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5,333 11278
Name 사두환
Subject ☞ ☞ ☞ 지송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꼭 그리하고 싶어서 한 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어찌보면 웃고 넘어갈 하찮은 말들 아닙니까?
맘 편하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별 의미도 없는 말입니다, 그러나 별 의미가 있을 수도 있으니,
스쳐지나가는 바람같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철님께서 남긴 내용]
┃꼭 이래야 됩니까?
┃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이제 더 이상 대화 단절이라는 용팔이 말을 믿어도 될까?
┃┃나야 제발이지 용팔이가 말을 걸어 오지 않기를 바라는데...
┃┃
┃┃허지만 다른 이도 아니고 용팔이의 말을 어찌 믿을까?
┃┃믿고자 하는 내가 어리석지...
┃┃그렇지, 용팔아,
┃┃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당신들 처럼 함부러 악용하거나 오용하거나 남용하라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제도가 아닐세
┃┃┃
┃┃┃제비뽑기를 비난하고 우롱하고 조롱하는 자들과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하려는 자들은 제비뽑을 가치도 없는 자들임을 알라.
┃┃┃
┃┃┃ 이것으로서 당신들과의 대화는 단절임을 알라.
┃┃┃
사두환
DATE: 2004.12.29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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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