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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교회 선교 서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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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단기선교 본인 서약서

                                              필리핀 단기선교 서약서

본인은 금번에 영광교회 횃불청년회에서 2005년 2월7일(월) ~12일(토)까지 실시하는 필리핀 선교에 단기선교사로 동참 헌신하고자 다음과 같은 서약서를 제출합니다.

서약 1. 선교사는 순교자임을 믿으며  따라서 순교적인 신앙과 사명감을 가지고 동참할
            것을 서약합니다.

서약 2 . 초대선교사인 사도 바울이 고백한 바 "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을 지라도 현재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는 영원한 상급이 됨을
            믿으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할 것을 서약합니다. ( 고전12:26~27, 롬 8:18 )

서약 3 . 선교는 영적인 전투임을 믿으며 이 전투에서 어떠한 일을 당하든지 문제삼지
            않을 것을 서약합니다.

                                주  후    2 0 0 5    년            월           일

               서약인 성명                                                      서명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귀중


	필리핀 단기선교 부모 동의서	영광교회 선교 동의서	2005/01/14


	기독신문 사장 재선거, 전 낙선자 뒤집기 당선	주재일	200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