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카렌다
2003년 2월 26일(수) 크리스찬투데이 1면, 제84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기념식.
일시: 2003년 2월 26일(수) 오후7시
장소: 세계아가페선교교회
설교: 박광재 목사
2003년 2월 26일(수) 크리스찬투데이 8면, 남가주 한인목사회 3.1절 기념예배.
26일 세계아가페선교교회서... 박광재 목사 강사로.
2003년 3월 26일(수) 기독신문 6면, 상처로 얼룩진 봄정기회 아쉬움. 임원선거 등 갈등으로 정회사태 잇따라.
전남노회는 제103회 정기회를 3월 11일 광주동명교회에서 개회했으나 임원 선거결과에 불만을 가진 회원들과 교회들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정상적인 회무를 진행하지 못했다. 당초 제비뽑기 선거방식의 첫도입으로 신선한 실험의 장이 될것이라던 기대도 깨지고 말았다.
2003년 3월 26일(수) 기독신문 18면, 기감, 감독선거 ‘제비뽑기’ 채택 논의.
2003년 3월 27일(목) 기독교타임즈 15면, 감리교회 지도력의 대 혁신! 한국교회의 새 지평을 연다.
“제비뽑기 감독선거” 제안은 2003년 10월 29일 제 25회 입법의회에서 530명 투표하여 229표의 찬성을 얻어 36표가 모자라 부결되었다.
2003년 3월 29일(토) The Korea Christian Press 5면, [인터넷 뉴스] 감리교도 제비뽑기 채택 가능성.
감리회 감독선거와 관련한 병폐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비뽑기 선거제도’ 도입이 회원들 사이에서 논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3년 3월 29일(토) 기독교타임즈 15면, 감독선거에 제비뽑기 도입주장. 제도개선 준비위- 메도디스트 포럼, 제도개선에 한 목소리.
2003년 4월 2일(수) 기독신문 5면, 교단개혁 위한 바른정책 절실 부끄럼없는 총회 지도자 되길.
우리 총회가 시대요구에 따라 선거타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선거제도를 바꿔 제비뽑기로 했는데 이는 날로 타락하는 선거를 두고만 볼 수 없는 현실에서 선거문화라도 바꾸어 놓자는 의지에서 비롯된 달갑지 아니한 어쩔 수 없이 채택한 방법이었으나 각 교단에서도 제비뽑기 제도를 도입하려고 시도하는 교단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2003년 4월 6일(일) 대한교계신문 6면, 기감, 감독선거‘제비뽑기’채택 논의
개혁성향 목회자, 총체적 선거개혁 모색.
2003년 4월 26일(토) 한국기독공보 1면, 총회 부회장 후보 윤곽. 이만규(부산남), 김기주(울산), 김태범(경북)
이번 총회 부회장 선거는 제비뽑기가 지난해 결의돼 현재 규칙부에서 시행세칙안을 1년간 연구, 보고키로 된 만큼 기존 선거방식으로 선출하는 마지막 선거가 될 가능성도 있다.
2003년 4월 26일 (토) 기독교타임즈 14면, 만국 감리교 역사상 최초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의하여 당선되신 박원재 감리사님 축하드립니다. 경축글.
2003년 4월 26일(토) 기독교타임즈 1면, 제비뽑기 도입 필요성 공감.
장정개정 방향과 관련, 감독들은 선거의 과열․혼탁 양상을 막기 위해 제비뽑기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나타냈다.
2003년 5월 1일(목) 기독신보 1면, 총회임원 선거규정에 대한 공지사항.
-아 래-
1. 선거관리 규정 제10조에 지역에서 동직에 3인 이상 경선시 입후보자는 제반 서류를 구비하여 5월 15일까지 서류를 제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2. 등록시에 지역경선자는 총회발전기금과 지역 제비뽑기 기금 500만원을 납주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3. 선거규정 제14조는 노회에서 후보로 추천을 받은 날(후부터) 선거관리위원회의 관장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제22조 규제사항 참조).
4. 선거규정 제 15조는 각 지역에서 동직에 3인 이상 경선자를 6월 1일부터 6월 10일 사이에 제비를 뽑아 2인만 선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2003년 5월 1일(목) 기독신보 3면, 기사1면 선관위에서 계속.
② 선거관리규정 제 15조에 따라 6월 1-10일까지 각 지역에서 후보들을 제비뽑아 후보를 2인으로 최종 압축하여 총회석상에 내놓기로 되었다.
2003년 5월 3일(토) 한국기독공보 26면, 감리교회도 ‘제비뽑기’ 검토.
