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대안이 아니라 원안입니다
열린광장 게시판
--------------------------------------------------------------------------------
* No, 2110
* 이름:박광재목사 (holy-loys@pastor.hosanna.net) (54 목사)
* 조회: 1 회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대안이 아니라 원안입니다.
저는 지난 2월 3일 (월)~5일 (수)까지 미국 하와이주에 소재한 하와이 시민회관에서 세계 각국에 흩어져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던 140여명의 선교사님들과 하와이와 미국과 한국에서 참여한 30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서 개최한 "한인 기독교 이민 100 주년 하와이 세계선교대회" 에 한국의 공동대표와 강사단장과 특강강사로 참여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이틀간의 선택특강과 둘째날 밤 거행된 중동과 유럽과 아프리카의 선교대회를 인도하였고 지금은 16일 (월요일)부터 예수위성 TV 방송과의 녹화를 위하여 이곳 LA 에 머물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들어와 보니 물건너간 제비라고 하는 글을 보고 몇자 올리려고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물건너 간 제비라는 말이 맞을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성경의 거룩한 제비는 현해탄과 태평양 바닷물을 건너서 이곳 북아메리카 대륙을 누비고 다니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가 한국교회에 만 머물러 있는 것을 원치 아니하시고 금년 부터는 아프리카로 또한 러시아로 세계의 5대양 6대주를 종횡무진하며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리스도의 왕권을 회복하며 세속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며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룩하는 평화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길을 활짝열어 주셨습니다.
이미 지난 주후2003년7월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서 치루어진 " 캄보디아 장로교 공의회 창립"과정에서와 "남아프리카 연합선교회"를 조직하는 가운데 성경대로 제비뽑아서 선출한 바 있읍니다.
내년에는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위튼 대학내에 있는 빌리그레함 선교센타에서 매 4년마다 열리는 선교올림픽과도 같은 세계선교대회에도 날아가서 전세계의 165개국에서 선교하시는 1000 여명의 선교사들과 1000 여명의 선교사역 관계 목사님들과 2000 여명의 평신도 선교사들 도합 4000 여명의 선교사역자들에게 강의 해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가 새천년과 21세기의 목회와 총회와 선교사역의 현장에서 이처럼 부상되어서 비상하고 있는 이때에 어리석은 잠꼬대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 거두시고, 겸손히 하나님께서 친히 앞서 가시면서 주권적인 은혜로 역사하시는 사역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역은 사람이 일으키는 운동이 아닙니다.
이 운동의 주역은 성삼위 하나님 이십니다.
어떤 사람이 일으키는 운동이라면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사역이요, 교회개혁 운동이기에 이 처럼 역동적인 운동력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런말 저런말로 폄하하기도 하고 비판하기도 하며 비하하며 매도하기도 합니다만 계속 그렇게 반대하다 가는 부끄러움을 당할 날이 곧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마지못해서， 어쩔 수 없어서，한시적으로, 차선책으로나 미봉책으로나 궁여지책과 고육지책으로 사용하는 대안이 아니라 최선책과 최상책과 최고책인 성경의 원안임을 잊지마십시요.
|
|
0
17852
1191
1077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매스타키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