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Name 열받아
Subject 제비는 강남으로
No, 1779
* 이름:이길원목사 ( amen@qrio.net)
* 조회: 23 회
제비뽑기는 규칙부에서 1년 연구하도록 결의 < 통합측 총회 >
9월 12일 총회에서 제비뽑기하기로 결의한 것이 아니라 제비뽑기 개정안을 회기중에 해오도록 규칙부에 넘겼으나 규칙부는 규칙의 개정은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1년 연구하여 내년총회에 상정토록했다.
제비뽑기안을 규칙부로 넘기는 것은 일반결의 과반수로 결의했고
제비뽑기안을 규칙개정하려면 특별결의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DATE: 2002.09.14 - 11:09
LAST UPDATE: 2002.09.14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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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열받아라는 네티즌의 이름으로 글을 쓴 사람이 이목사인가 ? 이목사가 맡다면 당신은 통합측의 목사이며 제비뽑기를 반대하는 목사로서 나보다는 10여년 이나 연하로 알고있는데 나 보고 별 미친놈 다보겠네라고 하였으니 자네야 말로 별 미친놈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그려 자네는 윤리와 도덕도 없는가 ? 그것이 법을 배우고 있는 법학도가 할 말인가? 명예훼손이란 것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가? 다시 배우게!
2002.09.14 - 23:25
열받아
왜 자네가 열받나 말끝마다 그놈의 저주 목사입에서 잘 논다
당신 맘대로 하나님이 다 이루어주실 것이니 다음 총회장되거라
별 미친놈 다보겠네
2002.09.14 - 21:13
박광재목사
이목사는 제비가 강남으로 날아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제비가 통합총회에 깃들기를 바라는 총대들의 "허락이요"하느, 그 큰 함성을 김목사는 못들었는가 ? 영락교회의 천장이 또 다시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총회장소인 영락교회 본당을 진동했던 그 총대들의 함성은 마치 큰 성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의 소리와도 같았건만 이를 극구 부정하는 김목사는 귀가 뚤였는가 ? 막혔는가 ? 제비는 강남으로 날아간것이 아니라 앞으로 1년 동안 전국을 순회하면서축복과 저주의 씨앗을 뿌리게 될것임을 알라.! 제비다리를 뿌러뜨리려는 놀부와 같은 심술쟁이 들에게는 저주의 박씨를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깃들기를 위하여 보듬어 주는 자들에게는 축복의 씨앗을 가져다 줄것이다.
2002.09.14 -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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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총회 총대님들에게 호소, 이 름 최덕기 cheydk@pck.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