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월11일(토) 한국일보 하와이판 (A3) 하단 전5단 광고, "97 하와이 한인교회 연합
성회"
강사 : 곽선희목사, (서울소망교회 담임, 전 숭의 전문대학 학장)
강사 : 박광재목사,(영광교회 담임, 기독교제비뽑기실천운동본부 총재)
1997년 1월12일(일)~14일(화) 제12차 미주지역 순회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차 도미하다. 장소: 순복음하와이교회, '97하와이한인교회연합성회'
주최: 하와이 한인 기독교 교회 협의회 , '하와이 복음화 대성회'에 세미
나에 기독교제비뽑기실천운동총재의 자격으로 특강강사로 초청받아 소
망교회 곽선희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다.
대성회 기간에 곽목사님께서는 필자에게 제비뽑기 강의할 때 기독교 철
학자인 임마누엘 칸트가 말한 "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여유를 드리
기 위하여 인간의 이성을 제한하라"고 한 말을 인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는 조언을 해주셨다.
1997년 1월28일 그 동안 불가능했던, 성전과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센타를 겸한 영광어린
이집 건축허가를 광명시청으로부터 받다.
1997년 3월 2일 기독교대한감리교회(감독회장 김홍도 목사)의 7개 연회 감독들 감독과 감
독회장 선거인단을 제비로 선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에 합
의하여 제안형식으로 발표하다.
1997년 3월10일 제2차 안식년을 지내기 위해 도미하다. 안식년 기간에 미국에서 각 주를
순회하면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 및 실천운동 본부를
조직하다.
1997년 4월19일 (토) 미주 크리스챤신문 6면, 인사동정란에 박광재목사 안식년중 미주순
회 기독교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장인 박광재목사가 목회사역중 제2차 안
식년을 맞아 미주지역을 순회하고 있다. 박목사는 "제비뽑기운동이 기독
교 각 기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 운동으로 인해 기독교 안의 잘
못된 모습들이 사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미주지역에 머무는
동안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1997년 4월27일 (일) 미주크리스챤헤럴드 3면,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
회적용 세미나 개최" 홍보하다.
1997년 4월27일(일) 미주복음신문 1면,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
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 4월30일 (수) 제13차 미주지역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를 미주복음
신문사,미주크리스챤신문사,크리스챤헤럴드,기독교제비뽑기실천운동본
부 후원으로 개최하다.
1997년 4월30일 (수)워싱톤 미주복음신문사(사장: 장진우 장로)에서 워싱톤 지역 목회
자협의회 주최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인도하다.
1997년 5월 1일 LA에서 발행되는 생명의 길,11면 "제비뽑기 제도로 한국교계의 선거개혁
을 이뤄야 한다는 요지로 투고하여 게제되다.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통해
신정정치 이뤄야" "아론으로부터 시작 제사장,사도시대까지 1600년간 전
승된 제비뽑기" "하나님의 통치방법 중 하나인 제비뽑기는 성경적" "제비
뽑기 남용은 하나님 모독" "기도와 믿음같고 적용통한 확신가져야 한다."
1997년 5월 3일(토) 미주크리스챤신문 5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
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 5월 4일(일) 크리스챤헤럴드 3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및 부흥성회 개최 홍보하다.
1997년 5월 7일 (수) 한국일보 아틀란타판 <A>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 5월 7일(수) 미주크리스챤타임스 5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및 부흥성회 개최 홍보하다.
1997년 5월11일(일) 미주복음신문 1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
기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 5월11일(일) 미주복음신문 2면, 한국교회 교단장 선거 제비뽑기 적용 병폐 제거,
워싱톤지역 제비뽑기 사역실천운동 본부 발족기사를 게제하다.
1997년 5월12일 뉴욕 충신장로교회(한요한목사)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및 사역세미나
를 개최하다.
