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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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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vs 직선제 대결, 제비뽑기 승

제비뽑기 vs 직선제 대결, 제비뽑기 승
254:307명, 임원 선출은 현행 제비뽑기 방식으로 결정되다
리폼드뉴스 rn21@hanmail.net

총회임원의 선출발식을 현행 제비뽑기에서 직선제로 환언해 달라는 헌의는 정치부에서 직선제를 전제로 연구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으나 본회 현장에서 투표로 결정했다.

첨예하게 대립된 가운데 투표에 들어갔으나 참석 총대 554명 중에 직선제 찬성 254명, 제비뽑기 찬성 307명으로 현행 제비뽑기로 계속 총회 임원을 선출하기로 결정됐다.

기사입력시간 : 2009년 09월25일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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