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는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막16:15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
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골4: 3 하나님이 전도 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하시기를 구
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다12:3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빛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고전1:21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신약성경의 비유 가운데 잃어버린 양을 찾는 목자에 대한 비유와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는 비유와 집을 나간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탕자의 비유등은 바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전도에 필요성과 중요성을 기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불가능한 전도는 없다"라는 주제로 열린 전도세미나에서 윌로크릭 하이벨스 목사는 한국 성도들에게 “전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주문하며 “그저 삶의 영역에서 만나는 각각의 사람에게 다가가서 대화를 시작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의 문을 여실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강조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중에 하나가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고 사망에서 구원하고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하는 방편이 무엇인가 ?
그 것은 곧 전도입니다. 전하지 않으면 어찌 들으리요. 듣지 못하면 어찌 믿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하리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둘씩 둘씩 짝지어서 전도를 내 보내셨습니다.
전도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은 내가 너희를 보냄은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들기 처럼 온유하라 고 하셨고, 너희가 전도를 나갈때 두벌옷도 가져가지 말고 전대도 가져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전도자들에게 이 모든것을 공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물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를 굶기시겠습니까 ?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며칠 전 친구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목사님은 특별히 군대전도를 많이 하는 목사님이신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기도 중에 네가 전도를 많이 했으므로 내가 네게 상을 줄 것이다. 라고 하시더니 분당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 53평을 주셨다고 합니다.
몇년 전 우리 교회를 다녀 가신 노방 전도자 이신 송세현목사님도 열심히 전도를 하니까 하나님께서 아파트도 주시고 산도 주셨다고 고백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을 얻기 위하여 전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도하는 것을 기뻐하심으로 전도자에게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전도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 가운데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주예수께 받은 은혜 이 복음을 전파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다가 매는 얼나나 맞았으며 옥에는 얼마나 많이 들어갔으며 헐벗고 굶주리고 춥고 배곺품을 당했는지 모릅니다.이와 같은 고생을 하면서도 그는 현재 받는 고난 보다 장차 받을 영광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복음을전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목베임을 당하고 떨어진 목에서 조차도 예수 ! 예수! 예수! 라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120여 년 전에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선교사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들었겠으며 구원을 받았겠습니까 ?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들입니다. 빚은 반듯이 갚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요 유언이기도합니다. 명령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유언 역시도 반드시 지켜야만 합니다.
전도자의 상급이 제일 큽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한 사람은 하늘에서 그 이름이 별같이 빛나리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전도를 나갔다가 승리하고 돌아와서 보고를 하는 제자들에게 나희의 이름이 하늘 생명록에 기록된 것을 인하여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아직도 우리 민족은 불과 20% 정도 밖에는 예수를 구주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80%는 불신자들입니다. 저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아니하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와 같은 약속은 전도자들에게 하신 약속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다음 주일 저녁에는 전도의 도전을 받고 전도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하여 전도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전도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전도를 못하는 이들에게 아주 쉬운 전도방법을 가르쳐 드리기 위하여 85세의 원로 목사님께서 우리교회를 방문하실 것입니다. 많이 참여 하시기를 바랍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않해도 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음으로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피값을 우리에게서 찾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예수를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없을 지라도 낙심히지 말고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사명인 까닭입니다.
우리가 전해야할 기쁜의 좋은 소식이 무엇이며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 구원하신다 입니다. 복음 중에 복음은 예수 구원하신다 입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서 복음 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혀서 매를 맞고 쇠사슬에 매여 있을 때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옥문이 열렸습니다.
옥을 지키던 간수가 죄인들이 도망 간 줄로 여기고 자결하려 할 때에 사도 바울은 우리가 여기 있으니 자결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랬더니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보고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사도바울은 복음 중에 복음이요 가장 기쁜 소식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말씀을 들은 간수와 온 가족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을 했고 돈을 많이 벌어서 출세를 했다 하더라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는 마치 홍포입은 부자와 같은 사람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거지라 하더라도 예수믿고 구원받은 시람은 행복한 사랍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로다 너와 같이 구원을 받은 자가 누구냐 ?라고 반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을 믿으시면서 우리의 남아있는 생애 동안에 이 복음을 힘써 전하시는 우리 영광교회 성도님들이 다되시기를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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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발라 목사 “대형교회 모방말고 하나님께 물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