2003년 5월 3일(토) 한국기독공보 2면, [공고] 부총회장 선거제도(제비뽑기)에 관한 공청회
일시 : 2003년 5월 15일(목) 오후 2시
장소 :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
참석대상 : 제 88회기 총회 총대로 참석하시는 목사, 장로
2003년 5월 4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감독회장 선거 ‘제비뽑기’ 가닥. 합동-통합 이어 감리교 8개연회 채택결의.
2003년 5월 4일(일) 기독교신문 1면, 가을 총회에 ‘감독선거 제비뽑기’상정
기감 서울․남연회, ‘3백만전도운동’적극참여.
2003년 5월 5일(월) 국민일보 26면, ‘제비뽑기’ 선거방법 싸고 갈등.
연회별 감독․감독회장 선출 입법안 채택, 장로회 전국연합회서는 반대... 난항 겪을듯.
2003년 5월 7일(수) 기독신문 9면, 서평양 문집단 세력확장 경계 규탄대회. 서울남 총회특별위원회 중임 금지 헌의. 성남 인도선교에 매진. 함남 노회임원 제비뽑기로 선출
2003년 5월 7일(수) 기독신보 2면, “총회발전기금 선납부 부당”
2003년 5월 7일 중간에 - 부패 타락 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도입했는데 오히려 총회가 금권을 통해 부패를 조장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2003년 5월 12일(월) 기독신보 3면, 합법조치를 강구하는 노회추천후보에.
선거규정 제10조의 단서규정에 따라 5월 15일까지 총회발전기금 납부 영수증 등 각종 문서를 갖추어 등록을 해야 한다는 것과 지역 경선시에도 발전기금과 지역 제비뽑기 기금을 납부하도록 규정에 명시되었다는 점에 대해.
2003년 5월 14일(수) 기독신문 2면, 제비뽑기연구위원회 현실방안 의견 나눠.
일시: 2003년 5월 12일
장소: 그랜드 호텔
2003년 5월 14일(수) 기독신문 2면, [사설] 난국 극복하는 뜨거운 기도운동.
중간에 -건전한 신앙적 사고와 성숙한 인격으로 선거에 임할 수 없으므로 판단을 일시 보류하고 제비뽑기를 하는 현실을 초래했다.
2003년 5월 14일(수) 기독신문 21면, 기감 올해 ‘제비뽑기’상정. 입법총회 건의안 채택...예장총회 방식 그대로.
2003년 5월 21일(수) 기독신문 6면, [말.말.말] ▲..“‘노털’들만 하도록 하느냐”
예장통합 규칙부가 제비뽑기 시행 전제조건인 규칙안에 대한 공청회를 갖는 자리에서 서울부노회 문 아무개 목사가 부총회장 후보자격 나이를 ‘60세 이상’으로 한데 대해 올해 영남지역 부총회장 후보가 1948년생이라며 낮추자고 하면서 한 말.
2003년 5월 21일(수) 기독신문 3면, 금권선거풍토 척결 결의.
협의회는 이날 또한 최근 교단내 이슈가 되고 있는 총회 상비주장 및 주요 기관 최고책임자 제비뽑기 선거문제에 대해, 제비뽑기 확대실시 보다는 금권선거 척결을 통해 대처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소속목사, 장로들이 총회를 섬기는데 있어서 일체 금품수수 행위에 가담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2003년 5월 21일(수) 기독신문 2면, [사설] 차세대 정치지도자들이 급히 할 일.
제비뽑기는 어디까지나 차선책이었다. 제비뽑기 확대실시 문제점은 없는가?
2003년 5월 21일(수) 기독신문 1면, 임원후보 1차 등록 마감
2003년 5월 21일(수) 기독신문 22면, 부총회장 결선 제비뽑기 3인까지. 부총회장 선거를 제비뽑기로 결정하고 시행에 필요한 임원선거규칙을 마련하고 있는 예장통합 규칙부(부장:신창수 목사)는 5월15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부총회장 선거제도(제비뽑기)에 관한 공청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2003년 5월 22일(목) 국민일보 30면, 목사 부총회장 후보 6명등록. 후보들은 23일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자격심사를 거쳐 다음달 9일 오전 10시 서울 창신교회9신세원목사)에서 서울․서북지역 노회 총대들이 참관한 가운데 구슬 제비뽑기를 통해 2인 후보로 압축된다.