1997년 5월13일 (화) 아틀란타 한국일보 1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
비뽑기 사역 목회적용세미나, 벧엘산기도원 원장 표모아 목사
1997년 5월14일 "제비뽑기 기독교계에 확산 전망" 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박광재 목사 미
주 순회 세미나, 금년중 10개지역에 운동본부 조직, 기독교 총회선거제도
개혁운동, 제비뽑기제도 실천운동 본부장 박광재목사가 12일 뉴욕충신장
로교회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성직매매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7년 5월17일 (토) 미주크리스챤신문 1면,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사역 세미
나 개최" 홍보하다.
1997년 5월19일 (월) 한국일보 아틀란타 판 <B11>,,"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사
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 5월19일~23일까지, 조지아주 아틀란타 베델기도원(표진호목사)에서 집회 및 제비
뽑기 사역세미나를 인도하다.
1997년 5월25일 크리스챤 저널 5면, 하단 전5단 광고,"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사
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홍보하다.
1997년 5월26일 주간한국 27면, 벧엘산 기도원 세미나 및 부흥회 성료, 제비뽑기제도 실천
운동 본부장 박광재목사 초청, "제비뽑기제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
는 것"
1997년 5월27일(화) 달라스 기독교 방송국 인터뷰,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
도의 목회적용에 대하여
1997년 5월27일 달라스 영락교회(최동필목사)에서 교회협의회 주최로 제비뽑기 선거제
도 및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5월30일 한국주간동남부뉴스 25면, 제비뽑기사역 실천운동본부 발족, 20일 벧엘산
기도원서 세미나 , 본부장에 조경대목사 선임, 목회자 중심의 제비뽑기 세
미나 개최 기사화 하다.
1997년 6월 2일 산호세 침례교회(김성수목사)에서 목사협의회 주최로 제비뽑기 선거제
도 및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6월 5일 미국 LA의 침례교회에서 거행한 고 안이숙 여사 천국환송 예배에 참석
하여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녹음테잎을 돌리다.
1997년 6월 7일 제2차 안식년 기간에 미국의 9개 주(뉴욕주, 워싱턴D.C, 조지아주,
하와이주, 택사스주, 남부뉴져지, 샌프란씨스코, 워싱턴주 타코마, LA
지역)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및 실천운동본부
를 조직하다.
1997년 6월 9일 씨애틀에서 목회자협의회(김근재 목사) 주최로 제비뽑기 선거제도 및 사
역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6월 9일 LA 총신대학 제19회 졸업식 날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다. 미주
예장합동총회에서 총회기간 중 제비뽑기 특강을 하다.
1997년 6월11일 시카고 횃불회(안주영목사) 주최로 제비뽑기 선거제도 및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6월14일 (토) 미주크리스챤신문 1면, 전5단 광고,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북미주지
역 실천운동본부 조직"을 발표하다
1997년 6월15일 (일) 미주크리스챤헤럴드 1면 전5단 광고,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북미주지
역 실천운동본부 조직"을 발표하다.
신구약 성경역사1600여년 동안 왕,제사장,선지자들에 의하여 신주주의,신본주의,신정정치의 통치제도로 전승되어 온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기독교 교회역사 2000여년 동안 사도들과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 신학자들 특히 미국 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에 의하여 성직매매 근절과 교회지도자 선출방법으로 오늘날까지 계승되어 온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리스도의 왕권을 회복하고 망교회 병이요, 망국병인 금권,불법타락선거를 개혁하며,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며,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도록(계11:15)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성삼위 하나님께서 제비뽑아 세워 주신대로 전 미주지역에 아래와 같이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실천운동 본부를 조직하였음을 알려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워싱톤 DC지역,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박윤식목사(훼어팩스침례교회), 부본부장: 서보창목사(평강장로교회) 감사: 김경
