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16:33)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잠18:18)
나는 "내가 너를 모태로부터 열방의 선지자로 택하였다.고 하신 언약의 말씀(렘1:4~14절)과 "네 얼굴을 금강석 같이 굳게 하였으니 듣든지 아니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하라(겔4:3~4 )고 하신 말씀과 사도바울을 모태로부터 택정하신 하나님 말씀(갈1:11)에 근거하여 열방의 선지자와 주의 종 목회자로 택함을 받고 지나간 40년 동안의 목회사역과 선교사역을 감당해왔다.
나를 낳아주신 생모 (生母) 김소영 (감리교회 속장)께서는 나를 낳차마자 6.25 동란으로 말미암아 발병하신 심장병으로 인하여 위로는 세형님들과 한살인 갓난 어린아이인 나를 남겨두시고 "천사들이 나를 데리러 왔다"고 말씀하신 후 천국으로 돌아가셨다.(큰형 박은재 권사의 증언)
엄마를 잃은 갓난아이인 나를 조모(祖母)이신 송밀례 권사님께서 어머니를 대신하여 키우시다가 돌아가셨다. 그런데 장례를 치루기 위하여 준비하는 중에 조모님께서 돌아가신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천국에서 삼일만에 살아 돌아오신 조모님께서 증언하신 말씀은 이러했다.
"천국에 가서 주님께 호소하기를 내가 어린 손자(박광재)를 키우다 천국에 왔는데 지금 저를 천국으로 부르시면 그 어린 손자는 누가 키웁니까 하오니 저를 다시금 세상으로 보내주셔서 그 어린 손자를 키우고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호소하니 주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허락하셔서 돌아가신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송밀례 할머님께서는 나를 네살까지 키우시고 천국으로 돌아가셨다. (압구정동 소망교회 곽선희 원로목사 님의 증언) 하나님께서는 한국기독교 최초의 순교자인신 토마스 선교사님으로부터 계산하면 156년 역사와 감리교 아펜셀러와 장로교 언더우드 선교사님으로부터 계산하면 136년 역사상 가장 많은 목사를 배출한 (?) 박씨 가문에 나를 태어나게 하셨다.
한국최초의 순교자인신 토마스 선교사님께서 주후1865년 서해안 일대를 약3개 월 동안 순회하시면서 복음을 전하시다가 나의 고향인 강화도의 부속섬인 교동 앞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배가 좌초되어 표류하시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교동섬에 상륙하셨다.
그 때 바닷가에서 나의 고조부님 박동엽 옹과 조우(주후1865년)하셨다. 그 당시는 고종왕의 부친인 대원군이 섭정하면서 쇄국정책을 쓰고 있던 터라 조정의 허락없이 외국인이 조선 땅을 밟을 경우 발견한 사람이 그를 관가에 고발하는 시대였다.
그러나 워낙 천성이 어질고 착하셨던 고조부님께서는 국법을 어기고 관가에 고발하지 않으시고 토마스 선교사님 일행에게 융숭한 대접을 해드린후 배를 수리하여 중국으로 돌려 보내셨다. 이와 같은 사실은 우리 박씨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구전이다.
이와 같은 사실이 구전만이 아닌 실제적인 역사적 사실임을 나타내 보여주는 여러편의 연구논문들과 강화기독교 100년사와 교동교회100년사 등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확실한 표증은 "그 나무를 보면 그 열매를 알고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수 있드시 고조부님으로부터 계산할 경우 우리 박씨가문 후손들은 5대로부터 8대에 이르기까지 156년 동안 신앙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감리교의 아펜셀라 선교사님과 장로교의 언더우드 선교사님부터 계산할 경우 3대루부터 6대에 이르는 동안 신앙을 계승하면서 그후손들 가운데 30여명의 목회자들과 30여명의 장로들과 30여명의 권사들이 나왔다고 하는 사실이 그 확실한 표증이요 열매라고 생각한다. 그중에 한사람으로서 나를 71년 전 박씨 문중에 보내주셨고 나를 모태로부터 주의 종으로 택정하여주셨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51 년 전 나로하여금 신구약성경속에서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이며 평화의 사역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게 해주셨다. 뿐만 아니라 나의 삶 51년 동안과 목회사역 및 선교사역41년 동안의 적용을 통하여 오늘날도 삶과 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이며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게 해주셨다.
