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52

1191

1075

View Articles

Name


	박광재목사

Subject

하나님의 등불이 꺼지지 않았다.

엘리 제사장 시대에 제사장들이 타락함으로 야훼종교가 부패하기는 했어도 사무엘 때문에 여호와의 등불이 꺼지지 않았음과 같이 우리 교단에서 총회임원을 성경대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계속 시행하기로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에서 "우림과 둠밈"의 등불과 빛이 아직은 꺼지지 않았음을 감사드린다.


	불레셋이 법궤를 이스라엘로 되돌려 보내듯...	박광재목사	2003/11/03


	제비뽑기는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인가 ?	박광재목사	200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