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현재 다당제 체제로 국가가 운영되고 있다. 그런 결과 결국은 여소야대의 정국이 되었다. 여소야대 정국이 되다 보니 당리당략에 사로 잡혀서 국정이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거대 야당에 국정이 발목이 잡혀서 나아 가지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연정이니 협치니 하면서 돌파구를 찾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다당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 폐해를 최소화시켜 나아가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현제의 다당제 국가운영 체제를 폐지하고 미국처럼 양당제로 정국을 개편하는 혁명적인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다.
비록 결사의 자유에 의하여 여러 당이 조직된다 할지라도 다당제를 인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투표에 부쳐 국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신임을 받는 두 정당만 남기고 나머지 정당들은 자연 도퇴시켜야 한다.
그리고 두 정당들로하여금 충분한 자격을 갖춘 대통령 후보자를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각 지방 자치단체장 후보들을 1명씩 추천하도록 하여 공포하고 전 국민적인 기도회를 열고 국민들과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TV 생중계를 하면서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으면 된다.
그렇게 할 경우 망국병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비롯한 영호남의 갈등과 계층간,세대간,지역간의 긴장도 사라지고 국론분열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제비뽑기 제도란 ? 신본주의,신주주의,신정정치 발상국가였던 고대 히브리 민족이 1500년 동안 전승하며 거행한 선거제도였다.
뿐만 아니라 인류역사상 최초의 민주주의 발상 국가였던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 올림푸스에 살고 있는 신들이 점지해주는 변개치 못할 신탁으로서의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를 겸한 민주정으로 적용했던 근본적인 민주주의 선거제도였다.
그러므로 오늘날 대선을 비롯한 총선과 지방자치제 선거와 관련하여 총체적인 난국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망국병을 치유하는 비상대책과 출구전략으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구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공포하신 신구약 성경의 방법임으로 동의 할 수있을 것이다. 민주주의 신봉자들의 경우 최초의 민주주의 발상국가였던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 근본적인 민주주의 선거제도로 적용했던 사실에 근거하여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선거제도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나 이방인들의 경우는 자신들이 섬기는 신들이 점지해주는 신탁 또는 운명과 숙명과 팔자 내지는 행운 또는 복불복 등으로 또는 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가장공평하고 차등없는 선거제도로 받아드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온 세계인류의 종족과 종교와 사상과 주의를 초월하여 동의하고 합의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신비한 선거제도이다.
흔히들 제비뽑기를 추첨이라고 대칭한다. 제비뽑기와 추첨은 동일한 것이다. 제비뽑기란 ? 순수한 한국어이고 추첨이란 ? 뽑을 추, 제비 첨, 즉 '제비뽑다' 라고 하는 중국어로서 제비뽑기와 동의어이다. 추첨 즉 제비뽑기 앞에서는 모두가 승복한다. 공평하고 차등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 인류의 대축제와 대제전인 올림픽 게임과 월드컵 축구대회 등에서 조 대진표 작성을 비롯한 게임순서를 정하기 위하여 공평하고 차등없는 추첨 즉 제비를 뽑는다. 그것이 곳 회원국들이 합의한 룰 규칙이기 때문이다.
스포츠 운동경기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의 선거제도 부분에서까지라도 차등없고 공평하고 평등하여 합의하고 동의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추첨 즉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하는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아무나 무책임하게 무작위로 입후보자를 내 세우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각 당에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을 심사하고 추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염려할 이유가 없다. 어리석고 유치한 것같아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방법은 신구약 성경역사 1500년과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과 세계 민주주의 역사 2500년 이라고 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선거제도이다.
이미 언급했드시 인류의 역사속에서 최고의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 국가였던 고대 히브리민족과 인류역사상 최고의 문화와 문명과 철학과 정치사상과 최초의 민주주의 발상국가였던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 신본주의,신주주의,신정정치와 근본적인 민주주의 제도로 적용했던 선거제도라고 하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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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 목사님과 장로 제비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