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46 11204
Name 사두환
Subject 거짓말에 달인, 동자귀신 박광재!
동자귀신 박광재는 해커를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여 법의 심판대에서 바로 잡아 주어야겠다고 네티즌 앞에 스스로 공개하였다.
하여, 자신의 말대로 해커를 잡았다면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여 제 말을 준수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몇 일도 지나지 않아 이제 와서는 고발은 나쁜 것이라며 고발을 않겠다는 식이다.
그리도 또 이 해커의 범인을 내년이면 다 알게될 것이라고 한다.
정식 고발로 법이 인정하지 않고서야 어찌 그 범인을 알게될 것인가!
이렇듯 공개된 장소에서도 눈 하난 깜박하지 않고 거짓말을 유유히 한다.
지도자의 기초도 안된 이런 자가 어찌 목사 행세를 하며 그 입에서 진리를 가르친단 말인가? 놀라고 또 놀라고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고도 자신의 가계는 수대에 걸쳐 목사와 장로가 배출된 집안이라고 선조를 자랑한다.
도리어 그 선조의 명예에 욕을 먹이는 짓거리가 아닌가!
이런 자들 때문에 합동측 목사들이 쉬 도매금으로 그 권위와 위상이 추락되며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다.
박광재와 임태득 둘 다 똑 같은 인생들이다.
그러고도 이 둘의 공통점은 쩍하면 합동의 장자교단을 내세운다.
장자는커녕 말째도 못되는 더러운 짓을 제 입과 손으로 하여 합동의 위상에 치명적인 죄를 짓고서도 회개는커녕 기회 있을 때마다 장자교단이라고 공개 아부하여 자신들의 죄를 희석하고 가리는 이중의 더러운 죄를 짓고 있다.
외식과 거짓을 지어내는 달인, 동자귀신 박광재 너의 외식과 그 거짓으로 망하리라!
회개 없는 임태득이도 너와 함께 같이 망하리라!
합동측도 연대책임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지 않으면 역시 망하리라!
합동교단의 외세와 기득권은 주 앞에서 허무한 것이리라!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경고 ! 기독게시판의 해커를 잡아라. !
기독게시판에
해커가 출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알려져 있는사실이다.
..................
우리 교단 총회가
끝나는 대로 나는 정식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다.)))
그가 나의 컴에 들어와서 글을 조작하고 장난을 치고
훼방을 놓고 나갔음으로 그 흔적이 싸이트에 남아 있으니
(((그 마각이 들어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해커가
얼마나 저질적이며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잘못이라고 하는 사실을 모를리 없건만
서슴없이 해커노릇을 해대며 자신의 컴실력을
자랑하듯 우롱하고 있으니 그의 잘못을 (((법의 심판대))) 앞에서
일깨워 주어야할 것같다.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도둑은 제발이 저리다
이 게시판의 해커가 누구인지는......................
당신은 해커를 잡았으면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라))) 했으나
나는 당신 처럼 건듯하면 (((고소나 하고 고소를 즐기는 고소광은))) 아닙을 아시요.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하신 말씀처럼 고소를 즐기는 자는 고소로 망하는 법이요.
사두환
DATE: 2004.10.01 - 07:25 |
|
0
17852
1191
1070 
하하~ 사두환님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