이러한 나의 신앙고백과 간증을 읽고 계신 분들께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당신을 열방의 선지자로 세워주신 표증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들어서 입증하고자 한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나로하여금 50년 전 신구약 성경속에서 재발견하게 해주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실제적인 적용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국가적인 대사들을 표증으로 응답해 주셨음이 그 해답이다.
1,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당선을 예고하다.
주후1992년12월18일 (금) 아침 투표를 하기 위하여 투표장으로 이동하기 전 민자당(민주자유당) 대통령선거운동본부 전화 0303으로 전화를 하여 전화받는 세분의 여직원들에게 김영삼 장로님께서 출석하시는 충현교회와 같은 예장합동총회 소속 교단의 영광교회 목사임을 밝히면서 당선되실 것을 통보하다.
2, 서울특별시 초대 민선시장 조순씨의 당선을 예고하다.
주후1995년6월27일 아침시간에 조순시장 후보 선거운동본부 당시전화 (02) 782-9766에 1차는 김일만 씨에게 2차로는 공민우 씨에게 당선되실 것을 통보하다.
3, 삼풍백화점붕괴시 주후1995년 6월29일,15일째 되는 7월14일째 되는 날 오전6시30분~오전7시사이에 현재까지 지하에 3명에서 5명이 생존해 있음을 당시 구조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던 이수이 씨에게 통보하였다. 그 이틀후 주후1995년7월16일, 삼풍백화점붕괴 메몰 17일만에 박승현 양이 구출되다.
4.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당서을 예고하다.
주후1997년23월18일 오후 8시경에 개표가 한창 진행할 때 새정치국민회의 선거본부 행정실에 근무하던 서태영 사무원과 그 당시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연정을 한 상황에서 자민련 청년국차장 김재홍씨에게 김대중 후보자가 당선되실 것을 통보하다.
5, 광명(을)지구당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조세형 씨가 당선될 것을 예고하다.
주후1998년7월21일(화) 오후7시45분 경에 당시 개표결과 전재희 후보에게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세형씨의 큰아들에게 조세형 씨가 당선되실 것을 통보하다.
6. 삼풍백화점 붕괴시에는 17일이 되는 날 아직도 생존자가 있음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물어서 응답받고 구조본부의 책이자인 이수이 씨에게 예고 통보함으로 박승현 양이 극적으로 생환하는 데 결정적인 정보를 주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표증 외에도 새천년의 원년인 주후 2000년 9월 진주교회당에서 개최한 예장합동 제85회 총회를 통하여 총대전원 만정일치 결의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개정하게 해주셨다.
뿐만아니라 그 이듬 해인 21세기의 원년인 주후2001년 9월 서울의 충현교회당에서 개최한 예장합동 제86회 총회를 통하여 한국기독교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적용하여 총회임원들을 선출하게 하셨다.
이를 계기로 한국의 대부분의 교단총회에서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교회와 총회를 거룩한 교회와 총회로 개혁하는 차원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개혁하자는 개혁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와 같은 교회와 총회의 개혁적인 거대한 움직임은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계획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는 한국교회 대부분의 총회 위에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하는 거대한 태풍의 눈과 같은 영적인 기류가 형성되어 맴돌고 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머지 않은 장래에 한국교회의 각교단 총회위에 상륙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고조부 박동엽 옹으로부터 계산할 경우 5대부터 8대에 이르기까지 156년 동안과 박성대 조부님으로부터 계산할 경우 한국기독교 136년 역사상 3대로부터 6대에 이르는 신앙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신앙의 가문인 우리 박씨 가문에서 가장 미약한 나를 선택하사 한국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을 전개하도록 오늘날까지 강권적으로 주장하고 인도해 주셨다.
지나간 40년 동안 국내외적으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선포하고 확산하는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나와 성경적, 신학적, 교단정치적인 논쟁을 한 분들가운데 극구 쌍수를 들고 반대하며 폐지하기 위하여 선두에 셨던 20여 명의 총회 임원들과 각 교단총회 신학자들과 총회정치꾼들이 있었다.
