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에 관한 긴 토론을 여기서 할 필요가 없다. 제비뽑기로 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잘못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무지때문에 잘못에 빠졌거나 혹은 이 제비라는 말의 의미하는 바를 오해하고 있거나 그 어느쪽일 것이다." (요한칼빈 사도행전 1장 주석 참조)
1.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한국교회를 떠날 것입니다.
2. 총회에서 황금우상 앞에 절을 하는 맘모니즘 우상을 섬기게될 것입니다.
3. 교계 정치꾼들의 권모술수 정치에 입후보자들이 시달리게될 것입니다.
4. 비방과 중상과 모략과 학연과 지연과 혈연의 선거가되 살아날 것입니다.
5. 영남과 호남과 충청과 서북등의 지역 연고주의가 활개를 칠 것입니다.
6. 교회갱신과 개혁운동의 기반과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7. 교회와 총회의 거룩성이 훼손되고 한국교회의 쇠퇴를 가져올 것입니다.
8. 후보자는 당선되기 위하여 엄청난 선거자금을 살포해야 할 것입니다.
9.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는데 동조한 분들은 후회하게될 것입니다.
10. 이미 제비뽑기 선거의 맛을 보았기 때문에 다시 복귀하게될 것입니다.
11. 교회의 세속화가 가속화되고 유럽의 교회들 처럼 텅텅 비게될 것입니다.
12. 예루살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든 장사꾼들이 판을 치게될 것입니다.
13. 총회임원이 되기 위하여서는 수년 전부터 선거운동을 해야할 것입니다.
14. 고삐 풀린 망아지들 처럼 총회정치 거간꾼들이 다시 활개를 칠 것입니다.
15. 나아만 장군에게 뇌물을 받았던 게하시와 같은 존재로 전락할 것입니다.
16. 생명의 주님을 은 삼십냥에 팔아 버린 가롯인 유다와 같게 될 것입니다.
17. 최소한 수억내지는 십수억으로 인풀레이될 선거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18. 망국병과 망교회병인 금권,불법타락 선거의 망령이 되 살아 날 것입니다.
19. 하나님의 은사와 성직을 돈으로 사고 파는 시몬과 같은 자가 될 것입니다.
20. 빈대를 잡으려고 초가 삼간을 불태우려는 우매한 행동이나 다름없습니다.
21.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고 하시는 주님의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22.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부정하시는 주님의 책망과 외면당할 것입니다.
23. 불법선거로 얻은 불명예로 인하여 가문 대대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24. 기득권 유지를 위한 감투싸움과 자리다툼과 교권쟁탈전이 전개될 것입니다.
25.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에 대한 도전으로 산산히 깨어질 것입니다.
26. 거룩한 성총회는 사탄의회로 전락될 것이요,하나님의 영광은 떠날 것입니다.
27.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는데 앞장선 총대들때문에 주님은 슬퍼하십니다.
28. 교단갱신 그룹의 존립기반이 무너지지 않을까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9. 축복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장망성 애굽으로 되돌아 갈것입니다.
"제비뽑기 선거가 합법적이고 하나님께로부터 인정받는 것이었다. 비록 제비가 남용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서 제비뽑는 것을 잘못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오늘날도 목사의 선택이 있게 될 때에 그와 동일한 과정이 요청되는 것이다. (요한칼빈 사도행전 주석 참조)
31. 옛뱀이요 마귀요 사탄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형벌을 받을까 두렵습니다.
32. 임원후보자의 당회원들과 성도들은 선거자금 때문에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33 선거에서 떨어지는 후보자는 그 충격으로 큰 쏘크를 받고 쓰러질 것입니다.
34 총회장에 당선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는 없을 것입니다.
35. 은퇴비도 가불하고 온 갖 돈을 끌어다가 쓰고 결국은 빚쟁이가 될 것입니다.
36.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니골라와 고라같은 당짓는 무리가 등장하게될 것입니다.
37. 성총회의 리더쉽이 권모술수가 능란한 정치꾼들에게로 넘어가게될 것입니다.
38. 신실한 주의 종들은 숨고 권모술수가 능란한 정치꾼들이 활개를 칠 것입니다.
39. 금권선거는 곧 황금 송아지를 숭배하는 맘모니즘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40.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교회도 나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는 법입니다.
41. '이가봇'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교단과 한국교회를 떠날까 심히 두렵고 떨립니다.
42.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성행할 것입니다.
43.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 못하고 외면 당하고 지리밟힐 것입니다.
44.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되어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버림받을까 매우 염려됩니다.
45. 가나안의 축복을 포기하고 애굽땅으로 되돌아가는 불행한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46. 불의의 삯을 따라가다가 버림받은 발람같은 선지자들이 많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47.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가 사라지고 부패한 인본주의 정치로 전락될 것입니다.
