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5,889 11325
Name 김경철
Subject ☞ 제비뽑기로 사도가 되지 못한 바울은?..
정말 가관이군
이제는 하느님이라!!!!
불거토피아에서 놀더니 아주 한미르에게 물들었군
이젠 한미르에게 배워 구약의 하나님도 부정하고 바울서신도 부정하고
예수님의 말씀까지도 부분적으로만 믿는 것을 배울지 걱정 되는군
바울을 왜 제비 안 뽑았냐고 제비뽑기 가지고 억지 소리 그만하라.
말슴대로 살라는 목사들의 글을 보면 토할 것 같다고 하셨는가?
그렇다면 이 글은 어떤가?
로마서의 말씀일세
이런 글을 보면 토할 것 같지 않는가?
12: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2: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2: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2: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12: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김형희님께서 남긴 내용]
┃제비뽑기로 사도를 뽑는 것이 정당화 되려면 바울도 제비로 뽑혔어야 한다. 그런데 제비가 아닌 다른 것으로 뽑혔다. 그렇다면 거룩한 하느님의 제비를 부정하고 태어난 바울의 사도직은 정당한 것인가 거짓인가?
┃
┃바울은 왜 거룩한 하느님의 제비뽑기로 뽑히지 않고 다른 것으로 사도가 될 수있었는가? 거룩한 제비뽑기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있는 어떤 힘이 미쳤길래 제비도 뽑지않고 다른 힘에 의해 뽑혀 소요를 일으키고 분란을 일으키는가?
┃
┃그냥 제비로 뽑혔다면 초데교인들끼리 치고박고 싸울 필요도 없고 민주적으로 원만하게 운영되었을텐데.. 바보같이 거룩한 제비뽑기를 거부하고 오직 주의 은혜로 사도가 되었다고 말하여 사람들과 끊임없는 시비거리를 만든단 말인가?
┃
┃도대체 제비뽑기를 하지 않고도 예수님의 뜻을 행할 수잇는 능력이 무어인란 말인가? 도대체 그 무엇이 그토록 소중하기에 그가 알던 모든 지식과 제비뽑기와 유전과 학문과 지혜를 배설물로 여길 수있단 말인가?
┃
┃제비를 뽑지 아니해도 사도가 될수있고 목사가 될수있고 교사가 될수있고 장로가 될수있다면.. 그것이 진정 진리가 될수있다면.. 제비를 뽑는 일이 얼마나 진리와 동떨어진 거짓복음인줄을 깨달을 것이다..
┃
┃거짓 삯꾼 목사들을 더욱 광명한 천사로 위장시켜 교인들을 미혹시킬수있는 힘을 안겨주는 사단의 이용물이 되는 것이다.. 삯꾼 목사들이 제비뽑길르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그래야 그들이 삯꾼목사인지 참된 목사인지 보고 깨달을 것이 아닌가?
┃
┃삯꾼 목사들로 가득찬 한국교회 목사들을 광명한 천사로 위장시키 더욱 교회를 타락시키려는 술수에사 나온것이 오늘날의 제비뽑기다.. 그냥 그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주님의 가르침도 모르는 자들에게 주님의 가르침인양 말하게 허락하는 일이야 말로 성령을 훼방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
┃바울이 오늘날에 존재 한다면 과연 제비를 뽑아서 목사를 만들고 총회장을 만들고 감독을 만들라고 했을까?
DATE: 2005.02.02 - 21:35 |
|
0
17852
1191
1070 
☞ ☞나도 사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