2003년 5월 24일(토) 기독교타임즈 4면, 제비뽑기운동은 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김고광목사(수표교교회)
2003년 5월 24일(토) 한국기독공보 3면, [기자수첩] 지금 필요한건 ‘관심’ “한국교회의 치부로 여겨졌던 금권타락선거를 막기 위한 최선의 방안은 바로 제비뽑기입니다.”
2003년 5월 24일(토) 목회자 신문 11면, 제비뽑기 공청회 관심 예상외 저조.
총회 규칙부 주관, 서울 중부지역 개최 “행당지역 노회장․선관위서 2인 선택”
2003년 5월 24일(토) 한국기독공보 5면, 금권선거 원천봉쇄에 초점. “본선서만 제비뽑자”
2003년 5월 24일(토) 기독교타임즈 1면, “제비뽑기선거는 대세”. 감독회장, 교계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300만운동 전국교회로 확산되고 있어
2003년 5월 25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부총회장 ‘제비뽑기’시안 공개.
2003년 5월 31일(토) 기독교타임즈 3면, 제비뽑기에 대한 소고.
2003년 6월 1일(일) 기독교신문 5면, 감리교 ‘제비뽑기’ 안 둘러싸고 첨예한 입장차이로 논란
2003년 6월 4일(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선거 첫 지역예선. 2일 부회록서기 후보 2명 최종 확정.
2003년 6월 7일(토) 한국기독공보 3면, 공고. 부총회장 선거제도 (제비뽑기)에 관한 공청회
2003년 6월 7일(토) 목회자 신문 1면, 제비뽑기 서부지역 공청회 ‘찬바람’.
2003년 6월 11일(수) 기독신문 1면, 목사부총회장 후보 확정. 고제동․서기행목사... 9일 지역예선 ‘제비뽑기’
2003년 6월 15일(일) 대한교계신문 6면, 합동, 임원후보 제비뽑기 선출. 지역예선 첫 제비뽑기 선거방식 도입해.
2003년 6월 18일(수) 기독신문 9면, 신세원 목사의 교회사 이야기, 문소재에서 제비뽑기.
2003년 6월 20일(금) 기독신보 3면, 총회재판국은 실제적 진실을 찾아야 한다.
제비뽑기 사진.
2003년 6월 25일(수) 기독신문 2면, 제비뽑기연구위원회. 총회소속기관단체장 제비뽑기 연구위원회(위원장 서기행목사)는 6월 19일 총회장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비뽑기와 관련하여 위원들이 자유스럽게 토론을 펼쳤다.
2003년 6월 25일(수) 국민일보 34면, 부총회장 선거3파전, 9월 88회 총회서 선출
현재 부총회장 선거제도를 제비뽑기제도로 바꾸기 위한 총회 임원선거규칙 개정안이 이번 총회에 제출될 예정이어서 총대선출방식에 의한 부총회장 선거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2003년 6월 28일(토) 기독교타임즈 4면, [독자투고] 감독선거제도, 선거 공영제 실시해야
2003년 6월 28일(토) 기독교타임즈 1면, “감독선출 제비뽑기”는 이렇습니다.
2003년 7월 5일(토) 한국기독공보 4면, 선거개혁, 교회의 ‘사활문제’. 현행선거제도 보완, 차선책 ‘추첨제’에 눈길.
2003년 7월 5일(토) 목회자 신문 6면, 추첨제(제비뽑기) 결정과 시행선거법 마련을 감사드립니다.
2003년 7월 5일 (토) 한국기독공보 2면, ‘산적한 현안... 철저한 준비’. 불법타락선거 막기위한 ‘제비뽑기’ 1년 연구안 관심집중.
2003년 7월 5일(토) 기독교타임즈 5면, 장정개정안에 대한 감리회 공동체의 논의- 감독선거제도. 교역자들은 제비뽑기를 선호하는 반면 평신도들은 토표제도를 선호하는 편이다. 현재 교역자단체와 평신도단체들이 제비뽑기와 선거제도로 각각 자신들의 입장담아 장개위에 직간접으로 전달하였다.
2003년 7월 5일(토) 기독교타임즈 15면, “현 감독선거 문제 있다” 한 목소리.
2003년 7월 7일(월) 기독신보 2면, 제비뽑기 연구위, 좌담회 가져.
2003년 7월 9일(수) 기독신문 1면, “후보난립 방지 대안 시급”. 제비뽑기연구위 “8월까지 보고서 초안 마련”
2003년 7월 26일(토) 기독교타임즈 1면, 4년 전임감독제 개정안. 연회가 올린 제비뽑기안은 그대로 상정돼.
