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비 부 사 업 보 고 서
제2008~1호
아래와 같이 ( 규 칙 ) 부 사업을 보고합니다.
--- 아 래 ---
--------------------------------------------------------------------------------
사 업 계 획
--------------------------------------------------------------------------------
일시 : 2008년4월1 (화) 오전 11시
장소 : 예장총회회관 제2회의실
<1부 예배>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에 찬송가 376장을 부르고 이범진장로의 기도
와 규칙부장인 박광재목사의 누가복음19:45~46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이라, 너희가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란 제목으로 설교가 있은 후 조용덕
목사의 기도로 1부 예배를 마치다.
<2부 회의> 참석자: 박광재목사, 조용덕목사. 이범진장로 (이상3명)을 성수로 개회하다.
남평양노회 제162회 봄 정기노회를 앞에 놓고 노회에 보고할 노회규칙 수정과 개정건 채택을 위한 논의를 하고자 모임을 갖다.
<전회의록 낭독 >
지난 회의 때 결의한 5개 항에 대한 전회의록 낭독을 규칙부장인 박광재목사가 낭독하다.
제1안, 선거관리위원회는 규칙에 준하여 선거관리만을 잘하도록 관련규칙과 선거규정을
수정,보완하고 재정비하도록 하다.
제2안, 총신대 파송이사의 경우 후원이사 회비가 500만원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에 부담이
너무 과중하므로 그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50%는 노회가 50%는 시무하는 교
회가 담당하도록 규칙을 수정하도록 하다.
제3안, 우리노회에 할당된 총회총대 몫은 목사와 장로 각,각 5명씩 모두10명이므로 한 당
회에서 2명이 총대로 가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므로 총회총대는 한 당회에
서 1명만 파송하도록 하는 제한 규정을 제정하다.
제4안, 입후보자가 내기로 규정한 노회발전기금은 사명을 가지고 스스로 자원하여 입후보
하는 후보의 경우는 의무적으로 부담을 하도록 하되 입후보자가 결원이 되어서 타
의에 의하여 천거된 후보의 경우는 자율에 맡기도록 규정을 수정하도록 하다.
제5안,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시간절약과 효율적인 노회운영을 위하여 선거관리위원
회에서 모든 자격규정을 잠재하고 2명의 후보자를 천거한 후 제비를 뽑아서 결정하
도록 하다.
< 결의안 >
이에 대하여 "하자"를 "하다"로 문구를 수정하기로 하고 중복되는 남평양노회는 삭제한 후 제162히 봄 정기노회에 보고하고 수임을 청원하기로 조용덕목사가 동의하고 이범진장로가 제청하므로 결의하다.
주님께서 가르친 기도로 회의를 마치니 오전 11시50분이 되다.
주 후 : 2008년 4월1일
남평양노회 규칙부장 : 박광재 목사
서 기 : 기동찬 목사
남 평 양 노 회 장 귀 하
|
|
0
17852
1191
1078 
영주권자도 총회임원 입후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