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5,071 11256
Name 사두환
Subject ☞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말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아!
성경을 왜곡하면서 까지 더러운 제비뽑기를 주창하니 그 어찌 더러운 것이 아닌가?
더럽다는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
성경에서 더럽다는 말은 그 입에서 나오는 말로 진리를 왜곡함에 있다는 것이다.
하여, 성경대로 말하였는데 무슨 잘못이라도 있단 말인가?
있다면, 더러움을 더럽다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벙어리부류들이 문제가 아닌가?
분명히 분별해야할 위치에 있는 이 벙어리들이 오히려 옳다고 하니 당신과 함께 더럽다는 것이다.
당신이 합동교단 목사로서 이 처럼 더러우니 교단마저 따라서 더러움에 있는 것,
게시판직이라면, 이 더러운 제비뽑기 사이비에 대하여 구분해야 마땅 하거늘 무관심으로 태평성대니, 이 어찌 함께 더럽지 않다는 말인가?
그리고 이러한 바른 요구에 떠나고 머물고에 관심의 눈을 돌리는 미련한 짓에 빠지지 말기를 바란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성경왜곡에 더러움을 지적함이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이다.
왜곡에 미친 자가 성경을 인용한다고 그것이 당신의 바람막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미침을 더하는 상스런 짓임을 알겠는가?
물론 알 턱이 없지만,
당신의 더러움을 더욱 드러내기 위함임을 알기를 바란다.
더러운 제비뽑기 주동자 당신에게도 예의가 있단 말인가?
외식과 음모로도 당치 못하면 도덕군자로 나오는 어리석은 사람아.....
성경왜곡을 일 삼는 더러운 제비뽑기를 거룩한 제비뽑기로 위장을 하나, 그 더러움이 언제까지 가려는지 확연히 지켜 보리라!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
┃더러운 합동교단 이라고 했느냐 ?
┃더러운 기독게시판이라고 했느냐 ?
┃더러운 제비뽑기 라고 했느냐 ?
┃
┃더럽고 직무유기에 능한 게시판 직이야 ! 라고 했느냐 ?
┃
┃그렇다고 하면 네가 떠나면 될 것아니냐 ?
┃더럽다고 하면서 왜 ? 머물러 있느냐 ?
┃
┃예의를 지킬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
┃너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이사야 3:8)┃
사두환
DATE: 2004.12.04 - 14:41
LAST UPDATE: 2004.12.04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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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선 과실의 교회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