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 제비뽑기에 대한 가처분을 고려하고 있는자에 대한 경고
글쓴이 박광재목사
날짜 09.06.21 조회 756
Subject 제비뽑기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고려하고 있는 자에게 묻는다.
헌법을 위반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환멸을 느끼고, 제비뽑기에 대한 가처분을 고려중이라고 하는 '고정관념'의 글을 읽었다. 총회의 일로 인하여 세상법정 고소고발을 일삼다가 몇 건에 걸쳐 승소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재미가 들었나 보다.
제발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재판비용을 많이 쌓아 놓았나 보다.
껀뜻하면 세상법정에서 고소,고발을 할 생각을 하니
이런 사람을 어떻게 성직자 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내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치리하시는지 대대로 지켜 볼 것이다.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폐지되고 나면
그 이후에 발생하는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그러는가 ?
아비의 죄에 대하여 자녀손 3,4대까지 보응하리라고 하셨는데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는 교단 정치꾼들이여!
자신들의 자녀손들에게 3,4대까지 저주를 물려주는 조상이 되고 싶은가 ? 를 묻고 싶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하고자 세상법정에 고소하고자 하는 자는 ? !
첫째 빌라도의 법정으로 가는 자이다.
둘째 영, 호남의 갈등을 일으킬 자이다.
셋째 재판비용을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에 도전하는 자이다.
다섯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써 산산조각이 날자이다.
여섯 자녀손 3,4대까지 저주를 물려주려고 작심한 자이다.
일곱 우리교단 역사와 한국교회역사에 크게 오점을 남길 자이다.
여덟 향후 4년 동안 총대를 비롯한 모든 공직을 떠나야 할 자이다.
아홉 가롯유다처럼 차라리 나지 아니하면 좋을 뻔한 자가 될 것이다.
열째 교단을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로 타락시키려는 자이다.
보니깐
09/06/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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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님, 기존 선거제도의 문제로 인해 제비뽑기가 시행되었고, 제비뽑기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비뽑기제도의 한계도 분명있을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이번 글을 보니 목사님의 주장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 은혜롭거나 덕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다더 절제미가 있고, 덕을 세울 수 있는 쪽으로 주장을 피력해 나가셨으면 합니다.
조영식
09/06/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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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총회는 아직도 선거제도를 시행하고 있어도 별 잡음이 없던데 제비뽑기를 하고 있는 합동측 총회는 왜 그리 말이 많습니까 통합측 에서도 제비뽑기로 선출할것을 법안까지 마련해 놓고 연구중에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닯고 선거제도로 시행하고 있어도 몇년이 지나도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니 제비뽑기를 시행한 합동측은 왜 그렇게 말들이 많은가요
박광재목사
09/06/2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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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총회가 제87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만장일치 결의한 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100여년 동안 실시 해 오던 선거를 어떻게 하루 아침에 바꿀수 있느냐고 하는 여론에 따라서 2년 동안에 걸쳐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제89회 총회에서 채택하려는 순간에 모 총대가 총회현장에서 허위사실을 발언했습니다. 예장합동총회는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는데 왜 우리는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채택하려고 하느냐 ? 이 허위 거짓 발언에 속은 총대들이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해야할 필요가 있는가 ? 생각하고 부결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허위 발언을 한 까닭은 당시 우리교단에서 예선 제비뽑기를 폐지하고 본선에서만 제비뽑기를 시행한다고 하는 선관위의 제도개선 발표를 마치 제비뽑기 선거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것으로 오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
지난해 제93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선거과정에서 금품수수설과 학력위조등으로 인하여 부총회장 출마후보자 3명이 보이콧 하고 총회와 세상법정에 고소와 고발을 하지 않았습니까 ?
조영식님은 이러한 사실을 잘모르고 계시는가 봅니다. 아니면 통합측교인이라고 감싸고 하시는 말씀 같기도 하고요. 오죽하면 금년 총회 선거와 관련하여 김삼환 총회장님께서 돈 쓰지 안는 깨끗한 선거를 하자고 특별담화문을 발표하셨겠습니까 ?
이삭
09/06/2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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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제봐도 박광재목사님의 글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겸손하고 온유한 모습은 찾아볼수 없고 성경 왜곡과 온갖 독설들로만 가득하니 그대야말로 좀 잠잠히 계시면 덕스럽겠소이다. 빈 깡통이 소리가 요란하다 했던가요?
조영식
09/06/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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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자는 삼 사대 까지 저주로 밀어 붙이는 그 마음이 안스럽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하고자 세상법정에 고소하고자 하는 자는 ? !
첫째 빌라도의 법정으로 가는 자이다.
둘째 영, 호남의 갈등을 일으킬 자이다.
셋째 재판비용을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에 도전하는 자이다.
다섯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써 산산조각이 날자이다.
여섯 자녀손 3,4대까지 저주를 물려주려고 작심한 자이다.
일곱 우리교단 역사와 한국교회역사에 크게 오점을 남길 자이다.
여덟 향후 4년 동안 총대를 비롯한 모든 공직을 떠나야 할 자이다.
아홉 가롯유다처럼 차라리 나지 아니하면 좋을 뻔한 자가 될 것이다.
열째 교단을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로 타락시키려는 자이다.
평신자.
박광재목사
09/06/2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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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간 40년 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통한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을 전개해 오면서 내 눈으로 똑똑하고도 확실하게 목도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그러한 불행한 이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고하고 있는 것이오니 양지하시고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영식
09/06/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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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이도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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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 황금우상숭배를 추방하는 성경의 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