그런데 4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을 만나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몇분의 경우 노환으로 돌아가셨고 몇분의 경우는 갑자가 암이 발병하여 이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각 교단 총회의 총회장급 어른들가운데 어떤분들의 경우 나를 오해하고 비방하고 대적하고 훼방하다가 노환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여러분 계신다.(한OO,박OO, 서OO, 정OO)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이지만 살아 생전에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을 선포하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반대하다가 돌아가셨다고 하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다.
또한 각교단 신학대학교의 총장급에 계시던 여러분들가운데 어떤이들의 경우 각종 암에 걸려서 돌아가신 분들도 있고 신학대학교와 총회와 교회로부터 직위해제되어 쫒겨난 정치꾼들도 여러분 있다.(이OO, 김OO, 정OO, 고OO, 이OO, 양OO ) 또는 총회현장에서 총대 영구제명 직결처분을 받고 총회와 교회에서 쫒겨난 분들도 여러분 존재한다. (황OO, 박OO, 김OO, 유OO, 서OO, 허OO, 이OO)
그분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기 위하여 실명은 다 거론하지 않으나 그러한 분들이 대략 20여 명나 족히 된다. 아직도 살아있는 몇분의 경우는 총회현장에서 총대 영구제명이라고 하는 직결처분을 받았거나 또는 그 귀중한 명예와 직책을 수행하다가 교단 정치적인 투쟁과정에서 고소와 고발을 당하고 재판에서 패하여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나서 쫒겨 났거나 또는 담임하고 있던 교회에서 쫒겨나는 불행한 일들을 겪고 있음을 본다.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41:11~14) 라고 하신 말씀과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 2:10)고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나와 싸우고 나를 대적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에 대한 도전과 대적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질 것이라고 하신 말씀(삼상2:6~10)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개혁운동은 교회의 리더십을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외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와 국가의 리더십을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망국병인 당파싸움과 주권매매행위를 근원적으로 추방하기 위하여 선택과 결정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리는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인바 이를 거역하고 훼방한 까닭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나간 40년 동안 국내외적으로 전개해온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실천운동이 성삼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았거나 어떤 이들이 단골메뉴처럼 비방하고 훼방하였듯이 요행과 사행과 복불복과 같은 기독교를 무속화시킨 마귀적이고 사탄적인 운동이거나 불법적인 행위였다고 할 것이면 나는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죽었어야할 입장이다.
그러나 나의 경우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로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며 지나간 날동안 총회를 거룩한 총회로 개혁하기 위하여 고군 분투한 업적을 인정받아서 주후2019년도 9월13일 광주겨자씨교회에서 개최한 예장합동총회 제56회 전국목사 ,장로 기도회 현장에서 총회(이승희 목사)로 부터 성경의 제비뽑기를 부분적으로 시행하도록한 공로와 일사각오의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의 복권 및 복직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총회장상 개인부분에서 밀알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제94회 총회에서는 총회규칙부장으로 세워주셔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인도해 주셨다. 제100회 총회에서는 총회정책위원회 고문으로 세워주셨다. 또한 부족한 나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으로 세워주셨고 총신대학교 평의회위원으로 세워주셨다. 주후2010년6월2일 남현교회에서 개최한 제29대 총동창회(회장:이춘복목사)로부터 제15회 자랑스런 동문상까지 수상하게 해주셨다.
은퇴후에도 영광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니 이 어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아니랴 ?
나의 지나간 70년 동안의 삶과 40년 동안의 목회와 선교사역을 뒤돌아보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한 은혜를 받은 비결을 간증하라고 말 할 것이면 나의 삶과 사역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적용하여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을 높이고 그 분의 뜻을 분별하고 그분의 뜻을 온전히 따르는 삶과 사역을 감당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50년 전 군복무시절에는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하여 도둑질하는 사병을 잡아 낸 사실을 비롯하여 목회사역 40년 동안 사역에 적용하여 교육관을 구입하였다. 기적적으로 성전을 건축하기도 하였다. 주차장도 구입하였다. 해마다 교회 각기관의 리더십을 제비뽑아 세우기도 하였다. 장로를 비롯한 안수집사와 권사들을 제비뽑아 세웠다. 그리고 40년의 목회사역을 마감하면서 나의 후계자를 제비뽑아 세웠다.