2003년 7월 28일(월) 국민일보 30면, ‘제비뽑기’로 후보자 난립에 요건강화등 대책 마련 고심.
2003년 7월 30일(수) 국민일보 30면, ‘4년 전임 감독제’ 상정키로. 장정개정위, 은급부담금 1.5%로 상향조정 감독선거제도 관련 ‘제비뽑기’도 발의될듯.
2003년 8월 4일(월) 기독신문 1면, 선거규정 개정안 총회 보고키로. 1노회 1인 초과불가, 지역제비뽑기제 폐지예정.
2003년 8월 6일(수) 기독신문 16면, 선교사도 제비뽑기로 임원선출. 캄보디아 장로교공의회에서 해외 선교사들도 제비뽑기로 대표를 선임한다.
2003년 8월 6일(수) 기독신문 1면, “지역제비뽑기 폐지”. 선관위 총회임원 선거규정 개정안 확정 노회추천사 사퇴시 후보 제재조항 완화.
2003년 8월 9일(토) 국민일보 22면, 지역경선 제비뽑기 폐지 검토. 후보자 난립등 방지 위해 개정안 내달 총회에 상정.
2003년 8월 10일(일) 기독교신문 8면, 4년 전임감독제 ․ ‘제비뽑기’통과 여부에 관심.
2003년 8월 12일(화) 국민일보 30면, 부총회장 제비뽑기 통과될까
2003년 8월 13일(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신뢰파괴 독소될수도”.
2003년 8월 16일(토) 크리스챤 뉴스위크 15면, 기감 감독과 감독회장 추첨제안.
2003년 8월 18일(월)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계속 개혁보수주의자 선별에 문제있다.
2003년 8월 20일(수) 기독신문 18면, 제비뽑기 ․ 기구개혁안 통과여부 큰 관심.
2003년 9월 3일(수) 기독신문 30면, “제비뽑기, 교단 이미지 높여”.
2003년 9월 3일(수) 기독신문 4면, “한국 교회 미래 어둡지 않다.” 기독논단-김의환목사.
2003년 9월 17일(수) 기독신문 22면, 각 교단 총회 일제회 개막. 4열 중반에 - 예장총회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동신교회에서 제 8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장에는 임태득 현 부총회장이 추대될 예정이며 나머지 후보는 모두 제비뽑기로 결정한다.
2003년 9월 20일(토) 한국기독공보 19면, 추첨제 규칙부안을 적극 지지합니다.
2003년 9월 20일(토) The Korean Christian Press 9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로 선거문화개선. 한국9월부터 각 교단 총회마다 제비뽑기 실시 움직임.
2003년 9월 20일(토) 한국기독공보 15면, 추첨제 연구 마무리, 총회 통과 관건.
2003년 9월 20일(토) 한국기독공보 26면, 추점제 통과 기도회 서울노회 등 5개노회.
2003년 9월 22일(월) 기독신보 8면, [독자투고] 제비뽑기로 기만당한 사람들도 있다.
2003년 9월 24일(수) 기독신문 1면, ‘생산적 총회’ 정책 찾는다. ‘제비뽑기’ 부총회장에 서기행 목사 ․ 심갑진 장로
2003년 9월 24일(수) 기독신문 16면, “애굽으로 되돌아 갈것인가?”
2003년 9월 24일(수) 기독신문 17면, “가나안으로 입성할 것인가?”.
2003년 9월 27일(토) 크리스찬뉴스위크 4면, 합동, 총회장 임태득 목사 선출, 부총회장 서기행 목사 당선. 부총회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제비뽑기로 실시된 장로부총회장 선거에는 심갑진 장로(수원노회․신흥교회)가 423개로 372개를 획득한 김원삼 장로(전서노회․덕립교회)를 누르고 선출됐으며 부서기 후보에 나선 이병선 목사(북전주노회․전주아멘교회)도 330개를 획득, 317개에 그친 김태진 목사(인천노회․은석교회)를 누르고 부서기에 당선했다.
