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행전 목록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의 재발견
1.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행사이다.
2.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교회와 인류공동체의 다툼을 그치게 하는 평화의 사역이다.
3.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책임을 전가 해서는 안된다.
4. 로고가 제비인 중국 민항기를 타고 황산의 광명정에 올라 동창목사님들과 사모님들
에게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강의하다
5.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사역은 목회와 선교사역 문제 해결의 매스타 키
이다
6.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다리를 뿌러뜨리는 심술궂은 놀부가 되지 말라.
7.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다리를 고쳐 준 마음씨 고운 흥부가 되라.
8. 주의 제단에서 제비와 참새도 새끼 둘 보금자리와 깃들 곳을 얻었나이다.
9.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재발견 45년, 목회적용 35년, 회복을 위한 확산운동 25년 ,
10.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뽑을 자가 사라지는 것은 교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
다.
11. 하나님께서도 그것들을 위하여 친수로 제비뽑아 지경을 나누어 주셨다.
12. 총회에서 총회임원을 제비로 뽑으니 총회에 참석할 재미가 없다.
13. 미국 LA 마가교회 옥유진목사께서 제시하신 목회비전 7가지 중에 첫째와 둘째가 제비
뽑기이다.
14. 지나 간 7년 동안 일곱 차례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표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15. 성경의 제비뽑기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인 까닭에 그 결과에 온전히 승복해
야 한다.
16. 베리알의 자식들 ? ! 어떤 비류들 ? ! 어떤 불량배들 ? ! 이 되지말라.
17. 아무나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8. 자신의 기득권을 모두 내려놓고, 자신의 주장이나 계획이나 고집을 꺽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만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할 수 있다.
19.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으로 믿고 그분에게 생사화복과 흥
망성쇠를 온전히 맡기는 자만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뽑을 수 있다.
20.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하시기 전 사도들과 120 문도들이 맛디아를 제
비뽑아 보선한 사실과 그 후에 성령께서 임하신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1.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구약교회의 장로 제도와 십일조 제도와 제비뽑기 제도를
여과 없이 받아드려 계승하였다.
22.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성령의 사역이다. (요한칼빈) 성경의 사역이다.
23.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 가운데 하나이다.
24.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더 이상 폄훼하지 말라.
25. 강화도의 교동교회 출신 한명수목사님께서 최초로 제비뽑혀 총회장 되다.
26. 강화도의 교동교회출신 박원재목사께서 제비뽑혀 강화북지방 감리사가 되다.
27. 강화도의 교동교회에 뿌리를 둔 유명애 권사가 제비 뽑혀 문화사역자가 되다.
28. 강화도의 교동교회 출신 박광재목사가 제비뽑혀서 남평양노회장 될 것이다.
29. 강화도의 초대 감리교회 성도들이 여전도부인 두분을 제비뽑아 세우다.
30. 강화도의 홍의교회 성도들이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라고 하는 공동체 의식으로
그들의 이름을 제비뽑아서 개명하다.
31. 역사적인 개혁주의 신학을 전공한 목사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반대하면 안된다.
32.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이래서 좋다. (4 익선론) 안산동산교회 김인중목사의 변증
33.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가 최고야 ? ! 강원도 태백지방 감리사 선출을 제비뽑은 후에
감리교단의 기관지인 기독교타임즈신문에 기사화하다.
34.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의 시너지 효과 ? 이종일 목사 칼럼 중에서
35. 박광재목사님은 우리노회와 우리 총회와 우리나라의 보배입니다. 오범열목사의 증언
36. 박광재목사는 쏘피스트 궤변자야 ? 왜 제비뽑기만 옳다고 혼자 주장 하나 ?
37. 홍목사 왈 ! 총회에서 임원들을 제비 뽑는 것은 헌법위반이다. ? 이놈아 ! 이 새끼야 ?
38.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로 길흉화복을 점치듯 해서는 안되며 오용하거나 남용하거나
악용해서는 안된다.
39. 오직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시고 거룩하신 뜻을 분별하고 그 뜻을 따르
며 그 뜻을 이루어 들기 위하여서만 적용해야 한다.
40. 개인적용의 경우 제비뽑기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에 한하여 최종 최후의 방법으로 적용해야 한다.
