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를 추종하는 자들은 ....
주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행동하는 자신들의 처지를 회개하고 용서를 빌면서 제비를 뽑아야 한다. 주님의 뜻을 전혀 알지 못하고 소경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처지를 애통해 하면서 다시는 제비뽑기 같은 짓을 하지 않아도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갈 수 잇는 자가 될 수있게 해달라고 빌어야 한다. 누구보다도 바로 내 자신이 앞못보는 소경임을 고백하고 살아야 한다. 주님의 뜻을 모르니 누구를 가르칠 수도 없고 복음을 전할 수도 없는 전해서도 안되는 소경목사요, 죽어 마땅한 존재임을 모든 이에게 고백해야 한다.
온통 죄악으로 관영하여 참된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조차 모르고 내 자신도 누가 참된 그리스도인인지 구별조차 못하는 소경임을 고백하고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빌어야 한다.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깜깜한 현실앞에 목놓아 죄를 고백해야 한다. 성령에 따라 가진것이 없어도 제도가 없어도 정해진 교리가 없어도 아무불편없이 주님의 복음을 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전혀 하지않고 사는 어리섞은 내 자신의 모습에 절규하고 주님의 은혜를 소망해야 한다.
제비뽑는 것이 주님의 뜻인지 마귀의 뜻인지 분간도 못하는 소경된 모습을 하고잇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차라리 죽기를 바래야 한다. 온톤 더러움과 욕심으로 가득찬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 수박에 없음을 깨닫고 용서와 회개를 해야한다. 무지함을 감추기 위해 제비뽑기 하는 것을 가지고 거룩하다고 말하는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거룩한 것인지 더러운 것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거룩하더고 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을 욕보이는 것이다.
자신이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고 추진하고 행동하였다는 것을 자랑하고 업적을 자랑하려는 속셈으로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거룩이라는 단어를 같다붙인 자의 말에 농락당하면서도 할말을 못하고 잇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일인가?
그동안 거룩한 제비뽑기가 아닌 무기명 비밀투표를 한자들은 모두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거룩한 제비뽑기를 무시했으니 거룩을 제쳐두고 거룩하지 못한 일들을 햇으니 그들은 모두 성경을 알지 못한 무지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과연 그동안 비밀투표를 한자들은 단 한명도 거룩한 것을 알지 못한 소경들이였을까? 거룩한 제도를 알지 못하고 거룩하지 못한 무기명비밀투표를 한자들은 분명 박광재목사보다 성경을 바르게 보지 못한 자들이라는 결론이 도출되는 것이 아닌가?
거룩한 제비뽑기라는 말을 누누이 강조하는 이유는 자신이 연구하고 노력한 땀의 댓가를 인정해 달라는 박광재님의 몸부림이 아닌가? 제비뽑기에 온몸을 바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일까?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은 모두가 마귀의 일임을 안다면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일생을 산 것처럼 우리도 오직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야 할 것이 아닌가? 죄로 인해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할 상태라면 더욱 회개하고 주님의 은혜를 바라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주님의 은혜를 바라는 삶이 아닌 썩어 없어질 구습인 제비뽑기에 정신을 쏟는 것은 진정 주님의 은혜를 모르고 하는 무지한 행위일 뿐이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을 드러내고 전해야 하는 것이다.죽든지 살든지...
김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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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선거 첫 지역예선 2일 부회록서기 후보 2명 최종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