지난해 제104회 총회임원회로부터 새천년과 21세기의 원년을 맞이하여 12년차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를 실시할때 사용해왔던 제비뽑기 함3개를 우리 영광교회로 하여금 잘관리하고 보관하도록 위탁해주었다. 그리하여 내가 속한 남평양노회에서 지나간 15년 동안 사용하던 제비뽑기 함 두개와 우리영광교회에서 20년동안 사용하던 제비뽑기 함 한개 총6개 함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기적적으로 건축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처운동본부 겸 우리 영광교회 성전 강당에 기념물로 비치해 놓았다. 언제든지 독자들께서 우리영광교회를 방문하시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나간 40년 동안을 목회하는 가운데 10년 차에 한번씩 4차에 걸쳐서 4년 동안 안식년을 보내면서 사역하였다. 또한 안식년 기간 동안에 미국전역을 순회하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세미나를 인도하고 그 현장에서 동참하기를 원하는 목사님들의 이름을 직접 적어내게 하고 제비를 뽑아서 미주지역 대도시 10여 곳에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분부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를 조직하였다.
주후1988년도 제1차 안식년 기간에는 미국LA에 갈릴리제일교회를 개척하고 장소 이전문제를 비롯한 초대 여전도회 임원 선출을 제비뽑아 세우기도 하였다.
주후2003년2월3일 하와이 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로부터 시작하여 주후2004년6월29일 미국시카고 빌리그래함 선교센타에서 거행한 제5차 세계선교대회와 주후2008년에 거행한 제6차 세계선교대회와 주후2012에 거행한 제7차 세계선교대회를 섬겼다.
주후2016년부터는 미국 LA로 옮겨서 아주사대학에서 거행한 제8차 세계선교대회에 이르기까지 12년 동안 주강사 및 특강강사로 초청을 받아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특강을 인도함으로 세계선교사님들을 섬겼다.
금번에도 미국 아주사대학교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도 참여하여 섬길 예정이었으나 미국에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때문에 내년으로 연기가 되어서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주후2004년에는 미얀마에서 거행한 인도차이나반도 5개국선교사대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아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에 대한 특강을 하고 돌아왔다. 이러한 모든 세계선교사역들이 나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신 또 하나의 표증이라고 확신한다. 이상과 같이 미약하고 부족한 종을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존귀하게 사용해 주셨다. 다른분들 같으면 일생에 한번정도 가보기도 쉽지않은 미국을 지나간 40년 동안의 목회사역기간에 대략 70여 회를 왕복하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주후2017년10월17일 남가주한인목사회와 크리스천비전 신문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말틴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주강사로 초청받아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실천운동을 통한 제2의 종교개혁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종교개혁 기념 학술대회를 종료하면서 그 기념으로 학술대회에 참여한 분들과 함께 주후 2017년 10월17일 20개 조항에 이르는 로스앤젤레스 종교개혁 선언문을 작성하여 선포하였다. 뿐만아니라 한국에 돌아와서는 내가 소속하고 있는 남평양노회를 통하여서도 15개 조항의 교회개혁 선언문을 제정하여 선포하였다.
주후2020년부터는 40년 동안의 목회현직에서 은퇴하고 원로목사로서 내가 할 일 일이란 목회현직에 있을 때 틈틈히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써놓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변증에 관련한 14795개의 글들 가운데 엄선하여 대략 세권에서 일곱권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행전에 관한 책을 저술하고 장차 우리 영광교회를 방문하게될 국내성지순례객들을 맞이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어떻한 방법으로 삶과 사역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세미나를 인도할 것이다.
아울러 지나간 40년 동안 목회사역에서 터득한 경험을 근거하여 자비량으로 '일일 제직세미나'도 인도해 드리고 나를 필요하여 초청하는 목회현장과 세계선교의 현장을 찾아가서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격려해드리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과 선교사님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인도해드릴 것이다.
그렇게 남은 사역을 감당하다가 주님께서 이제는 그만하라고 부르시는 그날에 천국에 입성하여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소망하여 기도하고 있다. 하오니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 저를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부탁드린다. 저를 필요하여 초청하는 목회현장과 선교현장이라면 그 어디라도 불원천리하고 달려가서 자비량으로 섬기도록 할 것을 약속드린다. 할렐루야 !
주후2021년1월23일(금) 새벽에 서재에서 기록하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 총재,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 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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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사역 기간에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몇가지 은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