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328 11194
Name 사두환
Subject 청 개구리! 박광재 목사야..
박광재 당신은 도체 법과 기초상식도 모르는가!
출판물에 대한 법의 상식을 제대로 알라고 가르쳐 준 것이다.
제발이지, 나의 반론을 당신의 책에 인용하기를 되도록 많은 것은 인용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출판물에 대한 법의 상식도 모르는 자가 어찌 책을 출판할까?
의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는 이런 말인 것이다.
물론 나의 정식적인 허락이 없이도 인용하는 것은 당신의 자유이니 마음대로 하라!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조만간 책이 나온다고 하니 속는 셈치고 어디 한번 믿어보자꾸나!
더욱이 이곳 게시판은 실명제라 자신에 글의 책임은 기본이 아닌가!
그런데도 책임지지 못할 말을 쓴다고 하니, 어디 기본 상식이 통해야 대화를 할 것 아닌가!
참으로 맹꽁이로다.
모르긴 해도 아마 이곳에 출입하는 독자 분들 가운데 가방 끈이 제일 짧은 순으로 말하자면 단연 내가 일등이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나보다 기초상식에서 더 맹꽁이 짓을 하는 박광재 목사!
기가 다 막힌다, 그러고도 목회를 한다니 기절초풍하겠네,
말귀도 못 알아듣는 청개구리야!
박광재 네 놈은 거짓말쟁이 특호에다
청개구리 목사야!
허구헌날, 개굴, 개굴, 개구~우 ㄹ, 개꾸~우 ㄹ, 개꼬~오 ㄹ, 개꼬오~ㄹ 꼴~까 ㄱ,
이 날을 네 집 삼는구나!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어리석고 우둔한 사두환아 ! 한마디 만 더 하마
사두환아 너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어리석고 우둔하냐 ?
우리 예장총회의 1000여명 총대님들이 너 처럼 어리석고 우둔하여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로 총회임원 및 21개 상비부장과 총신대학 운영이사장과 세계선교회 이사장과 기독신문 이사장 및 사장에 이르기 까지 예장 총회의 전 중요 임원을 선출하기로 총대의 약 95%가 넘는 절대다수가 결의한 줄로 생각하느냐 ?
너의 비난과 비판의 글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논쟁사 " 책으로 출판하겠다고 하니 겁이 나는가 보구나 ?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차후로 확인해 보면 알것이다. 너에게 허락받을 것이 무엇이냐 ? 내 이미 논쟁사에 올려도 좋을 반론과 비난과 비방을 올리라고 했지 않느냐 ?
그러므로 네가 올리는 모든 글들은 이미 책으로 내도 좋다는 것을 허락하고 그것을 전제로 올리는 글인 까닭에 더 이상 네게 허락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니라. 네가 책임을 지지못할 글을 마음대로 후려갈기면 쓰겠느냐 ? 책으로 낸다니까 겁이나서 법의 심판을 받을 줄알라고 공갈을 치는구나 ?
네가 지금 까지 쓴 그 수많은 글들을 책을 집필하는데 인용하는 것이 꺼리끼고 두려워서, 인용하면 법으로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공갈을 치는 까닭은 너의 모든 글들이 전부 거짓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며, 아무 쓸모 없는 난지도의 쓰레기와 다를 바 없는 글들이었음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로다.
나는 내가 쓰는 모든 말과 글들이 거짓되지 않고 진실함을 증명하노니, 나의 모든 말과 글들을 그 어느 누구라도 인용하는데 주저함도 없고 꺼리낌도 없노라. 나는 내 글을 인용했다고 해서 명예훼손으로 고발치도 않을 것이며 법으로 고소치도 않을 것이니 마음대로 인용해도 좋다.나는 내글에 대하여 책임질 수 있는 진실한 말만 하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사람은 최소한 그러한 용기와 진실과 책임을 가지고 써야 하느니라. 네 놈이 거짓되니까 나를 너 처럼 거짓말쟁이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내가 거짓되지 않음은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이곳 네티즌들이 알고, 네 양심이 알고 있을 터이다.
혹여 네게도 아직까지 양심이 살아있느냐 ? 하는 문제는 좀 더 두고,두고 생각해 볼일이다 만은 내가 지금 생각하기로 네 양심은 화인을 맞은 양심같아서 걱정이로다. 한번 성령의 비췸을 받고 타락한 자는 돌이켜 회개할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이 너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닌가 ?싶어서 염려가 되노라.
내 마지막으로 경고하고 권면하노라.
네가 책임을 질수 있는 글만 올리도록 하여라.
책으로 출판해도 좋다고 허락하는 글만 올리도록 하여라.
혹여 하나님께서 너를 긍휼히 여기실런지도 모르니 회개하여라.
그래야 주의 심판에 날에 망하지 않고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박광재
DATE: 2004.09.25 - 17:10
LAST UPDATE: 2004.09.25 - 17:16
사두환
DATE: 2004.09.25 - 19:14
|
|
0
17852
1191
1069 
길자연 선관위원장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