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499 11125
Name 조영식
Subject 어리석은 자들아
예수님도 소속이 있었더냐
성경에도 파를 나누라 했더냐
어리석은 그 마음부터 회개하고
썩어 문드러진 양심부터 바르게 고쳐야 한다
목사들의 양심이 썩어 부정을 막기위해
거룩한 이란 수식어를 붙여 썩은 양심을 위장하지 말고
바른 양심을 찾아 바른 진리를 전 하거라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고
구약시대로 돌아갈려고 하는 그 무식한
머리로 남까지 죄를 범하게 하지 마라
예언자들이 폐지한 우림과 둠빔을
무슨 보화를 찾은양 떠 벌리며 으시대지 말고
변하는 시대에 맞춰 진리를 전해야 한다
그 것이 에수님 오신 목적을 전하는 것이다
날 보고 도둑 맞은 양심을 찾으라 했는데
도둑 맞은 양심을 찾지 못하게 하는 것이
거룩한 제비뽑기가 아닌가
이 어리석은 자들아 거룩한 제비뽑기를 하며
" 하나님 은혜라 " " 하나님 뜻이다 " 하지 말고
세례요한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느니라 " 외친것 같이
이제 박광재목사는
" 썩은 양심을 버리고 통곡하며 말씀으로 돌아가자 " 외치라
제비뽑기도 아닌 거룩한 제비뽑기는 성경에 없다
더구나 거룩한 제비뽑기 행전을 만들어
성경의 66 권외 67 권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인지는 몰라도
회개한 고라의 자손이 되어
죽을 때까지 충성된 종 목사들이 되길 바란다
또한 내 명칭을 집사라 하지 마라
거짓 목사가 싫어 집사직 역시 내가 말 한 약속대로 마쳤다
내가 한 약속은 지킬줄 안다
그것이 도둑맞은 양심이냐
제비뽑기도 아닌 거룩한 제비뽑기를 반대 한다해서
저주를 일삼는 자들의 심정을 하나님께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그 저주가 반대자들에게 내려지길 바랄 뿐이다
거룩한제비뽑기행전을 탄생시킨자여
양심을 도둑 맞은 목사들의 양심을 위한 거룩한 제비뽑기가
전세계에 퍼저 하나님의 진로가 속히 임하여 멸망하는 것을
볼 날이 속히 오면 그때는 통곡하리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 하지 않았던가
제비뽑기의 욕심이 전 세계로 욕심을 부려
더 큰 죄를 범하지 말고
작은 자신의 양심부터 깨끗이 닦아 보자
DATE: 2004.07.11 - 09:12
LAST UPDATE: 2004.07.11 -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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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잘 못 된 것을 어찌하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