41. 상대방이 있을 경우 일방적으로 적용하지 말고 제비뽑기 결과를 하나님의 뜻으로 믿
고 온전히 순복할 결의와 결심과 서약을 하고 제비뽑아야 한다.
42. 이미 양심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헌법적으로 알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하나님께 책임
을 전가하는 수단으로 제비를 뽑으면 안된다. 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가 된다.
43. 20세기의 마지막 해에 정읍성광교회에서 열린 제84회 총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
선거제도 연구위원회가 조직되다. ( 위원장: 정문호목사, 서기:김영우 목사 )
44. 새천년의 원년인 2000년 제85회 총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하다. 진주교회당 김동권 목사께서 " 헌법은 성경에 기초하고 있고 성경은 제비뽑
기를 허용하고 있다 고로 제비뽑기는 합법적이다."라는 명언으로 성경적, 신학적, 교리
적인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결론을 내리다.
45. 21세기의 원년인 2001년 제86회 총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절대다수 총대들
이 재결의 하고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총회임원을 제비로 뽑다.
46. 2003년도 제87회 총회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총회산하 각 기관장 및 21개 상비부장
으로까지 전면적인 확산을 위한 연구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 서기행목사, 서기:
목포충현교회 양근실목사)
47. 2004년도 제89회 총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총회산하의 각 기관장들과 및 21
개 상비부장으로까지 전면적으로 확산할 것을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48. 2007년 제92회 총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만장일치에 가까운 절대
다수 총대들의 결의로 '재신임' 받다.
49. 캐나다의 큰빛교회 임현수목사 장로일곱분을 제비로 뽑아 세우다.
50. 여수 은현순복음교회 김정명목사 후임자를 제비뽑아 세우다.
51. 남서울장로교회 최요한목사 장로를 제비뽑아 세우다.
52. 영광교회 박광재목사 제비뽑아서 장로와 안수집사와 권사를 세우다.
53. 인천낙원장로교회 최병헌목사 당회에서 위원장들을 제비뽑아 세우다.
54.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께서 장로휴무제와 계속시무제를 제비뽑서 실시하다. 그 결과
에 모두들 놀라다. ( 뉴져지의 주선영목사의 증언 하와이 세계선교대회 현장에서 )
55. 목회 후임자를 성경의 거룩한 제비로 뽑으라 그리하면 목회세습을 했다고 하는 비난이
나 비판을 받을 이유가 없다.
56.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적용하지 못하는 이유 ?
첫째: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 잘못된 신학과 신앙 때문이다.
셋째: 기득권을 온전히 내려 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넷째: 내 뜻과 내 생각과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것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는 영원
히 거하며, 하나님의 뜻은 영원히 서게 된다.
57. 제비뽑는 것만 하나님의 뜻인가 ?
58. 사람들의 다수에 의하여서와 만장일치 추대에 의하여 선출되는것 보다 하나님의 주권
적인 작정에 의하여 제비 뽑혀 노회장이나 총회장으로 선출되는 것이 더욱 영광스러
운 직분이 될 것이다.
59.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 제도이다.
60.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가 실시되는 곳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왕
노릇하시며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건설된다. 결코 여용 왕노릇하시지 않는다
61.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폐지되고 다시금 다수결 선거제도로 돌아가면 세
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답습해야
할 것이며 최소한 10억에서 십수억내 지는 20억 가량의 선거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대
교회의 목사나 소수의 교단 정치꾼 목사나 장로들이 총회장과 부총회장이 될 것이다.
62.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폐지되고 다시금 다수결 선거제도로 돌아가면 성
실하고 정직하며 진실하고 겸손하며 목양에 충실하는 목사나 장로는 총회장이나 부총
회장으로 봉사할 기회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63. 제비뽑기 선거는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계속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걸 그동안
왜 반대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장로부총회장 백영우장로님 증언
64.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동 시대에 살았던 동방의 의인인 욥의 시대에도 제비뽑기는
존재하였다. (욥6:27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친구를 팔아 넘기는구나)
이스라엘의 영도자인 모세와 대제사장인 아론이 성삼위 하나님께로부터 '우림의 판결법'이며, 대제사장의 고유한 사역인 거룩한 제비 뽑기를 계시 받기 400년 전 족장시대의 욥이 살고 있던 동방에서 이미 제비뽑는 존재하고 있었다. 비록 악용한 사례이기는 하지만 ???!!!
시받기이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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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