또 부회록 서기에는 이치우 목사(한남노회․약대 중앙교회)가 342개를 얻어335개를 얻은 이태수 목사(한남노회․약대중앙교회)를 제치고 부회록 서기에 당선했다. 이밖에 회록서기에 이남웅 목사(중부노회․혜린교회). 회계에 장상만장로(중부산노회․한남교회), 부회계에 신원종 장로(서울동노회․천호제일교회)는 단독후보로 출마, 박수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2003년 9월 27일(토) 기독신문 1면, ‘변화와 전진’ 희망을 보았다. 총회 제88회 새회기 역사적 개막
2003년 9월 27일(토) 기독교타임즈 5면, “4년전임감독제, 한국감리교회 위상높인다”. △8개연회가 결의하여 제출한 제비뽑기안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 8개 연회에서 제비뽑기가 통과됐습니다만 아직까지 정식으로 장개위에 등록된 안건은 없습니다. 형식을 갖추지 않고 산발적으로 올라온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8개 연회에서 통과됐다면 8개 연회이름으로 공식문건을 만들어 제출해야 합니다. 감독회의에서 8개연회 통일안을 만들어 올라오면 그대로 상정하게 될겁니다.
2003년 9월 27일(토) 크리스찬 뉴스위크 1면,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뜻을 감지하는 선택방법.
2003년 9월 25일(목) 국민일보 33면, 사진 “구슬제비뽑기” 제88회 예장 합동 정기총회가 열린 대구 동신교회에서 23일 총대들이 구슬제비뽑기로 임원들을 선출하고 있다.
2003년 10월 1일(수) 기독신문 4면, 발전기금 본선출마자에 한정. 총회임원 선거관리 규정.
제88회 총회에서 결의한 선거관리 규정 중 가장 큰 특징은 지난 회기 유권해석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던 임원 입후보자들이 내는 총회발전기금을 본선출마자에 한해 납입한다는 점이다. 당연히 지역예선 출마자는 500만원만 납부하고 지역 제비뽑기 선거에 임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2003년 10월 1일(수) 기독신문 12면, 사진으로 보는 제88회 총회.
2003년 10월 1일(수) 교회와 신앙 10면, “금권의혹 없는 성숙한 총회”평가.
2003년 10월 2일(목) 국민일보 34면, “제비뽑기 보완 후 재추진”.
2003년 10월 4일(토) 기독교타임즈 13면, 예장통합, 제비뽑기제 1년 보류. 중간에 - 임원선거에추첨제도입과 관련해 총대들은 논란을 벌인끝에 추첨제를 1년동안 보류한다는 안을 두고 토표에 들어가 찬성 6백50표 반대 1백 57표로 보류됐다.
2003년 10월 4일(토) 한국기독공보 27면, 임원선거 ‘제비뽑기’ 1년간 유보. 제88회 총회 넷째날 저녁 회무처리에서 규칙부가 지난 1년간 연구해 본회의에 상정한 총회 임원선거 규정안을 놓고 총대들이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6백50표, 반대 1백 57표로 1년간 유안하기로 결의했다.
2003년 10월 5일(일) 기독교연합시문 3면, 추첨제 선거 1년 보류. 2번째단에 규칙부가 시행세칙을 마련, 올해 채택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제비뽑기(추첨제)’는 지난 총회인 87회 총회에서 그 시행이 통과 됐으나 이번 총회에서 유안 처리, 1년동안 보류됐다.
2003년 10월 1일(수) 기독신문 10면, 처음 총대 참석 도원욱 목사, “제비뽑기 선거 인상적” - “직접 구슬에 뽑아 총회 임원을 선출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03년 10월 5일(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제비뽑기 보완․이단대책 강화”
2003년 10월 6일(일) 한국선교신문 2면, 총회장 임태득 목사 선출. ‘제비뽑기’ 부총회장에 서기행 목사 ․ 심갑진 장로 선출되었다.
2003년 10월 11일(토) 기독교타임즈 5면, “공명한 선거가 감리교회 살린다”. 여론조사 - 제비뽑기 목회자 찬성비율 높아.
2003년 10월 12일(일) 기독교신문 20면, 감독 공명선거를 교단의 최우선 과제로 응답.
교회세습에 대해 76.8퍼센트가 반대와 검증 필요성 제기 현행선거제와 제비뽑기 방안에 비슷한 비율로 찬성 응답.
2003년 10월 13일(월) 기독신보 5면, 제 88회 총회 성료 총회장 임태득 목사 선임. 중간부분에 - 목사부총회장에는 빨간 구슬 451개를 얻은 서기행 목사(수도노회 대성교회)가 노란 구슬 438개를 얻은 고제동 목사(경기노회 보린교회)를 13개 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3년 10월 18일(토) 한국기독공보 26면, 최대 과제는 선거개혁. 중간부분에 - 한편 감리교 총대들은 교단마다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제비뽑기 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3년 10월 18일(토) 기독교타임즈 5면, 순수제비뽑기제도 아닌 토표제와 절출형
감독선거에서만 적용되고 감독회장 선거에는 투표제가 적용.