48. 개가 토했던 것을 도로먹고 돼지가 씻은 후 시궁창에 뒹구는 형국이 될 것입니다.
49 교갱협은 제비뽑기 옥동자를 출산하고 키우기 힘들고 어렵다고 유기하면 안됩니다.
50. 교갱협 총대들이 총회임원으로 진출하려는 계획은 한 낮 일장춘몽이 될 것입니다.
51. 교갱협의 총회임원 진출의 길이 원천적으로 막히고 사막의 신기루가 될 것입니다.
52. 제비뽑기를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 명령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53. 제비뽑기를 반대하거나 폐지하려고 하는 발상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입니다.
54. 제비뽑기 폐지는 반 성경적, 반 칼빈적, 반 개혁적, 반 총회적, 반 교회적 결의입니다.
55. 제비뽑기는 우연, 요행, 복골복, 미신,점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입니다.
56. 제비뽑기 제도는 최선책. 최고책. 최상책임을 금번 총회에서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57. 제비뽑기는 신,구약성경 속에서 3500년 동안의 전승되고 계승된 성경의 제도입니다.
58. 제비뽑기는 사도들과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여 준 청교도들과 이 적용한 제도입니다.
59. 제비뽑기 제도를 폐지하지 않고 계속하여 시행하는 길만이 최선책이요 최상책입니다.
60. 제비뽑기 제도를 보완하는 차선책은 지역예선 제비뽑기를 다시금 부활하는 것입니다.
61. 제비뽑기 선거 하에서 우리교단은 26년 전 헤어졌던 형제들과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62. 성경말씀의 영원성 진리성 불변성 완전성을 믿는다면 제비제도를 폐지하면 안됩니다
6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그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잠언16:33)
64.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잠언18:18)
65.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회복과 행사를 위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이다.
66.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인류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기 위한 화목의 사역이다.
67.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인류공동체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한 평화의 사역이다.
68. 한국교회의 거룩성 회복과 교회갱신과 개혁을 위한 성경의 제도와 사역이다.
69. 성도들이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에 대한 응답을 정확하게 받는 기도응답의 한 방편이다
70.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시고 거룩하신 뜻을 분별하는 성경의 사역이다.
71. 제비뽑기는 중심을 보시는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 주권적 선택방법입니다.
72. 비방과 중상과 모략과 같은 네가티브 선거가 판을 치는 이전투구 선거판이 될것입니다
73.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의 대선이나 상,하양원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역시 금권선겁니
74. 제비뽑기 선거는 금권선거나 타락선거를 할 필요가 없는 가장 깨끗한 선거입니다.
75. 다수결선거는 그 속성상으로 보나 그동안의 경험상으로 볼때 타락선거를 막을 길없다
76. 다수결선거는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당선되는 까닭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77.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소극적인 방법이아니라 교회개혁을 위한 적극적인 방법입니다.
78. 제비뽑기 선거는 총회지도력이 흐트러 지는 제도가 아니라 지도력이 강화되는 제도다.
79. 제비뽑기 선거는 인재배치의 난맥상이 가증되는 제도가 아니라 합리적인 제도이다.
80. 제비뽑기 선거를 통하여 선출되는 임원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능한 인재들이다.
81. 때로는 부족하다 싶은 분들이 제비뽑히는 까닭은 아무 육체라도 자랑치 못하게하심이
82. 제비뽑기 제도는 아무도 자랑치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는 제도이다.
83.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나 세월이 흐르면 제비는 하나님의 선택임을 깨닫는 날이 온다.
84. 제비뽑기 선거는 근원적으로는 신주주의 제도이나 근본적으로는 민주주의 제도이다.
85. 민주주의 발상국가인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는 다수결선거와 제비뽑기를 병행하였다.
86. 철학의 대부 소크라테스는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의하여 당시 평의회 의장이 되었다.
87. 아리스도텔레스는 가장 이상적인 선거제도는 다수결과 제비제도의 융합이라고 했다.
88. 다수결선거는 외모를 보고 선택하나 제비뽑기 선거는 중심을 보시고 선택하는 제도다
89. 다수결선거는 인간들이 선택하는 제도요 제비뽑기 제도는 하나님께서 선택하는 제도
90.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신구약성경과 기독교역사 3500년간 검증,입증,,확증된 제도이다
91. 감리교단은 감리사를 비롯하여 감독과 감독회장에 이르기까지 제비를 뽑을 것입니다.
92. 한국교회와 국가는 하나님앞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는 왕같은 제사장나라가될 것이다.
93. 장차 하나님의 은혜로 통일이 오면 통일한국의 지도자를 제비뽑아 세우게 될 것이다.