진목사 (호산나감리교회) 총무: 손할렐루야목사(낙스한인장로교회) 서기: 안계수목사(아름다운감리교회) 회계:김천웅목사(그로리아장로교회)
뉴욕지역,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윤태헌목사 (로렌스한인교회) 부본부장: 한요한목사(충신장로교회) 감사: 박순종목사(베델감리교회) 총무: 방지각목사(뉴욕효신교회) 서기: 김천표목사(능력성결교회)
회계: 김종덕목사(실로암교회)
LA지역,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홍동섭목사(섬기는교회) 부본부장: 김성열목사 (호산나성결교회) 감사: 이병희목사(라성세계복음교회) 총무: 박창식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 서기: 유장현목사(가든그로브침례교회) 회계: 최진평목사(광명침례교회)
워싱톤주 타코마지역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이수영목사(야끼마새소망교회) 부본부장: 송경호목사(순복음갈보리교회) 감사: 김정일목사(타코마성도교회) 총무: 정태근목사(타코마삼일교회) 서기:임영규목사(타코마새생명교회) 회계: 김근제목사(중안순복음교회)
텍사스주 달라스지역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김태중목사(리차슨한인교회) 부본부장: 김동호목사(성도장로교회) 감사:안용호목사 총무:최동필목사(달라스영락교회) 서기:이종윤목사(한우리교회) 회게:전홍식목사(순복음달라스교회)
남부뉴져지주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정광호목사(체리힐제일교회) 부본부장: 권오경목사(프린스톤장로교회) 감사:신현국목사(은광장로교회) 총무:문종선목사(뉴저지한인침례교회) 서기: 전동진목사(체리힐장로교회) 회계: 윤 사무엘목사(프린스톤장로교회)
하와이주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이홍모목사(하와이시온교회) 부본부장:김영기목사(중앙침례교회), 감사:송윤도목사(하와이사랑교회) 총무: 장광원목사(에덴장로교회) 서기:장규호목사(카이한인장로교회) 회계: 이종옥목사 (서부장로교회)
샌프란시스코지역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이상철목사(상항제일교회) 감사: 배훈목사(리치몬드침례교회) 총무:이광희목사(남부장로교회) 서기:장재덕목사(베다니장로교회)
조지아주 아틀란타지역 실천운동본부 임원조직
본부장: 조경준목사(은혜한미교회) 감사: 표진홈목사 (벧엘산기도원) 총무:김종협목사(아름다운교회)
1997년 6월16일 LA청운장로교회(이준만목사)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및 사역세미나를 개
최하다, 강사: 한국본부장 박광재목사,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실천운동 본
부장, 기독교 총회선거제도 개혁운동 본부장
1997년 6월22일 미주크리스챤헤럴드 6면, 인터뷰/박광재목사님과 함께 !
제비뽑기제도 목회적용 세미나에 대하여
1997년 6월29일 미주복음신문 12면, 하단 전면광고,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실천운동본부
북미주 지역 조직" 발표하다.
1997년 8월 2일((토) 미주크리스챤신문, 나의제언 : '제비뽑기'운동에 대하여 반대한다.
(강진선목사, 코헨신학대학 공동학장)
1997년 9월8일~11일 기독교장로회 제82회 총회(총회장: 서정래목사,장소: 목포유달제일
교회)에서 총회당일 제비뽑기로 총회임원 추천인단 구성하는 임원선거법
개정안을 결의하다.
기장총회(총회장 서정래목사)가 부총회장 후보를 총회 당일 추천인단구성을 위한 4개항의 항목을 제비뽑기로 뽑은 뒤 그 항목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추천한 후보중에서 투표로 선출하는 선거법을 개정 주목된다.
기장총회가 지난 82차총회에서 통과시킨 임원선거법 개정안에 따르면 총회당일 각 노회의 서기들이 모여 추천인단구성을 위한 4개항목 중에서 제비뽑기를 해 선택된 항목을 기준으로 목사후보 5명, 장로후보 5명을 추천하며 총대들이 투표로 선출한다,
4개항목은 첫째 공천위원회, 둘째 노회장 및 부노회장, 셋째 증경총회장 및 증경부총회장, 넷째 각 노회 총대회의에서 추천한 목사1인 장로 1인이다.
이에 따라 만약 총회당일 각 노회 서기들이 나와 이 4개항을 놓고 제비뽑기를 해 둘째항이 뽑혔다면 노회장 및 부노회장들이 목사 5명 장로 5명을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며 이들을 놓고 총대 전체투표에서 부총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 투표방법은 총대 전체를 대상으로 사전선거운동을 할수 있는 여지를 줄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장총회는 이 개정안을 지난 총회에서 통과시켰으나 회의록은 공식적으로 채택되지 않은 상태이다.
