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두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불행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불행하게 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은혜를 모르기 때문이거나 배은망덕 하기 때문입니다.
일이 없기 때문이거나 일을 억지로 하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들은 나름대로 행복을 추구합니다.
어떤이는 물질을 통해서 행복을 추구합니다.
어떤이는 명예를 통하여 행복에 이르려고 합니다.
어떤이는 육신적인 괘락을 추구합으로 행복한 삶을 꿈을 꾸 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행복의 근원이될 수 없습니다.
행복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이며 영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정신적이고 영적인 것에서 찾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행복을 찾아 나섯습니다.
행복이 있을 만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 나서 보았지만 찾지를 못하고 피곤하고 지친 모습으로 자신의 집으로 되돌아 왔을 때 자신의 집 처마 밑에서 행복의 파랑새는 울고있었습니다.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찾아나선 그 행복은 바로 당신의 가정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떤 임금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고있는 사람의 팬티를 가지고 오라고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온 나라 이구석 저구석을 다 돌아 다니며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사람을 찾아 헤매였으나 찾을 수 없어 왕궁으로 되돌아오는 길에 다리 밑에서 나오는 행복한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벋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그 어디나 하늘나라,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그 주인공의 팬티를 달라고 청하니
그는 정작 팬티도 입지 못하고 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괴태는 자신의 사명을 찾은 자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생명이라고 하는 한문의 뜻은 사명을 위하여 사는 것이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플라톤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였다.
슈바이처박사는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살지 말고 타인의 행복을 위하여 살아라 그리하면 행복하게 살게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작은 말 한마디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게됩니다.
그러나 나는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불행하게 살게 됩니다.
그 사람의 말대로 느낌대로 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행복한 자가 누구입니까 ?
첫째로 자유할 때 행복합니다. 과거로부터, 나약함으로부터, 시기와 질투로부터,....
둘째로 자유를 스스로 버릴줄 아는 자유, 거기에 행복의 신비가 있습니다.
요한 15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게서 빼앗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
라, 스스로 매이는 것, 스스로 종이 되는 것에 행복이 깃듭니다.
셋째로 고후15장12절에 나는 그리스도에게 미쳤다. 미치면 행복합니다. 정신이 없으면 행
복합니다. 사랑에 미치고, 공부에 미치고, 사업에 미치면 행복합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보면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스라엘이란 유대인을 말함입니다만 영적인 이스라엘 된 오늘날의 성도들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왜? 이스라엘이 행복자입니까 ?
첫째로 구원받은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둘째로 죄사함 받은 자가 행복한 자 입니다.
셋째로 의롭다함을 받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넷째로 죄의 가리우심을 받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다섯째 있는바를 족한 줄로 아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여섯째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있고
주게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시편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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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카렌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