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5,003 11251
Name 사두환
Subject ☞ 잘못 지적한 부분에 사과드리며 수정 합니다.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한 것은 "거룩한 제사장"과 "왕같은 제사장"의 변화 된 신분으로만 가능했던 것이다.]
벧전2:9 절의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이에 국한하여 지적하다 보니, 문맥이 따라 오는 2:5절의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을 미처 보지 못하여 오해한 것을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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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자의 소리만 발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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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거룩한 제사장)이 아니라, 거룩한 나라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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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당신이 성경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고집하겠단 말인가?
┃회개치 않고 그리하면 할수록 당신은 더욱 성경말씀을 조롱하는 죄를 짓게 될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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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사두환 글에서 볼때 사두환은 사도행전만 안 본 것이 아니라 베드로 전서도 보지를 않았읍이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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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2장5절을 자세히 보라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고 하지 않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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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려면 자세히 보게나, 전,후 문맥을 보고, 신구약 전체를 꿰뚫어 보게나, 사두환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니 어리석고 우매한 소리만 발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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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히스기야의 내탕고를 보여주었다고 하였는가 ?
┃지나간 25년 간의 우리 영광교회 역사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의 행전과 스토리를 어찌 다 기록할 수가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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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의 내탕고 중에 겨우 4개의 내탕고 만을 열어서 공개했을 뿐이네, 나와 우리 영광교회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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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하고 부족하고 연약하기 그지없는 나와 우리 영광교회를 통하여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교회 개혁의 역사를 드러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며, 사두환과 같은 우매자와 고집쟁이로 하여금 깨닫고 회개하기를 위함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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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있는 자는 깨달을 찐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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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DATE: 2004.11.28 -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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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사도 박광재, 뉴조 게시판에서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