총회관계자는 " 한국장로교단들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인 총회 임원선거를 투명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며 "곧 회의록을 채택해 발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7년 9월23일 예장합동 충현교회와 예장통합 명성교회에서 제비뽑기 테잎을 돌리며 홍
보활동을 펼치다.
1997년 9월23일 예장통합총회 제82회 총회(장소:명성교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를 추천하는
추천인단 40명을 제비뽑로 뽑는 선거법 개선안을 결의하다.
1997년10월20일(월) 미주지역 제14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하다.
1997년10월20일(월) 오전10시~12시까지, 장소: LA훌러톤장로교회 (노진걸목사)
1997년10월20일(월) 미주크리스챤신문 1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4차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10월25일(토) 미주크리스챤신문 1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4차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10월25일(토) "죽으면 죽으리다" 저자 안이숙 사모님의 환송예배를 드리는 오전 10
로스앤젤스 한인침례교회(박성근목사)에 참석하여 환송예배에 참석한
LA교계의 지도자들과 조문객들에게 성경의 제비뽑기 테잎을 돌리다.
1997년10월27일 감리교 광림교회에서 총대들에게 제비뽑기 테잎을 돌리며 홍보하다.
1997년11월 5일 (수)오전10시~12시까지, 레익뷰 한인연합장로교회(이종민 목사 시무)시
카고 횃불회 (안주영목사) 주최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의 목회적용"에
대한 특강을 하다.
1997년11월 9일 미주크리스챤 헤럴드 1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4차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11월 9일 미주크리스챤 헤럴드 <A4>면, 기장총회,제비뽑기선거제도 개정, 97년82
차 정기총회에서 실효
1997년11월10일(월) 오전10시~12시까지, 뉴욕충신장로교회 (한요한목사) "성경의 제비뽑
기 사역의 목회적용"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11월10일 기독신문, " 선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3회에 걸쳐서 특집으로 다루
다. "성경적 선출 방법" "제비뽑기 부각" "제비뽑기는 성경적인가? "
예장합동총회 선거제도 공청회 : 전국 노회장등 300여명 참석,
1997년11월12일 (수) 기독신문 2면, '제비뽑기' 가장 많이 제안
10일 선거제도개선 공청회...노회장 등 300여명 참석
제비뽑기찬성: 성경적선거제도,금권 타락선거 방지 대안,후보자 엄격한 자격제한,정책
토론 활성화 필요를 역설하였다.
제비뽑기반대 : 현행 헌법상 시행에 문제, 후보자 질적수준 저하, 하회기관 선거방식 혼
란, 후보자 검증 불용이 등을 들어 반대하다.
1997년11월12일 (수) 기독신문 3면, 지상중계, "선거제도개선위원회 공청회"
"제비뽑기 찬반 논쟁 전국교회 관심집중" 찬성론-성경적 제비뽑기로 혼탁
선거 방지, 반대론-후보자 검증 어려워 수준 저하 우려, 충분한 의견수렴
후 획기적 방안 마련 기대
1997년11월12일 (수) 기독신문 7면, "선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
'금권타락선거 방지' 대책마련 총력, 부총회장 후보 선출과정서 과열경쟁
차단 제도개선에 골몰, 통합: 선거인단 추첨, 기장:제비뽑기 도입..." 의식
개혁 선행돼야 "
1997년11월14일(금) 오전10시, 장소:금강산연회장, 주최: 대뉴욕지구한인교역자협의회(회
장:방지각목사,총무:전장호목사), 주관: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박수
복목사,총무:김종덕목사), 연합으로 "성경의 제비뽑기 목회적용"세미나
를 인도하다.
