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신명기 23장3절에서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총회 출입을 금하시는 명령을 내리셨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행군할 때에 떡과 물로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한 죄 때문이었다.
오늘날도 마찬 가지이다.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처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영접지 않고 거룩한 성총회를 해꼬지를 하는 사람들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 갈 자격을 상실하는 자들이 된다.
총회를 일컬어 성총회 라고 부른다. 거룩한 총회라는 뜻이다. 그러나 총회를 자세히 살펴 보면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들처럼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 오기에 합당치 않은 사람들을 간혹 보게 된다.
거룩한 성총회를 세상법정에 고소하고 고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예수님을 또 다시 빌라도의 법정에 세우는 그런 사람들과 정치적으로 뜻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매장하고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과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를 선호하는 사람들과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소위 교단정치꾼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정치꾼들을 지나 간 8년동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라고 하는 채찍으로 성총회에서 내어 쫒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소수의 정치꾼들이 총회에 남아 있어서 거룩한 성총회를 사탄의 회로 전락시키는 불의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특별히 지나 간 8년 동안 실시해 오고 있는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앞장서서 선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처럼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함이 마땅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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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문화사역자 concept artist 박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