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나고 썩어 문들어진 다수결 선거 꽃은 쓰레기 통에 버리자
민주주의 선거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제도는 다수결이라고 하는 선거제도와 더불어 제비뽑기라고 하는 두가지 선거제도가 있었다.
인류 최초의 민주주의 발상 국가인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는 귀족정 또는 과두정이라고 일컷던 다수결 선거제도와 민주정 또는 헬라의 신들에 의한 변개할 수 없는 신적작정으로서의 추첨 즉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동시에 병행하였다.
인간들의 부패와 거역과 반역으로 인하여 제정일치 시대가 쇠퇴하고 붕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추첨제 즉 제비뽑기 제도는 사라지게 되었고 반면에 인본주의 왕국인 민주주의 시대가 체계를 갖추면서부터 다수결 선거제도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다수결 선거의 속성상으로나 그 동안의 경험상으로 볼 때 다수결 선거제도가 실시되는 교회공동체 및 국가공동체와 인류공동체의 현장에서는 기득권 유지와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으로 인한 분쟁과 분열이 일어났다.
그 결과로 다수결 선거는 마침내 오늘날과 같이 우리나라의 국가정치에서 금권선거와 매관매직 등이 경제,사회,교육 등 전 국가적으로 전이되어 마치 말기암과 같은 망국병을 앓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그 어떤 제도나 방법으로도 치유 할 수 없는 사경을 헤메고 있다.
다수결이라고 하는 선거의 꽃이 인간들의 부패와 타락으로 인하여서 시들어져 버렸고 썩어 문들어 져서 악취가 남으로 해서 이제는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않되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미련없이 역사의 쓰레기장에 묻어버리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과두정이며 귀족정이나 다름없는 다수결 선거제도를 고집하는 이상 악취 나는 세상을 피 할 수는 없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신구약 성경에서 신주정으로 적용해 왔던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고대 민주주의 발상국가였던 그리스 헬라에서 민주정으로 적용해 왔던 추첨제 즉 제비뽑기라고 하는 신성하고도 완전한 제도를 채택해야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한 세계와 국가와 교회의 동산에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는 아름다운 선거의 꽃이 만발하도록 하여 한국교회를 비롯한 대한민국과 온 세계 인류의 공동체 속에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를 통한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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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대선을 치룰 우리나라의 선거와 관련한 총체적인 부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