1997년11월14일(금) 중앙일보 뉴욕판 3면, 미국 국무성의 이민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추첨영주권 24일 정오 마감, 올해 최대 6백만명 신청예상, 응모자 늘어 접
수시한 앞당겨라고 하는 기사가 뉴욕에서 "성경의 제비뽑기 목회적용"세
미나를 개최한다는 광고를 실은 동일한 날, 동일한 신문에 기사로 등장한
사실은 이 교회개혁운동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응원해 주시는 싸인이
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1997년11월15일 (수) 기독신문 7면, 선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 총대 87% "공영제 안지
켜졌다" '제비뽑기' 긍.부정 비슷...66% "접대권유 받아" 50%, "제도개선
보다 신앙양심 회복 우선돼야" 조사일시:10월15일~17일 조사대상: 총
대403명 (목사 213명, 장로190명)
1997년11월18일(화) 오전10시~12시까지, 장소: 씨애틀 중앙 침례교회 (황선규목사), "미주지역 제14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 주최: 서북미 한인 목회연구회 회장 황기택 목사, 후원: 미주기독신문,
감리교창시자 요한웨슬리: 1739년 3월28일(수) 화이트필드씨와 씨워드씨로부터 브리스톨로 와서 복음을 전해달라고 하는 강력한 요청의 편지를 받고 내 전도여행 문제를 우리의 회에 묻기로 하였다. 우리의 다른 형제들도 계속해서 토론을 하였으나 끝내 어떤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게 되자 마침내 우리는 제비를 뽑아 결정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내가 가야하게 되었다. (웨슬리 일기중에서) 웨슬리는 이외에도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제비뽑기를 많이 적용하였다.(서울신학대학 한영태총장 증언)
장로교창시자 요한칼빈: 제비뽑기로 정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무지 때문에 잘못에 빠졌거나 혹은 이 제비라고 하는 말의 의미하는 바를 오해하고 있거나 그 어느쪽일 것이다. 비록 사람들이 제비를 남용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제비뽑는 일을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 최종적 결정은 하나님께 맡겨져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었다. 제비의 결과에 의하여 맛디아의 사도직을 찬성하시고 선언하신 것이다. 제비뽑기 선거가 합법적이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었다. 제비뽑기의 증인은 솔로몬이다. 오늘날도 목사의 선택이 있게될 때에 그와 동일한 과정이 요청된다. 제비뽑기에 대하여 난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은 그들이 가는 대로 내버려 둘 수 밖에 없다.
1997년11월19일(수) 기독신문 1면, "현행 선거제도 보완 바람직" 17일 선거제도개선위 모
임, 선거제도 개선위원회(위원장:최기채목사)는 11월17일 총회회관 회의
실에서 모임을 갖고, 제비뽑기와 현 제도보완 등 두가지 안을 놓고 의견
을 교환했다.
1997년11월19일(수) 기독신문 5면, 제비뽑기로 선거제도 개선 모색을 이한범(전남 함평
군 함평읍)성도가 제안하다.
1997년11월19일(수) 기독신문 7면, 선거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 "성경적 선출방법" 제비뽑
기 부각, 하나님께 선택 맡기는 취지...1500여년 동안 전승, 추천.기도 후
시행...'비민주적.유치' 반대 의견도.
1997년11월22일(토) "타락선거 방지는 임원후보와 총대들의 의식 개혁에서" 유난히 많았
던 각 교단 선거제도 관련법 개정, 지난 가을 치뤄진 금년도 각 교단 정기
총회에서는 선거관련법 개정이 많았던 총회였다.
예장통합(총회장:민병억목사)은 부총회장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인단을
추첨에 의해 구성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서정래목사)는 부총회장 후보선출을 위한 선
거인단을 제비뽑기 방식으로 구성하도록 결정했다.
1997년11월23일 미주크리스챤헤럴드 <A4>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제도 인터
뷰/박광재목사, 본지 기자는 한국의 경기도 광명시에 소재한 영광교회
담임목사 박광재목사와 함께 현재 각 교계속에 대두되고 있는 제비뽑기
제도에 관한 인터뷰를 하였다. 박광재목사는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평양
노회 소속으로서 근간 미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제비뽑기 제도에 대한 설
명과 함께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는 가장 이상적인 제도임을 강
조하였다.
