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23 11202
Name 사두환
Subject 지절거리지 말라! 동자귀신 박광재!
지절거린다는 것은, 여러 말로 되는대로 잇달아서 찌껄임이다.
지절거리고 속살거리는 것은 신접한 무당의 말이다.
당신의 글을 보라!
소망이 없다고 결론하고선 무슨 또 교회를 소개하고 있느냐!
말의 앞뒤가 맞지도 않는 것은 지절거리는 귀신에게 붙잡혔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의 나이는 이미 개값이 되었으니 그 개값을 단단히 치루어 줄 것이라고 경고한바 있거늘 또 다시 그 개값을 들고 나오는가?
11년 연장자가 아니라, 110년 연장자라도 당신 같은 연장자는 나에게개값 밖에 안됨을 명심하라!
정당한 원인과 이유도 없는 온갖 욕설을 다하고선 이제는 미웁지 않다니 누가 그 더러운 위선에 말을 믿을 것인가?
이것이 바로 당신의 위선과 씨부렁거림인 것이다.
또 다시 새로운 위선과 신종 거짓을 들고 나오라!
나를 속일만한 더 영악한 거짓말을 지어 오라!
그러면, 혹 속을 줄도 모를일이제,
당신의 그 지절거림과 씨부렁거림과 함께 다 망하리라!
내 일찌기 당신의 그 거짓과 왜곡에 대하여 생명을 걸고 사투하리라는 말을 기억하라!
당신의 생명은 이미 그 사투에 걸려 들어 흑암으로 향하고 있는 현실 목격의 현장임을 잊지 말라!
이 독사의 새끼야! 네가 철저하게 죽을 때 까지 그 머리를 짓밟고 있을 것이다.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사두환아 ! 너는 소망이 없구나 !
멸망을 당할 자는 사탄의 미혹을 받는 법인데 너는 더 이상 소망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혹시나 아직까지 일말의 양심이 살아있다면 이 사실을 믿고 그동안의 잘못을 회개 할것이라고 기대했던 것이 모두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구나.
네가 나에게 가상 해커를 만들어서 속이고 있다고 뒤집어 씌우고 있으나 내가 그런 정도의 컴실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내 컴실력이라고 하는 것이 네 실력보다 한 수 아래임을 부끄럽게 여긴다. 너는 조회숫자 조작하는 것을 배울 정도로 컴실력이 있다만은 나는 그것 조차도 배울 실력이 부족하여 배우지도 못했고 또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으니 어찌 그러한 것을 배워서 써먹을 수가 있겠느냐 .
나의 컴실력은 겨우 독수리 타법으로 치는 수준이니 가상해커 만들 수 있는 실력이 되려면 난지도의 쓰레기 같은 교만하고 교활한 사람 정도의 수준에 올라야 할 것이니라.
사두환아 ! 네가 나에게 독사의 새끼라고 정죄하여도 네가 미웁지 않음은 나도 모를 신비한 노릇이다. 내가 너보다 11년이나 연장자라는 사실을 하상 염두에 두고 글을 쓰도록 하여라. 네집 옆동네에 양산교회라고 하는 교회가 있을 것이다.
내 동창이신 정연철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인데 그 교회를 나가 보아라 그리하면 네 영혼의 목자가 되사 잘 인도해 주실것으로 생각한다.
박광재
DATE: 2004.09.30 - 08:52
LAST UPDATE: 2004.09.30 - 08:53
사두환
DATE: 2004.09.30 -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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