2003년 10월 25일(토) 기독교타임즈 1면, 2003년 4월 9개연회가 통과시켜 발의한 감독선거 제비뽑기는 이렇습니다.
1. 가장 가편합니다.
총회원이 한두번 투표로 끝이 납니다. 즉 각 유권자가 감독후보자격자 중에서 5명~3명(회원숫자규모에 따라)을 무기명으로 투표하고 상위 득표자 5명이 연회감독을 제비뽑아 한 명의 연회 감독을 결정합니다. 감독회장은 그 자리에서 연회 감독들 중에서 감독회장 출마자를 무기명으로 투표하여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이로 하고 과반수가 없는 경우 2차 투표에서 최고득표자로 결정합니다.
2. 가장 투명합니다.
자기가 비록 5명 이내에 들었다고 해도 제비뽑아 당선될 확률은 5분의 1입니다. 그래도 돈을 쓰겠습니까? 그래도 돈을 쓴다면 그런 사람은 어떤 제도를 만들어도 부정한 방법을 쓸것입니다.
3. 가장 경제적입니다.
우선 선거 결과가 자신의 노력과 같지 않으므로 돈을 못 쓸것이며, 또한 시간이 단축되므로 회의 비용이 절감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정적으로 시간적으로 가장 경제적입니다.
4. 가장 떳떳합니다.
타락선거를 막을 수 있어 대외적으로 떳떳하며, 돈으로 표를 사고 파는 일이 없으므로 당선된 이나 회원 모두 떳떳합니다.
5. 9개 연회원이 원합니다.
감리교 10개연회 중 9개연회가 “감독선거 이대로 안된다”는 신앙양심적 고백으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 안을 입법의회에서 통과 시킴이 하나님의 뜻인 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3년 10월 26일(주) 기독교신문 1면, ‘전임감독제’와 ‘감독 제비뽑기’ 논란.
2003년 10월 26일(주) 기독교신문 8면, ‘전임감독제 ․ 제비뽑기’ 통과 여부에 촉각.
장정개정안, ‘일괄 통과’-‘축조심의’에 따라 상반된 결과 전임감독제보다 감독선거 ‘제비뽑기’ 통과 가능성 낮아.
2003년 10월 29일(수) 국민일보 미션 33면, 기감, 장정개정 입법회의 개최, 전임감독제 29년만에 부활. 연회감독 2년 겸임제 현행 유지 관심모았던 제비뽑기안은 부결.
2003년 11월 1일(토) 기독교타임즈 1면, 감독회장 4년전임제 통과, 연회감독 4년전임제․제비뽑기 선거제도는 부결.
2003년 11월 3일 (월) 국민일보 34면, ‘제비뽑기’도입 대신 선거법 강화.
2003년 11월 23일 (수) 중앙일보 E-2, 제비뽑기로 신입회장 선출한다.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 25일 개정회칙 발표하기로 하다.
2003년 11월 29일 (토) The Korean Christian Press 7면, 회장경선 제비뽑기, 이사회기능 축소
25일 남가주 교협 정관 개정안 공포.
2003년 12월 3일 (수) 크리스찬 투데이 5면,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칙 - 제 3장 조직,
제 16조 1) 회장후보는 본회발전기금 $5,000을 기탁하고, 총회에서 제비뽑기로 한다.(제비뽑기는 회장후보들과 총회회원 전체가 동참한다.)
3) 부회장 후보는 본회발전기금 $1,000을 기탁하고, 총회에서 제비뽑기로 결정한다.
2003년 12월 3일(수) 크리스찬 투데이 3면, 남가주교협 개정회칙을 보고, 5.회장선출 - 회장선출을 “무기명 비밀 투표”에서 “제비뽑기로 한다”라고 개정하였다.
2003년 12월 3일(수) 기독신문 18면, “당분간 ‘제비뽑기’ 논의 없다”
2003년 12월 3일(수) 크리스찬 투데이 1면, “제비뽑기로 회장 선출한다”, 남가주 교협 11월 25일 새 회칙 공포 “이 날부터 시행” 공천위서 투표로 후보 배수 천거... 총회서 제비로 결정.
2003년 12월 8일(월) 국민일보 미션 33면, 남가주 교회협 제비뽑기로 임원선출, 회칙개정... 총회총대 목회자 - 평신도 동수로 구성 눈길.
|
|
0
17852
1191
1070 
제비뽑기카렌다2004.1 - 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