1997년11월24일 (월) 오전10시~12시까지, 장소: 나성청운교회(이준만목사) 주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운동본부
청교도의 대표적인 신학자 웰리엄에임즈 :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일밥적인 주권뿐 만아니라 실제로 모든일을 주관하는 능력에서 유래된다. 종종 반복된 제비뽑기가 다양한 결과들을 야기 시킬 것이라고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제비가 정당하게 반복된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없다. 이는 대륙의 신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였다.
모라비안교단 창설자 진센돌프 : 진센돌프는 제비뽑기를 제도화하여 회원을 받아드리는 일이나 임원을 선출하는 일, 그리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과정에서와 심지어는 회원들의 배우자 선택을 하는것까지도 제비를 뽑아서 결정하였다.
감신대 조직신학 교수 선한용 : 교회의 성직매매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교단장 선거의 방법을 바꾸어야할 것이다. 정말로 한국교회가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성령의 역사를 믿는다고 한다면 제비뽑는 방법을 통해 교단장을 택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제비뽑기 것을 두려워 하는 자들은 성령의 역사보다도 돈과 선물과 정치력을 더 믿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투표를 통해 교단장을 선출하는 관행이 존속하는 한 성직매매라는 부끄러운 행위는 성스러운 교회를 계속 더럽힐 것으로 본다. (1996년도 기독교사상 10월호 종교개혁기념 특별논문 발표중에서)
1997년12월 3일(수) 기독신문 3면, 하단 전5단 광고,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적용 세미
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12월 6일(토) 국민일보 미션투데이 18면, 하단 전5단 광고, 성경의 제비뽑기(추첨
제)선거제도 적용 세미나를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12월11일(목) 양재동 횃불선교회관 충성성전에서 오전10시~12시까지, 오후2시~4
시까지,오후7시~9시까지 3차에 걸쳐 성경의 제비뽑기(추첨제)선거제도
적용 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12월17일 (수) 기독신문 2면, 현행 선거법 보완키로 선거제도개선위(위원장:최기채
목사)는 12월15일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현행 선거제도를 보
완하기로 했다. 이날 위원회는 정책실행위원회와 공청회 등의 의견을 종
합한 결과, 제도 보완이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선거법 초안 마련을 최
기채,예종탁,서기행,김동권(이상 목사) 윤창근, 권영식,홍광(이상 장로)
등 7인에게 맡겼다. 위원회는 또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신학적 해석을
총신대에 의뢰키로 했으며, 12월29일 최종모임을 갖기로 했다.
1997년12월17일 (수) 제15대 대통령으로 김대중씨가 당선될 것을 통보하다.
1997년12월19일 (금) 연합공보 2면, "제비뽑기실천운동본부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적
용 세미나'가져" 라는 기사를 게제하다.
1997년12월29일 (월) 한국선교신문 9면, 합동: 제비뽑기 선거 비합리적, 기존선거제도 보
완 강화키로,
예장총회(총회장:신세원목사)는 15일 총회회으실에서 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전체 46명의 임원중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그간 새로운 관심사로 대두됐던 제비뽑기선거제도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비합리적이라는 점에서 비판의 소리가 높았으며, 이는 성숙을 바라는 장로교회의 헌법민주제 정신에 있어서 너무 성급하다는 자성의 소리도 나왔다. 이에 따라 총회는 기존의 선거제도를 보완 강화키로 결의했다.
1997년12월 31일 사건 이슈로 본 1997년, "선거제도 변화 제비뽑기 전환" 기독교연합신문
1998년 2월22일 오후 3시 어린이집을 겸한 성전건축기공예배를 드리다.
1998년 3월16일 담임목사님 성전건축을 위한 기금마련과 제13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
기 세미나 인도 차 도미 출국하다.
1998년 3월29일 미주크리스챤헤럴드 1면, 하단 전5단 광고,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
혁운동 결과보고를 하다.
1998년 3월29일 미주크리스챤헤럴드 3면, "성경의 제비뽑기 운동사역 후원자들 찾아"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운동을 일으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
나 운동본부(본부장:박광재목사)는 이 운동의 확산을 위해 동참하여 후원
하실분과 세미나를 개최하기를 원하는 교회나 신학교나 교계단체들의 신
청을 기다리고 있다.
