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번에 " 대한민국 선거제도 개혁하자" 라고 하는 홍보 광고와 " 세월호 참사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자" 라고 하는 글을 통하여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고 확산하는 사역하고 돌아왔습니다.
크리스챤 뉴스 위클리 사장이신 조명환 목사님께서 저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전설이십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계속해서 외치셔야 합니다.
목사님께서 줄기차게 글을 쓰시고 외치다 보면 머지 않아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선거제도를 개혁하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신문을 보았는 데 정의혁 국회의장께서 '이제는 우리나라의 선거제도를 개정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하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진정으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교회나 국가의 선거제도가 이대로 존속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사실을 공감할 것입니다. 13일 동안의 2014년7.30 보권선거전이 시작된 상황에서 또 다시 어떠한 금권불법 타락선거가 자행될 것인가 불안하기도 합니다.
과거에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 우리나라의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면 우리나라는 망할 것이다." 선거하면 망교회 병과 망국병이 된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이 정도라도 존재하고 있음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나라와 민족도 하나님게서 보호하시지 않고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미국은 LA의 경우 3년 째 비가 오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잔디에 물을 주면 벌금을 물 정도입니다.
식당에서도 손님이 원하지 않는 데 물을 먼저 내놓으면 그것 역시도 벌금을 뭅니다.
어떤 도시에서는 자신의 정원에 있는 잔디에 물을 주지 않아서 잔디가 말라서 죽기 직전인데 벌금을 500불을 물리겠다고 하는 통보를 받은 가정도 있습니다.
LA의 날씨는 살인적인 날씨여서 익지 않은 생 바나나를 차에 놓고 2시간 이후에 와 봤더니 새까맣케 익어서 터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비정한 아버지는 자신의 어린아들을 차속에 감금하여 열기로 질식하여 죽게 많든 사람도 있습니다.
어린 자식을 아버지가 도와야 하는데 돕지는 않고 어린 자식을 자동차에 감금하여 죽게하는 것이 오늘날 비정하고 포악하고 타락한 인간의 타락상입니다.
1. 인간은 홀로 살아 갈 수 없는 존재이다.
2.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회적인 존재이다.
3. 그러므로 내가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형편이 된다면 도와 주어야 한다.
4. 나그네를 돕고 고아와 과부를 도우며 주의 종들을 돕는 것은 곧 주를 돕는 것이다.
5. 인간들은 우리를 도와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도 약속을 어기는 경우도 있다.
6. 개인 뿐 만 아니라 국제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7. 믿지 말아 미국, 속지말아 소련, 일어난다 일본이라고 하는 풍자가 있었는데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8. 도울 힘이 없는 방백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셨다.
9. 인간이나 방백이나 나라와는 달리 천지를 창조하신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고 하셨다.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고 약속하셨다.
10.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면서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라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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