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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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아랫 글은 김형희씨에 대한 나의 질문에 대한 사두환의 욕지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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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박광재목사(냉무)
25877번 글을 사두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07 오전 9:53:21에 작성된 이 글은 25번 조회되었습니다.
> 박광재님께서 2003-06-07 오전 9:12:32에 말씀하시길....
>
> 박광재 야 이자슥아 니가 하나님이냐
> 건방진놈
>
> 너같은 놈들이 한국교회를 망치고 있다는것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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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재목사님께서 2003-06-07 오전 9:06:24에 말씀하시길....
> >
> >
> > 김형희씨는 당신 혼자만 성령충만을 받고 인도를 받는 사람인 양 교만을 떨고 있는데, 내 한번 질문하리이다.
> >
> > 첫째질문, 성령께서 당신에게 교회의 모든 제도를 부정하라고 하셨나요 ?
> > 둘째질문, 성령께서 당신에게 모든 목사들을 무시하라고 하셨습니까 ?
> > 셋째질문, 성령께서 당신에게 제비뽑기는 율법주의라고 가르치셨습니까 ?
> >
> > 그렇다고 한다면 당신이 받은 영은 성령이 아니라 귀신의 영을 받은 것임을 깨닭아야합니다.
> >
> > 성령께서는 결코 교회의 질서를 파괴하시거나, 제도를 부정하시거나, 목사를 무시하시거나, 제비뽑기를 부정하시는 분이 아니신 까닭입니다.
> >
> > 성령강림 주일을 맞이하여 겸손히 회개하고 돌이켜서 성령을 받으시고 거듭태어나기를 축원합니다.
박광재
DATE: 2003.06.11 -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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