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하는 제비뽑기
글쓴이 : 조영식 날짜 : 11.09.10 조회 : 97
제비뽑기
얼마나 급했으면 대제사장들이 사장시킨 것을
사용하여 부패한 목회자들을 옹호 하고 있겠는가
이미 썩어 회생의 가치가 없는
총회장을 세우는 일에
치욕적인 최후의(본인의 생각) 제비뽑기 행위는
십자가에 못 밖힌 후 예수님의 옷 통째로(이음이 없는) 만든 옷을
제비뽑기로 해야 할 당시의 사람들의 생활과
그 시대의 최 하위의 풍습을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왜곡시켜
이미 부분적으로 마음이 썩은 이 시대의 하나님의 종들에게
뉘우침의 기회는 커녕 복골복 (로또)의 행위를
미회시켜 하나님의 뜻으로 위장하는 제비뽑기의 행위가
바른 성경적인 것이라면
이런 행위는 무당들이 더 잘 할 것이다
그렇싸 하게 푸닥거리도 하고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평생을 제비뽑기에 인생을 건 불쌍한 로또 멘.
구약 시데에 이미 대 제사장들이 사장 시킨 제비뽑기론을
이 시대에 행한다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재차 논의 해 볼 일이다
목회자도 제비뽑기로 하고
장로도 제비뽑기로 하고
집사도 제비뽑기로 하고
교회운영도 제비뽑기로 한다면
그리고 불평이 없다면
그 것이 지상 천국 아닌가
허나
그런 천국 이전에
지옥에 갈 평신자보다
하나님의 종들이 교회 평신자들보다 더 많을것 같은데
그 것도 제비뽑기로
면죄부를 줄 것인가.
일반신자
|
|
0
17852
1191
1070 
제비뽑기 과연 거룩한 선거제도인가? 옮겨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