1998년 4월 4일 (토) 미주크리스챤신문 1면, 하단 전5단 광고,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운동 결과보고를 하다. 1997년 기독교연합신문, "송년특집" 한국교계
7대 빅뉴스 중 하나로 선정된<선거제도 변화> <제비뽑기 전환>
1998년 4월 5일 (일) 미주크리스챤헤럴드 8면, 하단 전5단 광고,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운동 결과보고를 하다.
1998년 6월17일 (수) 기독신문 11면, 크리스챤윈도우, 오늘의 이야기, 향기나는 '작은 모
임' 고난의 길 줄이는 '아름다운 동행', 월요모임체 참석한 총신대 신대원
72회 졸업동기, 김선종,김인중,이상천,심시용, 신홍재,이성용,이진목사등
은 회장과 회계 선출방식을 제비뽑기로 선출한다.
1998년 7월20일 "총회임원 후보사퇴" 대한예수교장로회 천호제일교회 당회장 김인식목사
우리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모양으로 부족
한 사람이 총회임원으로 봉사하고자 금번 제83회 총회 부서가 후보로 본
교회와 서울동노회에서 추대를 받아 힘써오던중 후보경선으로 하여 총회
선거풍토에 악영향을 미칠 것 같아 전국 영남협이회 후보 단일화 조정에
따라 (제비뽑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사퇴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998년 7월21일(화) 국회의원 재 보선 투표일날 광명 을 지구당 한나라당의 전재희 후보
와 국민회의 조세형 후보가 각 당의 명운을 걸고 당락 투표를 하는 날
국민회의 조세형 후보가 당선될 것을 제비뽑아서 통보하다.
1998년 7월16일 한국교회의 복음단체 갱신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기독교발전협의회
(상임회장 : 한영훈목사)는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한국교계 선거풍토 개
선 방안 이란 주제로 제3차 토론회를 가진 뒤 한국 교계 앞으로 보내는 성
명서를 발표했다.
동협의회는 3개항으로 이루어진 성명서를 통해 교계지도자들은 앞으로 닥아올 교단장 및 복음단체장 선교단체장 선거에서 흑색선전과 금푸수수,중상모략, 지역감정 조작, 호텔캠프 설치,사우나모임 등 비지성적이고 비성서적인 선거운동을 자제해 줄것을 호소했다.
협의회는 또 교계 단체장 선거의 경우 봉사자를 뽑는 성격이 강한 만큼 추대나 제비뽑기 등의 방법을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교계에 건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사가 주제를 발표한 1,2차 토론회와는 달리 '한국 교계의 선거풍토 개선방안'에 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의했다.
토론회의 첫 발표자로 나선 김조목사(삼락교회)는 "부흥사 단체의 금권선거 풍토가 하루빨리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였고, 김용주감독(경신교회)은 "한국교계의 고질적인 병폐가 타락선거에 있다" 꼬집은 뒤 "한국기독교발전협의회가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부분의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제비뽑기 선거제도 방법을 개발
하여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1998년 9월 3일 (목) 늦은 2시~4시 한국기독교신문협회와 한국기독교발전협의회가 횃불
선교센타 화평성전에서 공동으로 주최 (주제: 한국교회 선거 풍토 개선방
향)한 제1차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안양제일교회 담임 설삼
용목사는 "교회 선거의 본질적 치유"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제안하였
고, 필자는 발전위원회 위원장 한영훈목사의 요청으로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 선거제도 전승에 대하여 설명을 하다.
1998년 9월19일 기독교장로회 제83회 총회에서 총회임원후보 추천인단 제비뽑기제도를
폐지하다.
1998년 9월 22일 예장통합총회 제83회 총회(총회장:유의웅목사, 장소:소망교회,곽선희목
사)에서 부총회장선거는 선거관리위언들이 1천5백명의 총대중 제비뽑기
로 40명의 추천인단을 선임했으며 추천인단은 6명의 후보 가운데 김태동,
이규호,목사를 본선에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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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카렌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