기 게임 거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네여
이회창을 아니면 정몽준을 아니면 노무현을........
나에게 선배가 많아서 참 좋다.
지켜보는이 - 네티즌이 할일은 박목사님 고소가 무서워 사과했다거나 전목사님은 뒤가 무르다거나 할사람이 나온다면 본사이트상에서 왕따를 당함이 마땅할것입니다 바로 이자들때문에 오늘같은 같지않은 싸움이 생겨났으니까요
지켜보는이 - 남북도 만나야만 해결되고요 원수라도 만나야합니다 이제 약속대로 찾아갈것인데 그러면 해결입니다 그래도 거부라면 그뒤의 책임은 전적으로 전목사님에게 있을것입니다
지켜보는이 - 기도하시는중에 조금씩만 더해주세요 이번에도 이몸이 총대를 또 메어야 할것 같습니다 완전히 중립적 차원으로 증인위치에서 중재해보렵니다 머리는 먼저숙임이 큰자이고 먼저 손내밀면 승리자란 주의 가르치심이니
박노열 -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공개적 거부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라는 손짓으로 보입니다. 원하지만 마시고, 시간 만들어 찾아가셔서 치던 맞던 끝을 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답답해서 또... 내다리 맴매
정녕 일은 벌어지고 마는것입니까 ?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그것은 비극 입니다.
게시판의 혈투라고 이름지을까요 ?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말씀을 가르칠줄은 알아도 행할줄은 모르는 모순이 또한번 증명될때 우리는 허탈함을 느끼게 됩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
두분의 자존심 경쟁 때문에 총회를 한달남짓 남겨놓고 축제분위기는 커녕 재를 뿌려놓고 우리가 총회장으로 모셔야할 한 목사님이 엉뚱하게 곤욕을 치르게 된다면 비록 무혐의로 밝혀진다 하더라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이고 참으로 훌륭하신 한 목사님의 명예에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길것은 물론 교단위상도 추락하고 말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박 목사님과 전 목사님은 그 책임을 피할수는 없을것이고 많은 총회 구성원들로 부터의 비난을 각오 하셔야 될것입니다.
내일 (15일 ) 박 목사님은 전 목사님을 만나기를 원하셨고, 전 목사님은 회동제의를 공개적으로 거부하셨습니다.어떤식으로 전개되어 갈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박 목사님이 내일 당장 사과하지 않을경우, 그리고 전 목사님은 내일 당장 고소를 취하하지 않을경우 교단앞에 배신자가 되고 하나님앞에 또 한번 죄를 짓는일임을 분명히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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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 박연묵 목사님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나 해주세요. 내일 우리 민족의 광복 57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에 이석봉목사님과 권의수목사님 두분을 증인으로 모시고 전목사님을 찾아가서 서로 화목하게 될것입니다.
지켜보는이2 - 내미는 손이 전목사님에게 처한 당혹한상황을 해결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자잘못을떠나서 이런상황의 원인을
안다면 직접 여려운 발걸음을 하실필요없이
지켜보는이2 - 네티즌은 바보가 아닙니다 좀 성급 할순 있겠죠.. 최소한 이곳에는 저보다 훌륭하신분들만 계십니다. 그리고 전목사님도 바보가 아닙니다. 왜거부했다고 생각 하시죠?
선배치기 - 선배치기 게임 거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네여
이회창을 아니면 정몽준을 아니면 노무현을........
나에게 선배가 많아서 참 좋다.
지켜보는이 - 네티즌이 할일은 박목사님 고소가 무서워 사과했다거나 전목사님은 뒤가 무르다거나 할사람이 나온다면 본사이트상에서 왕따를 당함이 마땅할것입니다 바로 이자들때문에 오늘같은 같지않은 싸움이 생겨났으니까요
지켜보는이 - 남북도 만나야만 해결되고요 원수라도 만나야합니다 이제 약속대로 찾아갈것인데 그러면 해결입니다 그래도 거부라면 그뒤의 책임은 전적으로 전목사님에게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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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열 -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공개적 거부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라는 손짓으로 보입니다. 원하지만 마시고, 시간 만들어 찾아가셔서 치던 맞던 끝을 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답답해서 또... 내다리 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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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 선배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