94. 제비뽑기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고 주장하는 신학자는 장로교창시자 요한칼빈이다.
95.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제비뽑기 적용한 영적지도자는 감리교창시자 요한웨슬리이다.
96. 영원한 청교도라고 불리우는 웰리암에임스는 신학의 정수에서 제비뽑기를 주장했다.
97. 웰리암에임스의 영향을 받은 미국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이 제비뽑기를 적용했다.
98. 제비뽑기의 증인은 솔로몬이라고 요한 칼빈은 그의 사도행전1장 주석에서 주장했다.
99. 제비뽑혀서 총회장이나 총회임원으로 선택받은 분들은 제비뽑기를 반대하면 안된다.
100.모세와 아론,여호수아,사사들,다윗,솔로몬, 제사장들,사도들은 제비뽑기 사역자였다.
1. 제비뽑기 선거에 의하여 피택된 분들이 제비뽑기를 폐지하려는 것은 배은망덕이다.
2. 제비뽑기는 운수 좋은 분이 뽑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분이 뽑힘니다.
3. 제비뽑기는 차선책이나 궁여지책이나 고육책이 아니라 최선책,최상책,최고책입니다.
4. 제비뽑기 선거를 실시한지 7년이 됐으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5. 장자교단에 걸맞는 유능한 인재를 선출하기 위하여서는 제비뽑기 선거제도 밖에 없다.
6. 제비뽑기 선거는 소극적인 방법이 아니라 교회갱신과 개혁을 위한 적극적인 방법이다.
7.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7년간 실시해 온 결과 총회 지도력은 더욱 강화되었다.
8.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7년간 실시해 온 결과 인재배치는 각 기관에 골고루 안배되었다.
9. 제비뽑기 제도는 총회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헌법은 성경에 기초하고 있고
성경은 제비뽑기를 허용하고 있다. 고로 제비뽑기는 합법적이다.
10.제비뽑기 제도는 만국장로교회의 민주공화정치 제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만
국법의 모법은 성경이요 성경은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제비뽑기 폐지하면 과거의 더러운 선거가 또 다시 고개를 들고 부정선거가 되풀이 된다
12.제비뽑기 선거제도가 폐지되면 이전 보다도 더 조직적이고 지능적으로 보완된 부정이
13.제비뽑기 선거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제도로서 완전한 제도이다.
14.제비뽑기 선거는 완전한 제도가 아니요 차선이라 함은 제정자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다.
15,제비뽑기는 성경의 제도인바 이를 부정함은 성경의 무오성과완전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16.성경이 무오성과 완전성을 믿는사람이라면 성경의 제도인 제비뽑기도 믿어야 한다.
17. 다수결은 유한한 인간들이 지혜로 당리,당략을 위해 만들었으나 제비뽑기제도는 지혜
와 지식에 완전하신 하님께서 만드신 제도이다. 그러므로 완전한 제도이다.
18. 그러면 왜 완전한 제비뽑기 선거를 시행했는데 문제가 발생했는가 ? 그 까닭은 제비뽑
기 선거제도를 시행하는 규칙의 미비점과 운영하는 선관위의 미숙에서 비롯됐다.
19. 사실은 문제가 있어서 문제를 삼는 것이 아니라 제비뽑기 선거제도 때문에 기존의 기
득권을 상실한 정치집단들의 교권쟁탈전을 위한 반발 때문이다.
20. 제비뽑기의 근본 정신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신앙고백인데 자신들의 뜻
대 로 되지 아니한 것에 대한 반발이며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계획을 모르는 까닭이다.
21.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람의 택하심을 다를 수도 있다. 사람은 외모를 보고 택하나 하나
님을 그 사람의 중심을 보고 택하신다. 때로는 약한자도 천한자도 들어 쓰신다.
22. 그 이유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다.
23. 제비뽑기 선거는 금권이나 학연으로 얼룩져온 선거문화의 대안이 아니라 원안이다.
24. 제비뽑기선거는 차선이나 임시방편이 아니라 최선이요 최상이요 최고의 제도이다.
25.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한국교회와 국가의 선거를 근원적으로 개혁할 성경의 제도이다.
26.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기 위하여 친히 만드신 제도이
다.
제비뽑기 선거 때문에 총회지도력이 실종되었다고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자고 하는 것은 그동안 제비뽑히신 총회장님들에 대한 모독이며 그들을 제비뽑아 세워주신 하나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동안 제비뽑히신 어른들은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교단정치 9단 내지는 10단이신 분들로서 훌륭한 영적지도자들이시며 그 어른들의 지로력 하에서 새 가족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 본부. 기독교 총회임뭔 선거제도 개혁운동 본부.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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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92회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폐지 불가지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