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박광재 날짜 : 11.11.30 조회 : 26
신수한 목사님 진정하세요 .
그 분이 그렇게하는 행태가 어제 오늘의 일입니까 ?
이 게시판이 생기면서부터 지나간 10여년 동안 이 게시판에 상주하며 텃주대감 노릇하며
주의 종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며 조롱하고 있는 위인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고 했겠습니까 ?
개는 천성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천성 문 밖에 쫒겨납니다. (계22:15)
주님께서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게 맡겨라 하셨습니다.
주의 종을 비방하고 조롱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다 듣고 계십니다. (스바냐2:8)
이스라엘을 비방하고 조롱하는 모압과 암몬의 말을 다 듣으시고 보시고
진노하시며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스바냐2:9)
미워하지도 마세요. 다만 불쌍히 여기세요. 긍휼히 여기세요.
우리가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하는 자가 되는 까닭입니다.
개와 사생결단의 싸움을 하지 마세요. 이전투구가 될 뿐 입니다.
목사님께서 요절 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악한 자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지으셨으니
하나님께서 악한 도구로 사용하신 후에 심판하여 처리하실 것입니다.
주의 종 모세를 비방했던 미리암까지라도 문둥병으로 심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민수기 12:1-16) 엘리사를 조롱하던 작은 아이들에게 암곰 둘을 보내사 42명을 찢으신 하나님 아니십니까 ? (열왕기하2:23-24)
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제가 한 교회에서 33년 동안 목회를 하는 동안에 경험한 바입니다.
제가 목회를 하던 초창기 전도사 시절에 저를 모해하며 비방하며 비난하던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니골라처럼(계2:6) 고라처럼(민수기16:1-40) 당을 지어 저를 내 쫒으려고 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약한 전도사였기 때문에 오직 기도만할 뿐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끝내 회개치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심판하셨습니다.
너와 다투던 자들을 찾아도 다시는 찾지 못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하셨습니다.
실제로 광야교회에서처럼 불을 보내어 그 재산을 태우셨고(민수기11:1-3)
뱀을 보내어 성전에서 내 쫒으셨으며(민수기21:5-9)
가장 악랄하게 대적했던 세 사람은 교통사고로 즉사케 하여 데려가셨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회개한 세사람은 목사가 되었으나 그들은 행한대로 보응을 받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이후부터는 교회가 평안하여 지금까지 33년 동안 은혜가운데 목회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교회 뿐만 아닙니다. 신실한 주의 종들의 사역의 현장에서 오늘날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어디 그 뿐 입니까 ? 성총회의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간 11년 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사역과 제도를 폐지하기 위하여
비방하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대적하던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현재 진행되고 있음을 저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신 까닭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주의 종들을 비난하거나 비방하거나 조롱하지 마세요.
영식님 ! 재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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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